
라미네이트 시술을 받으신 분들이라면 언젠가는 교체에 대한 고민을 하게 되는데요.

아무래도 수명이 존재하다 보니 적절한 시기에 맞춰 바꿔줘야 합니다.
만약 라미네이트 교체 시기를 놓치면 다른 문제가 발생할 수 있기에 미리 알아두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번에는 적절한 시기부터 수명, 주의 사항에 대한 부분까지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라미네이트의 수명
평균 수명은 일반적으로 7~10년 정도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개개인의 관리 상태나 치아 건강에 따라서는 15년 이상도 유지할 수 있는데요.
세라믹으로 제작된 경우에는 내구성이 뛰어나고 색상 유지력이 좋아 10년 정도는 무난하게 쓸 수 있습니다.
반면 복합 레진으로 제작되었을 때는 상대적으로 내구성이 낮아 평균 수명이 더 짧은 편입니다.

요즘에는 다른 재료들을 활용하여 제작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선호도도 달라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개인의 구강 건상 상태와 치아 관리 습관인데요.
올바른 위생 관리가 이루어진다면 수명이 연장될 수 있기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점검해야 합니다.
교체가 필요한 징후
- 변색 및 색상 변화
많은 시간이 지나면서 변색되거나 자연치와 색상 차이가 생기는 경우에 교환을 고려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특히 착색이 심하거나 투명도가 변했을 때는 미관상 문제가 될 수 있기에 빠른 결정이 중요합니다.
- 물리적 손상
갈라지거나 깨지는 등의 물리적인 손상이 발생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때는 즉시 라미네이트 교체가 필요하며, 만약 방치할 경우 기능, 미관상 문제가 될 수 있습니다.
- 접착력 약화
만약 보철물이 치아에서 들뜬 느낌이 들거나 탈락 위험이 있다면 교환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빠른 시일 내에 관련 기관으로 내원하여 검진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 잇몸 문제
주위에 염증이 생기거나 잇몸이 내려간 경우, 치아 사이 경계 부분이 드러나게 되는데요.
위생상 문제가 될 수도 있으므로 이 또한 교환이 필요합니다.
- 불편감이나 통증
저작을 할 때 불편감이나 통증이 느껴지실 수도 있습니다.
이때는 상태에 문제가 생겼거나 치아에 변화가 발생했을 수 있으므로 점검이 필요합니다.
라미네이트 교체 시 주의 사항
만약 기존 보철물을 바꿔야 한다면 먼저 숙련된 의료진을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영구치의 일부를 삭제하고 부착하는 방식이기에 그 양을 최소화해야 하는데요.
해당 시술에 대한 경험, 노하우가 많은 의료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그래서 시술 전 충분한 상담을 통해 현재 상태에 맞는 맞춤형 계획을 수립하는 곳을 선택하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재료의 선택 또한 신중해야 하는데요.
어떠한 재료를 쓰고 있는지, 그리고 장단점에 대해 살펴보고 적절한 방법으로 진행하는 것도 좋습니다.
수명 연장을 위한 관리법
많은 분들이 교체를 하는 것보다는 가지고 있는 수명을 연장시키기를 원하실 텐데요.
이때 중요한 것은 평소에 이루어지는 관리 방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먼저 하루에 3번 이상 양치질을 꼼꼼하게 하고 치실 등으로 이물질을 제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통해 플라그와 세균의 축적을 방지하고 표면을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도 연장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리고 착색을 유발하는 음식과 음료를 섭취했다면 즉시 물로 입을 헹구거나 양치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흡연은 착색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이므로 가급적이면 금연을 하는 것을 권장 드립니다.
만약 딱딱한 음식을 먹는 행동, 이갈이나 악무는 습관이 있다면 개선하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중요한 것은 3~6개월마다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아 라미네이트의 상태를 확인해야 한다는 점인데요.
혹시라도 문제가 있다면 그에 맞는 조치를 통해 오랜 시간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야 합니다.
라미네이트 교체는 치아의 건강과 직결된 중요한 치료인데요.

적절한 시기에 맞게 바꿔주고 올바른 관리를 해주신다면 아름다운 미소를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