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말도 정말 끝내주게 더웠죠?
거기다 자기 멋대로 내리는 소나기님 때문에 ....
이제 한주의 시작 월요일인데 무더위 때문에 이렇게 기력이 떨어지고 의욕이 없으니...어쩌면 좋아요ㅠㅠ
그래서 오늘 점심도 의욕과 체력이 떨어지는 우리 자신을 위한 몸보신 두번째 메뉴로 손꼽히는 갈비탕!!
먹으러 GoGo~~~
신촌지역에는 제일 맛있다는 손꼽히는 갈비탕이 딱 두군데!! 있거든요~~
벽제갈비냐, 형제갈비냐~~
고기의 품질, 맛 가장 중요하지만....
저희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주머니 사정~~~ㅎㅎ
주머니 사정과 고기의 질, 맛 두루두루 저희를 만족해 주는 이곳 형제갈비의 갈비탕!!
1972년 개업!! 어마어마한 역사가 있겠지요???
'기억 속 따뜻한 그 집처럼 항상 그 자리에...'
저희 신촌차앤박피부과 오픈한지 16년이 넘었으니깐요...
한 자리에서 이렇게 소문난 맛집으로 있기가 어렵잖아요...
그 비결은 맛과 가격 서비스 모두를 충족시켜 준다 생각함 될것 같아요~
정말 너무너무 몸보신 하고 싶어서, 먹고 싶어서 부랴부랴 뛰어 왔는데
"고객님대기 10분15분 입니다!!"
기다릴 것이냐, 말것이냐....현재 시간 pm 13:12 ....
다른 집에서 갈비탕은 못 먹겠고, 벽제갈비 가자니 넘 비싸고...
그러던 중저희 원장님 등장 하셔서 ㅋㅋ 함께 기다리다 먹기로결정!!
오~~~ 10분 기다리니깐 바로 '고객님!!' 다행이에요~
원장님과 저희 다섯명은 4층으로 올라가 바로 자리 잡고 앉자 마자
" 갈비탕 5그릇이요!!"
오늘따라 유난히 메뉴판 쳐다봤어요모든 식재료 국내산

주문 5분도 안되어 갈비탕 다섯그릇 쏟아집니다~~
음~~~맛있겠다!!
1만원에 갈비탕 한그릇으로 몸보신 하기 쉽지 않죠~~^^
전 갈비는 모두 꺼내놓고, 밥을 먼저 말아 먹으며 고기를 뜯어요!!
무지 더운 날씨지만 갈비탕 국물이 이렇게 시원한 것은....
제가 늙었다는 소리??ㅋㅋㅋ
갈비탕 밑반찬 딱 요 두가지, 배추김치와 깍두기~
지금도 군침 도는 잘 익은 깍두기와 배추김치에 갈비탕은 진짜 환상궁합!!

서로 말한마디도 주고 받지 않고 후루루~~~쩝쩝!!
메뉴 받고 10분만에 그릇 다 비웠네요~진짜 우린 음식을 넘 흡입해 문제라니깐요~~
힘 솟는다...온 몸에 땀이 범벅 되고 배를 퉁퉁 거리며 나오다 보니
형제갈비는 발렛파킹 해준대요~단돈 천원에!!
기다리는 시간 10분~15분 때문에 다른 메뉴를 급하게 골라 잡아 먹었다면
엄청 후회했을 꺼란 생각을 다같이 하며 '히히호호' '깔깔깔' 대며
오후 진료 시작을 위해 부지런히 병원으로 갑니다~~
아효~배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