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둥, 번개 , 비바람 몰아치는 토요일!!
오늘은 만 30세, 서른번째의 생일을 맞은 저희 병원의 코디선생님 생일이에요~
엄밀히 말하면 8/9일인데 생일은 미리 축하해줘야 하기에...
9시40분 부서별 회의를 마치고 진료시작 10시 5분전에
간호파트와 치료파트가 모두 모였어요~

나름 의미부여를 위해 손가락 세개를 펼쳐보았는데...
가지각색의 서른!!
저희 신촌병원의 유일한 코디네이터 김샘의 서른번째 생일은
김샘이 좋아하는 투썸의 그뤼에르치즈무스 케이크와 함께
축하파티를 했어요~쿠앤크와 치즈가 만난..

오~~진짜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때 먹으면 스트레스 지수 팍팍 떨어뜨려줄것만 같은 달달함이 끝내주는
그뤼에르치즈무스 케이크^^

소원빌어요!!

원래는 생일을 맞은 주인공만 얼굴 공개!! 하는데...
오늘은 직원 모두 너무너무 자연스럽게 아름다워 모두 공개하는걸로~~
코디샘에게 물었어요~
서른살 생일을 맞은 기분이 어떤가요??
생일이라고 마냥 신나고 들뜬 이십대와는 다르게
뭔가 차분하고 신중해진 듯한 그런 기분이래요~
정말 이십대와는 다른 기분이 드는게 맞나봐요~
코디샘의 또 다른 시작 삼십대를 응원합니다!!
분위기 좋은 곳에서 사랑하는 님과 함께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한바탕 소나기로 밖의 기온이 좀 내려갔을까요??
음~~더워도 한주간 지친 몸과 맘...잘 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