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한주가 시작됐어요~
대부도펜션타운으로의 1박2일 MT스토리를 빨리 들려드리려고 했는데...
오늘에서야~~
자...자....신촌차앤박의 1박2일 스토리 시작할께요~~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대부도펜션타운'
토요일 4시까지 단축진료를 마치고 4시30분 출발~6시30분에 도착!
저희의 숙소는 대부도 펜션타운 내 '로망스'였어요~
대부도 펜션타운은 워낙 가족모임으로 일년에 한번 정도는 꼭 찾는 곳이라 익숙한것 같지만...서도
갈때마다 늘 새로운 것 같아요~ㅋㅋ(펜션단지 너무 커요)
저희가 묵었던...로망스 ...구경하세요!!
오랜만에 계획된 1박2일이기에 이왕이면 깔끔하고 넓고 좋은 곳에서 ...
생각하고 두달 전 예약한 로망스는 정말정말 ....
여러차례 대부도펜션타운을 갔지만 저희가 묵었던 숙소가 가장 깨끗했던 것 같아요~
점심도 대충 때운 저희들....
너무 배고프니 빨리 고기부터 구워 저녁을 먹고 싶은 마음에...
짐 풀기가 무섭게, 어느 한 사람도 그냥 앉아 있는 사람 없이 바로 바로 밥 짓고,
야채씻고, 김치찌개 끓이고, 먹을 꺼리 정리하고, 고기굽는 팀까지...
이렇게 분업이 잘되고, 한마음 한뜻으로 '척척척' 움직이기가 쉽지가 않은데 말이죠~역시 단합은 신촌이에요!!

대부도 펜션타운은 직접 숯불을 피우게 되어 있어 조금은 불피는 것 걱정했었거든요,
근데 로망스 집 주인님이 직접 오셔서 불까지 지펴주시는 친절함~~
편하게 불펴고 완전 스피드하게 굽기1,2,3팀으로 나누어 마구 마구 고기 굽고...

이왕이면 한자리에 모두 둘러 앉아 다함께 맛있는 저녁을 먹어야겠죠??
맛난 고기, 소세지, 치즈옥수수콘....밥과 김치찌개까지 환상의 저녁식사를 즐기고 있어요~
먹는 중에도 카메라 봐주세요!! 하면 모두 브이~~
어떻게 자리를 잡아 앉은 것이 간호파트, 치료파트 나뉘어 앉았네요~ㅋㅋ
'히히호호' 밥을 먹으면서도 얼마나 조잘조잘, 재잘재잘, 화기애애.....
1박2일 MT에 절대 빠질수 없는 술은 쉴새없이...흘러나와요~
얼굴이 뻘겋게 달아오른 직원들도 곳곳에 보이네요~

신촌차앤박피부과의 무한한 발전을 위하여!!
신촌차앤박피부과의 끈끈한 단합을 위하여!!

특별히 11/10일이 생신이신 우리 아름다운 홍원장님의 생신도
깜짝파티로 다함께 모여 축하축하!!
원장님~~오래오래 동안으로 저희들과 함께 해주시고, 건강하세요!!

환상의 저녁식사를 마치고 신나는 기분 그대로 펜션의 실내로 들어와
두번째 스케줄인
신촌MT게임을 위해 준비하는 중에도 카메라 세워놓고 셀카!!

1박2일의 MT 게임을 위해 준비된 신촌걸스 윤소희 오락부장~
보기만 해도 웃음이 그냥 나오는 정말 재치있고,
유머 짱인 오락부장이에요!!(준비된 복장좀 봐요~~ㅋㅋㅋ)

게임을 위해 박원장님과 홍원장님을 조장으로 두 조로 나누었고,
단체상과 오락부장을 잘 서포트한 '윤서포트'상도 3명, 그리고......최고의 MVP상까지...준비된 게임~

건수팀과 진경팀이 정해지고~
홍원장님께서 준비해 주신 특별 엽기 앞치마는 조장이 착용하고, 조원들 모두 머리띠 착용 후 찰칵!!

3가지의 게임을 했는데요, 너무나 우세하게 진경팀이 우승을 하여 '아토솔루션'을 선물로 받았어요!!
좋겠어요부러워요
게임 동영상도 있는데...
ㅋㅋㅋ 너무너무 웃겨서 집에 돌아가 다시 보면서도 잠을 못 이룰 정도로 배꼽잡고 웃었어요...

1박2일의 꽃!! 세번째는 펜션내에 준비되어 있는 노래방에서~~가무를 즐기는 것으로~
노래와 댄스를 신나게 하기 위해서는 알콜의 도움을 받아
약간의 정신 혼미 상태에서 더 신나게, 더 잘 놀아진다는....누구의 명언에 따라...
ㅎㅎㅎ 직접 제조한 알콜을 한잔씩 마시고 놀아볼까요!!
동영상으로 들려드리고, 보여주고 싶은 장면들 진짜 많지만....
당사자들이 너무 너무 부끄러워 할까봐~~저 혼자만 볼께요^^

노래방까지 이어진 1박2일 그 첫째날 예정된 스케줄은 모두 끝마쳤지만...
그냥 자기 아쉽다며 또 한상을 차린 홍원장님과 신촌걸스~~~^^
새벽 3시가 넘어서야 잠자리로~~진짜 체력이 국력 맞아요!!

전 날의 무리로 인해....
일요일 아침은 자유롭게 일어나 컵라면과 어제 먹다 남은 밥과 찌개로 ....먹으려고 했는데...
밤새 잠을 설친 체력으로도 맛난 아침을 먹여주겠다고
우리의 박팀장과 김간호사의 즉석 '김치목살두루치기' 로
일찍 일어난 직원들과 원장님 두분까지...완전 포식했다는...
주말 내 내린비, 혹여 그치지 않을까...했지만
일요일 아침에도 내린 비로 인해 저희 신촌차앤박피부과 1박2일 MT의 단체사진은
로망스 실내에서 찍고 말았어요~
트렘폴린도 즐기지 못하고, 펜션에 준비된 탁구도 못치고...약간의 아쉬움이 있긴 하지만 ...
오랜만의 1박2일의 단합대회는 상상도 못할 정도로 신나고 재밌고 행복했던 시간이었어요~
그간 숨겨두었던 직원들의 깨알같은 재능들도 보았고,
술이라는 걸 매개로 그간 쌓인 감정들도 풀어내고,
어렵고 어려운 최고 상사 원장님과의 편안한 시간도 만들어봤고요,
그간 가까웠던 직원들과는 잠자리를 함께 함으로 더더더 끈끈한 관계가 되고 말이지요~
가장 어린 직원 95년생부터~가장 어른인 65년생까지...
세대차이는 전혀 몰랐고, 그저 체력차이만 느꼈던 대부도펜션타운으로의 1박2일!!
정말 즐거웠습니다~
이렇게 하나된 마음으로 15년 마무리 잘하고,
다가오는 16년 신뢰와 진심으로 신촌병원이 하나되고,
고객들께 신뢰와 진정성 있는 진료 치료를 해드리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긴 스토리 끝까지 읽고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웃님들도 즐거우셨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