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이웃님들!!
오랜만에 인사드리는 피부스마일입니다^^
단 일주일인데...거의 한달...아니 일년만에 찾아온것 같아요~ㅋㅋ
지난 일주일 제가 사이판과 티니안여행으로 자리를 잠깐 비워 이웃님들께 찾아가 안부 전하지 못했어요~
죄송해요ㅠㅠ
오랜만의 포스팅은 멋진 사이판과 티니안 여행에서 혼자 보고 가슴에 묻기엔 아까운...
가장 예쁘고 멋진 곳들만 우리 이웃님들께 소개해 드릴려구요~
아참...
사이판엔 이쁘고 멋진곳이 너무 많아 사이판가족여행은 1탄과 2탄으로 나누어 포스팅할께요~
일년전부터 계획한 총8인의 대가족 여행이기에 사이판으로 가자!! 하고 장소를 정하고는
미리미리 준비하였기에 여러가지로 비용을 절감하여 잘 다녀왔어요~
제주항공을 이용하여 사이판으로 떠납니다!!
약간 비좁은 느낌은 있지만.....아주 어린 아이들이 없고...네시간이니깐요~~
괜찮았어요~
사이판제주항공 특가 떴을때 확~잡았어요^^

사이판 가족여행 1탄은 사이판공항에 도착하여 경비행기를 이용,
사이판의 조금더 안쪽에 위치한 티니안섬 2박3일에 대한 스토리에요~
말 그대로 경비행기라 가족들의 체중과 캐리어의 무게를 재어 번호표를 나누어 주더라구요~
4인, 4인 ...함께 탈수 없어 경비행기 두대에 나누어 타고 약 10분 가량을 난생처음 경비행기를 탔는데...
엄청 무서울줄 알았거든요~~
무섭기는 커녕 너무너무 예쁜 하늘과 바다,
그리고 넓은 벌판으로 보이는 티니안섬이 한눈에 보이는데...
저희가 티니안섬에서 2박을 했던 호텔은 '다이너스티'
저희가 묵었던 객실에서 내려다본 수영장의 모습이에요~
정말 좋았던 다이너스티호텔은 전 객실 와이파이가 가능, 핸드폰을 만지작 거릴수 있었던 점!!
너무 한가로웠다는, 시골에 온것 같은 정감있는 티니안섬에서의 2박이었어요~
티니안에서의 첫째날은 식사를 마치고 오후 내내 호텔내 수영장에서 놀고,
다이너스티 호텔내 식당에서 식사를 했어요~
(추천메뉴 : 해물탕과 비빔밥, 불고기 쌈밥 정도...)
티니안에서의 둘째날은 산악오토바이를 타고,
타가하우스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에서 요렇게 작은 고추를 따 먹기도 하고요...
오~~요거 엄청 작은 고추인데 먹고 나서 속이 다 뒤틀릴 정도로 매워 죽는줄 알았어요~
'작은고추가 맵다는 말' 실감했네요~
산악오토바이를 타고 롱비치에 도착했어요~
한국 서울의 날씨보다 약 20도 가량 높은 사이판의 날씨,
언제 어느때에 바다에 풍덩할지 몰라 늘 래쉬가드를 입고 다니는 ...
아무도 아무것도 신경쓰지 않고 바다속을 구경할 수 있는...이런 즐거움!!
롱비치에서의 스노쿨링과 물놀이로 홀딱 젖은 몸으로
우리가 찾은 점심식사 장소로는 티니안섬의 JC카페~
다이너스티 호텔에서의 식사보다 훨씬더 우리의 입을 즐겁게 해주고,
배를 만족시켜주었다는...호텔까지 배달도 해준다기에 저녁에 호텔식사 하지 않고
이곳에서 주문하여 식사했어요...ㅋㅋ
JC카페의 유명한 후라이드 치킨과 수제버거, 분명 1인분인데 3인분쯤 되어 보이는 볶음밥에 맥주까지...
그리고 다이너스티호텔까지 바래다주기까지...서비스 짱이었어요!!

둘째날의 오후엔 티니안섬의 타가비치로 나가 제트스키도 타고,
바다 한가운데서 스노쿨링도 하고..
바나나 보트도 타고요~

티니안섬에서의 셋째날엔...
타가비치에서 가장 유명하다는 다이빙 장소도 보고요,
티니안섬의 시내관광을 했어요~
티니안섬의 시청, 초등학교, 소방서와 경찰서, 병원 등을 구경하고,
타가하우스, 블루홀, 원자폭탄의 탑재소를 돌고요...


티니안섬의 출루비치의 별모래~~이 별모래를 다섯개 정도 찾으면 선물도 주기도 한대요~
너무너무 신기하지 않나요??
사이판과 티니안섬을 대표하는 꽃....
'플루매리아' 사이판에서 티니안에서 너무너무 흔하게 보이는 이 꽃, 사이판을 대표하는 꽃이라고 하는데요...
샤넬 No.5 향수에 사용되기도 한다네요~
이쁜 공주들을 위해 플루매리아가 달린 예쁜 방울과 핀도 사왔어요~
그리고 이 꽃은 하프플라워(half flower) 라고 해서 정말 신기하게도 요렇게 반쪽짜리 꽃 두개를 모으니 하나의 꽃이 완성되더라구요~
티니안섬에서의 셋째날 오전은 이렇게 섬관광을 하고,
다시 경비행기를 이용하여 사이판으로 이동을 합니다~
누구나 하는 여행이지만 안하면 후회하는 것들 꼭 있지요??
전 사이판 여행을 계획하는 분들께 이거 안하면 후회하니깐 꼭 하세요!! 라고 말하고 싶은 것이 바로
사이판과는 다른 한적함과 여유로움을 느낄수 있는 티니안섬 구경 꼭 해보시라고 하고 싶어요~
티니안섬은 작기에 더도 덜도 말고 딱 2박3일 정도를 누리면 좋을것 같아요~
경비행기를 타고 들어가고 나오는 경험도 살면서 쉽게 해볼수 없는 경험이니깐요~~
사이판 가족여행 2탄으로 곧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