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판 다녀온지..어언~ 5일째...
한국에 들어와서는 사이판의 그 햇빛 쨍쨍, 화사한 날씨를 만날 수가 없네요..
흐리고 비오고 춥고...다시 사이판으로 가고 싶은 피부스마일입니다!!
피부스마일의 사이판 가족여행 2탄!!
티니안섬에서 2박3일을 보내고 경비행기를 타고 다시 사이판 공항에 도착~
이곳 사이판에서는 특별히 '사이판풍경'과 함께여서 좀더 편하게, 재미나게 사이판을 즐겼던 것 같아요~

저희가 사이판에서 3박4일을 지냈던 월드리조트에서 내려다본 숙소내 수영장....
아니 이곳은 수영장이 아닌 한국의 워터파크 수준이죠?
사이판에 여러 숙소가 있지만 저희는 저학년 아이들과 미입학 아이가 있어
그냥 물놀이가 아닌 맘껏 기구도 타고 물놀이 할수 있는
워터파크가 있는 월드리조트를 선택하였답니다~

1인,2인 보트슬라이드, 맨몸 슬라이드, 블루홀, 어린 아이들을 위한 미니풀장,
워터파크 주변의 해변으로 나가면 카누도 직접 타 볼수 있고,
바다 위에서 직접 트렘폴린도 해볼수 있고요~~
아이들과 어른들이 모두 놀기엔 아주 좋은 월드리조트라고 생각이 들어요~

월드리조트 내 뷔페는 여러가지를 맘껏 맛볼수 있어 참 좋은것 같고요...
맛도 티니안섬에서 보다 훨씬 좋았어요~
저녁식사는 미리 예약해 바베큐디너쇼를 보면서 식사를 했어요~
원주민들의 여러가지 쇼!쇼!쇼!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운 저녁식사 시간이었죠~

사이판에서의 둘째날...일정은 오전 8시부터 시작했어요...사이판은 한국보다 1시간 빨라요...
누군가 그랬더랬죠~사이판에 가서 마나가하섬을 보지 않으면 사이판에 가나마나한 것이라고...
진짜 사이판의 하이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마나가하섬은 환상의 섬 그 자체였어요~
아무리 사진을 못 찍는 사람이 찍어도 보는 위치에 따라 바다 색깔과 하늘 색이 달라보이는 정말 신비로운 섬~~

마나가하섬은 배를 타고 10분 정도 들어가요~
마나가하섬에서는 스노쿨링과 패러세일링을 체험했어요~
스노쿨링에 필요한 장비와 패러세일링 등 모든 체험거리들은 꼭 꼭 예약을 해야 해요~
스노쿨링을 하는 모습은 저희들이 직접 담을 수 없었는데 저
희의 사이판여행을 책임져 준 사이판풍경 사장님이 직접 고프로 카메라로 멋진 수중촬영을 다 해주셨어요~

패러세일링은 또 통통 쪽배를 타고 바다 한가운데로 이동하여 체험하게 되는데...
겁쟁이 피부스마일은 공중에 떠 있는 것 자체를 싫어하여 그냥 마나가하섬에서 구경만 했답니다~
패러세일링을 한 가족들이 그러는데 감탄사가 절로 나온데요...
하늘 높이 뜬 상태에서 내려다본 바다풍경이 완전 감동이라며....
거북이가 지나다니는 것도 직접 보고 말이죠~

저녁식사 후엔 아이러브사이판과 갤러리아를 쇼핑하고....가족들과 친구들에게 줄 선물도 구입하고요~
월드리조트에서 갤러리아까지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해 가셔서 시내를 쫘~악 쇼핑하시고
다시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해 돌아오시면 되는데요..
간혹 셔틀버스를 놓친 경우엔 택시를 콜하면 한대당 1만5천원 정도에 숙소까지 바래다 준대요~좀 비싸죠??

사이판에서의 셋째날엔 섬관광을 했어요~
사이판 섬 한가운데 자리한 최고 높은 타포차우산에 올라 찍은 사이판섬의 모습이에요~
산호의 경계선을 형성하여 섬 주변은 바다가 좀 얕고 그 이후로는 굉장히 깊어지는...

다음으로 찾아간 곳은 제프리해변...
제프리해변 바로 앞이 바로 마리아나 해구~~
파도가 얼마나 높게 쳐 오르는지...가까이 갔다가는 바로 쓸려 갈것 같더라구요~

그래서....이만큼만 가까이 가고...더이상은 갈수가 없었어요~무서워요~~~

다음 관광지는...산타루데스사이판섬 원주민들의 종교는 가톨릭이에요
산타루데스는 가톨릭의 성지가 되었던 곳이면서 전쟁중에도 이곳은 전혀 다치지 않아
조기 보이는 십자가는 200년이 다 되었는데도 저렇게 잘 서있다네요
저도 가까이 가니 뭔가 모를 성스러움, 엄숙함에 그냥 고개가 숙여지더라구요~

산타루데스 바로 옆 원주민 마을에서 마냥 더운 날씨에 목마른 저희들에게
이렇게 사이판섬 원주민들이 즐겨 먹는 과일들을 준비해 주셔서 다양한 열대과일들을 맛보았어요~
음...맛 있는 것도 있고, 맛 없는 것도 있고....그냥 알려주면 재미 없으니깐요~

오전 섬관광....사이판 여행을 하면서 꼭 둘러봐야 할 명소들( 타포차우산, 제프리해변, 산타루데스)
구경을 마치고는
사이판 내 가장 유명한 지역인 '더 그로토' 로 갔어요~
그루토는 전세계 다이버들이 꼭 한번 가보고 싶어하는 천연수중동굴이랍니다~
가파른 계단을 따라 내려가 거센 파도를 한번 지나 마나가하섬에서 약식으로 즐겼던 스노쿨링을
본격적으로 즐겨볼수 있는 그로토~~이 또한 이루 말할수 없어요~

그로토에서 스노쿨링을 제대로 즐긴 후엔 바로 이곳...새 섬으로 이동하여 기념촬영도 하고요~
새가 정말 많이 살고 있대요, 저는 보고 있는데 거북이가 보여요~~^^

사이판 여행중에 또 하나의 맛은 사이판 원주민들의 생활상을 그대로 엿볼 수 있는 야시장...
매주 목요일 열리는 야시장에서는 각종 음식과 원주민들이 직접 만들 다양한 물건들을 팔고요,
중고등학생 정도로 보이는 아이들이 여럿 음악에 맞춰 댄싱 댄싱!!
월드리조트에서 야시장까지의 거리는 좀 걸려요~차로 10분 정도...
8인이라는 숫자가 택시를 이용하자니 너무 비싸고,
고민하고 있었는데 사이판가족여행 일정을 함께 해준
사이판풍경 사장님이 친히 바래다 주시고, 다시 리조트까지 바래다 주시고~
편하게 구경하고 왔어요~
야시장 구경을 끝으로 사이판에서의 마지막 밤은....정말 내일이 오지 않았으면...하는 생각밖엔 없었어요~
물론 가족 모두 사이판 공항 직전까지, 월드리조트 체크아웃 직전까지 리조트내 워터파크에서 또 놀았지요~
이정도 하면 사이판에서의 3박 4일도 정말 알차게 ,
너무 힘들지 않게 관광도 하고 놀이도 하고 즐길수 있었던것 같아요~
티니안 섬과는 다르게 북적대는 도시의 중심지 같은 느낌으로 사이판에서는 보냈답니다~
아무리 사이판을 자유여행한다고 해도 스노쿨링 장비대여, 섬관광 이동 교통시설,
마나가하섬 투어, 그로토 스노쿨링을 한가로운 시간대에 제대로 즐기기 위해서는
절대로 현지의 가이드, 예약 없이는 불가능해요~
저희는 비용을 조금 더 지불하더라도 친절하고, 사이판 현지를 잘 알고 있고, 믿을 수 있는 곳을 선택하고자
'사이판풍경' 과 컨택하여 사이판여행의 일정을 모두 무사히 마칠수 있었답니다.
사이판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사이판 풍경은 사장님이 직접 픽업부터 모든 일정을 안내, 함께 해주시고요~
무엇보다 겁내하는 노약자의 스노쿨링 성공률도 굉장히 높아요...
ㅋㅋ 꼭 그곳 직원 같지요?
전혀 뭐 하나 받지 않고 굉장히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도움주신 사이판풍경!!
추천해드릴께요^^
여행의 가장 기본이면서 성공한 여행은
함께 한 사람들이 모두 안전하게 일정을 마무리하면 된다면서요?
좋은 날씨와 함께 이번 사이판가족여행은 한사람도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진짜 즐거운 시간으로 마무리 했답니다..
꼭 한번 가족들과의 사이판여행 계획해보세요!!
이상 피부스마일의 사이판여행스토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