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따뜻한 햇살과 청명하고 높은 하늘을 보고 있으니 ....
정말 가을임을 느낍니다.
오늘은 아주 오랜만에 CNP차앤박 신촌 병원의 일상 이야기를 하려고 합니다.
그녀의 사생활,
지난 토요일,
CNP 차앤박피부과 신촌 병원의 꽃 홍원장님의 포슬린 페인팅 전시회를 다녀왔습니다.

너무 예쁘고 우아한 초대장을 받고 ,
남성적인 저와는 대조적인
홍원장님의 여성스럽고 우아한 모습과 딱 어울린다는 생각으로
설레기까지 했었죠~

경인미술관 전경
전시회는 인사동 경인미술관 !
다양한 특색의 인사동의 한쪽 골목에 위치한 이곳,
생각지도 못했던 예쁜 고택 전시관은 처음이라 들어가는 순간
한복을 입고 등장했어야 하나...생각이 들 정도의 한국 전통 전시관이었습니다.

홍원장님의 포슬린 페인팅 작품이 전시되어 있는 경인미술관 6전시관입니다.
여기서 잠깐!!
'포슬린 아트/ 페인팅' 뭘까요?
( 저도 이런 아트와는 완전 거리가 먼 사람이기에 홍원장님을 통해 쉽고 간략한 설명을 듣기도 하고,
네이버를 통해 정보를 검색해 보고 갔습니다..)
포슬린아트 : 포슬린 아트는 유약처리된 하얀 도자기(백자) 위에 특수안료와 오일을 이용해 그림을 그리는 것으로, 포슬린 페인팅(Porcelain Painting)이라 불리기도 한다. 유약을 발라 구운 도자기 위에 다시 무늬나 그림을 그린 후 700°~ 850° 정도의 저온에서 굽는 ‘상회(上繪) 기법’을 사용하며, 보통 1~4단계의 소성(燒成, 자기 표면에 그림을 그려 가마에 구워내는 과정)을 거치게 된다.
[네이버 지식백과] 포슬린 아트 (시사상식사전, pmg 지식엔진연구소)
그럼...경인미술관 6전시관에 전시된 포슬린 아트 작품들을 한번 둘러보겠습니다.
이화은 포슬린 페인팅 스튜디오 (서초구에 위치)에서
홍원장님을 비롯 함께 교육받고 준비한 회원님들의 작품들입니다.

너무 신기하고 , 예쁜 정도 이상의 아름다움....표현력도 떨어지네요^^
다양한 찻잔, 접시, 티포원....보이는 인형도 손수 제작, 얼굴도 그리고, 옷도 만들어 입히고...
저에겐 감히 상상도 할수 없는 작품들이었기에 입을 다물 수가 없었습니다.
두구 두구 두구~~
신촌 차앤박피부과의 꽃, 홍원장님의 작품을 감상해보겠습니다.

마지막 작품이 가장 최근에 만드셨다는데요...
포슬린페인팅 교육 초반에 한 작품과 많이 훈련한 후 만든 작품이 다르다며
원장님께서 설명해 주시는데...전 그 미세한 차이를 잘 모르겠더라고요~
그냥 모든 작품이 예쁘고, 멋졌습니다.

이 사진은 포슬린 페인팅 스튜디오 (서초구에 위치) '이화은원장님' 의 작품입니다.
다 똑같아 보였지만...이화은 원장님은 확실히 다르다며 홍원장님께서 열심히 설명해주시더라고요~
여러분은 뭔가 확실히 달라 보이나요?

마지막으로 홍원장님의 작품 테이블에서 독사진을 찍고자 했으나...
굳이 함께 찍자 하셔서 기념 사진 찰칵했습니다.
원장님은 이 취미생활을 하시면서 그 어떤 잡념들 없이
혼자만의 순수한 마음 상태로 돌아갈 수 있는 시간이라며...
정말 재미있고 행복하다고 하셨습니다.
절대 놓지 않고 끝까지 하시겠다고....
몇 년 후엔 홍원장님의 포슬린 페인팅 단독 작품 전시회를 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병원에서 환자 한 분 한 분 따뜻하고 정성스럽게 진료 보시는 것만 해도
힘들고 피곤하실 텐데...
이렇게 아름다운 취미생활까지..
정말 존경합니다 원장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