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마술사는 기대 이하의 작품이었습니다. 주연 배우들의 연기력은 훌륭했지만 전반적인 스토리와 전개가 다소 지루하고 흥미롭지 않았습니다.
주인공 환희는 한쪽 눈이 파랗게 나와서 사람들의 편견과 시선을 피하고자 마술을 하게 되지만 이런 설정이 영화 내내 과도하게 강조되어 인물의 성장이나 갈등 해결 과정이 부족해 보였습니다.
또한 평창 지역에 새로 생긴 영화관에서 이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다른 마음먹고 갔던 영화가 매진되어 어쩔 수 없이 이 작품을 관람하게 된 것이 아쉬웠습니다.
전반적으로 조선 마술사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작품이라고 생각되네요. 기대감을 갖고 본 드라마였지만 아쉽게도 전체적인 재미가 부족했던 것 같아요.
하지만 주연인 비주얼이 너무 잘 어울렸고 멋진 연기도 인상 깊었어요. 어려운 역할을 잘 소화해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박철민 등장할 때마다 웃음을 줘서 다행이었죠.

비록 드라마 전체적인 재미는 부족했지만 출연진들의 연기력과 화려한 비주얼로 인해 지루하지는 않게 볼 수 있었어요.
다음에 이런 배우들이 출연하는 드라마가 방영되면 꼭 한번 볼 생각이에요. 영화에 대한 실망감과 불쾌함을 드러내는 주관적인 평가가 담겨있군요.
저 또한 이 영화에 대해서는 부정적인 감정을 갖게 되었어요. 그런데 영화를 보는 관점이나 취향은 사람마다 다를 수밖에 없겠죠.
이 영화가 일부 사람들에게는 어필될 수 있겠지만 당신에게는 그렇지 않았던 것 같아요. 영화가 주는 불편한 느낌들을 솔직하게 표현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렇듯 평범한 사람들의 실제 평가가 영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