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말 내내 너무 힘들어서 오늘 퇴근하자마자 거의 저녁 6시부터 기절해서 자다 깨다 하다 겨우 12시가 되어서야 겨우 정신을 차렸죠.
시계를 보고 아직 낮인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이렇게 무기력하게 불금을 보내기에는 너무 아쉽더라고요.
그래서 영화 한 편을 보기로 했어요. 예전에 다운로드해놨던 영화 미 비포 유를 보기로 했어요. 이 영화는 정말 유명한 작품이죠.
에밀리아 클라크 씨와 샘 클라플린 씨가 주연을 맡고 있어요. 이 영화를 인생 영화라고 평가한 이유는 보시면 아실 거예요.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OST도 정말 멋지더라고요. 이 영화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OST부터 들어보시는 것도 좋겠어요.
이전에 이 영화를 보고 혼자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나네요. 이 블로그에서는 제가 좋아하는 음악들을 소개하고 기록하고 있어요.
영화의 OST들이 꽤 많이 올라와 있더라고요. 음악에 영상의 스토리가 더해지면 음악에 대한 기억이 배가되는 것 같답니다.
영화 테아의 주연인 루이자 역의 에밀리아 클라크와 윌 역의 샘 클라 폴린이 정말 인상 깊었어요.
친구들은 윌 역이 더 멋있는 배우였어야 했다며 아쉬워했지만 저는 두 분 다 훌륭하다고 생각해요.

정말 여운이 많이 남는 영화였죠.
영화를 보는 내내 흘러나오는 모든 OST가 제 가슴을 뛰게 하고 엔도르핀이 솟아나는 느낌이었답니다. 이제 포스터부터 보실까.
요 윌리라는 31살 남성이 불의의 사고로 전신이 마비된 후 26살의 여성 간병인 에밀리아 클라크가 고용되어 그의 간호와 돌봄을 제공하게 됩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직업적 관계였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윌과 에밀리아 사이에 특별한 감정이 싹트기 시작합니다.
그러나 윌은 자신의 삶이 더 이상 의미 없다고 여기며 삶을 포기하려 하자 윌의 부모님은 그를 설득하여 변화시키고자 노력합니다.
이들의 감동적인 이야기가 펼쳐질 것 같아 저도 정말 보고 싶어지네요.
이 영화의 주연들인 에밀리아 클라크와 윌의 연기를 기대해 봅니다.
우리 여주인공은 말이 많고 시끄러우며 헤프고 실수도 많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매력적인 면모가 있습니다.
영화를 다 보고 나니 개인적으로 여러 감정이 교차하네요. 결론 부분은 스포일러가 될 수 있으니 접어두도록 하겠습니다.
대신 인상 깊었던 명대사 몇 개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루이자가 윌을 콘서트에 데리고 가기 전 모습입니다.
위에게 건넨 대사가 정말 가슴 아리네요.
그리고 윌의 전 여자친구와 베프의 결혼식 장면에서 루이자가 윌의 휠체어에 앉아 무대를 한 바퀴 도는 웃긴 나오는데 그 순간 루이자의 긍정적인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윌이 루이자에게 남긴 편지 내용을 소개하겠습니다. 이 부분에서 윌의 진심 어린 마음과 함께 감동이 전해졌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