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혹시 마시는 차를 좋아하시거나 자주 드시나요? 어떤 차를 마시는지에 따라서 효능은 각각 달라졌는데요. 이에 대해 중점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어요. 우선 홍차부터 말씀을 드려볼게요. 홍차는 잇몸질환과 구취를 억제해 주는 효과를 가지고 있었어요. 한 연구에 따르면 치주 질환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세균인 진지발리스의 증식을 막아준다고 하였죠. 그래서 연구를 해보니 희석한 홍차에 해당 균을 첨가하자 균을 만들어 내는 콜라겐 분해요소가 80%까지 억제가 되었어요. 이것은 홍차에 풍부한 폴리페놀 항산화 작용이 있었기 때문이었는데요. 하지만 홍차의 탄닌 성분이 치아 변색을 유발해 구강 관리에 신경을 써주셔야 한다는 점 알아주시길 바랐어요.

다음으로는 페퍼민트 차였는데요. 소화가 잘 안될 때에 마셔주는 것이 좋으며 멘톨 성분이 위장, 대장을 진정시켜 소화불량, 복부팽만 등을 완화해 주었다는 효과가 있었어요. 그리고 멘톨 성분은 소화기관의 근육 수축을 줄이고 항염증제 역할도 가지고 있었죠. 하지만 페퍼민트는 모유 생산을 감속시키므로 임신이나 수유를 할 경우에는 섭취를 자제해 주는 것이 좋았어요.

녹차는 폴리페놀 성분이 들어가 있기 때문에 혈당 개선에 효과가 있었어요. 폴리페놀은 인슐린 저항성을 낮추고 혈관벽을 튼튼하게 하며 혈당을 높이는 알파- 글루코시데이즈 효소를 억제하였는데요. 다만 녹차에 카페인이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과다 섭취하는 것은 좋지 않다고 말씀을 드리고 싶었죠.

마지막으로 알려드리는 차는 히비스커스 차였는데요. 해당 차에는 카테킨, 갈산 성분이 함유되어 있어 체중 감량 효과가 있었어요. 그리고 신진대사를 도와주며 콜레스테롤 수치, 혈압 조절의 효과가 있었어요. 이렇게 각각 차에 따라서 효능은 달라졌는데요. 오늘 말씀드린 내용들 잘 알아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