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hate this summer day~~
여느 가수의 노랫말입니다.
요즘 상황이 이래서 여름 휴가 및 여행은 조심스럽지만
그래도 포기할 수 없어요.
그래서 최근엔 언택트가 각광을 받고 있죠!
컨택트의 반대 개념으로 접촉을 최소화 하는 형태를 일컫는답니다.
유명한 관광지가 아닌 구석구석의 소소한 곳으로의 휴가..
그렇게라도 리프레쉬를 해야
다시 이 불편한 일상을 계속 이겨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많은 인파가 몰리는 관광지는 지자체에서 시설을 잘 겸비하는 반면,
사람들의 발길이 많이 닿지 않는 곳은 야외는 조금 불편할 수 있어요.
그늘이 충분치 않은 야외에서 휴가를 즐기다
물집이 잡히는 경험은 누구나 한번쯤은 보거나 겪으셨을 것 같아요.
이러한 현상을 일광화상이라고 합니다.

일광화상은
여름철 햇빛에 의한 자외선 때문에 피부가 손상이 되는 것으로
막상 햇빛을 받을 땐 괜찮은데
3~5시간 뒤부터 발생하기 시작하여
12~24시간이 지나면 최고로 도달합니다.
색이 붉어지고 물집이 생기며 겉 피부가 벗겨지죠.
상당히 따갑고 화끈거리는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외선으로 인한 피부 염증이기 때문에
감염 및 합병증까지 유발할 수 있어요.
그래서 이런 무더운 여름 날,
일광화상 예방 및 응급처치법을 인지하고 있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일광화상을 입어 물집이 생겼다면
소독된 거즈에 차가운 식염수나 우유를 적셔 그 부분에 올려 주시는 게 좋아요.
혹은 찬물로 샤워를 하는 것도 도움이 될 수 있어요.
일단 열감을 빼 줘서 진정하는 거죠.
그리고 수분크림 등 보습제품을 발라줘
일광화상 증상을 완화시키는 게 좋습니다.
그리고 벗겨지는 피부를 일부러 더 뜯거나 자극하지 말아야 됩니다.
오히려 감염이 되거나 흉터가 생길 수 있기 때문이죠.
이러한 응급처치를 했는데도 불구하고 몸에서 열이 가라앉지 않는다면
꼭 병원에 방문하여 적절한 조치를 받아보세요.

물집이 생기며 굉장히 불편감을 야기하는 일광화상!
야외활동하기 전에 몇 가지만 지키면 충분히 예방할 수 있습니다.
먼저 선크림 등 자외선 차단제를 열심히 발라주고,
시간이 지나면 덧발라주세요.
그리고 볕이 가장 강한 시기인 12~2시는
왠만하면 바깥활동을 자제하는 게 좋고,
의상은 어두운 계열로 착용하시면 도움이 돼요.
또한 얇은 소재의 원단으로 만들어진
긴 팔을 걸치시는 것도 도움이 많이 됩니다.
모자와 양산 등을 사용하여 자외선을 더욱 차단하는 것도 좋아요.
코로나로 인해 예전만큼 자유롭게 여행을 즐기진 못하지만..
그래도 휴가철이 되니까 야외활동을 즐기는 분들이 많아졌죠.
이럴 때 자외선 때문에 물집이 생기는 피부염증인,
일광화상 주의점을 잘 참고를 하셔서 건강한 휴가 보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