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레옹치과입니다.
글로벌하게 인기 있는 사랑니 발치,
임플란트 세미나 강사, 김영삼원장님!
요즘은 위드코로나 시대가 되면서 다시
LA, 뉴욕 등 해외 강의가 성황리에 진행중이에요.
그 만큼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인정을 받은 실력자이시죠.
오늘은 누운 사랑니 발치 통증이 없이
깨끗하게 아물은 케이스를 소개하려 해요.
너무아파요!
이미 진즉에 잇몸 위로 살짝 올라온 걸 알고 있었는데
굳이 빼야 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해서
지금껏 방치를 하고 있었던 분.

불과 얼마 전,
에어프라이어로 삼겹살을 구워서
맛나게 드시던 중 갑자기 찌릿한 느낌이 났던 것.
원래는 오돌뼈까지 깨물어 드셨었는데
그 이후로는 계속 그 쪽이 아파왔더래요.
잠깐 느껴지는 현상이겠거니.. 하고 냅뒀는데
왠걸, 갑자기 욱씬거리더니
시림까지 동반을 해서
이건 뽑지 않고는 해결이 안되겠다 싶으셨대요.
날이 밝자마자 한달음에 강남레옹치과로 달려오셨죠.

첫 방문, 초진 파노라마 모습.
사랑니 4개가 모두 맹출해 있었으나
이 날은 우선 오른쪽 위, 누운 아래쪽 이만 뽑기로 했죠.
젊은 20대 중반이신데
처음 오셨을 땐 막연히 겁을 내셨었던 기억이 나네요.
치과 치료는 그냥 말만 들어도 무섭잖아요.
그 마음 정말 공감해요. ^^
통증이 없게 살살 마취를 하고 조금 기다렸어요.
그리고 아픈지 확인하기 위하여
뾰족한 기구로 잇몸을 살짝 건드려보았는데
얼얼한 느낌이 있을 뿐 다행히 아프진 않다 하셨습니다.
이 때 조금이라도 아프다면
추가로 마취를 더 해드릴 수 있지요.

상악은 간단하게 발거를 하였고,
아래쪽은 기울어진 채로
부분 매복되어 있어서 쪼개서 뽑았죠.
누운 하악 치아를 뽑는 데
몸에 힘을 너무 주고 계시길래
이러면 다음 날 몸살이 올 수 있으니
긴장을 풀으시라고 말 해드렸네요.

하악은 머리부분과 뿌리 두개
이렇게 단계별로 분리를 하여 뽑았고
한 30분가량 걸렸죠.
신경관과 충분하게 떨어져 있는 치아라
추가 CT촬영 없이도 빠르고 안전하게 진행이 되었지요.
워낙에 잘 뽑으시는 원장님이라
이런 매복 된 케이스도 빠른 시간 내에 상황 종료!
결제하러 데스크로 나오셨을 때
국민건강보험에 적용이 된다고 말씀을 드리니
예상 했던 것보다 비용이 적다며 신기해 하셨네요~^^;;
누운 사랑니를 발치 해서
생길 수 있는 통증을 완화시킬 수 있는
사항들을 꼼꼼하게 알려 드렸습니다.
이를 뽑고 나면 보통은
다음 날 소독을 위하여 내원을 하고
봉합을 한 경우라면 약 일주일 뒤에
실밥을 푸는 약속을 잡을수 있죠.
그러면서 정상적으로 아물고 있는지 체크를 해요.
드레싱 했던 날
누운 사랑니 발치를 하고 집에 가셔서
마취가 풀린 후 통증이 있으셨는지 여쭤보니
입 안에서 피 맛이 좀 나는 것 말고는
불편함이 없으셨다 하셨죠.
보통 이때, 집에 간 뒤에 마취가 풀리며
슬슬 통증이 올라오는 일이 많은데 참 다행이었죠.
그래서 아직 안 아플 때 미리
진통제를 드시면 혹시 마취 풀리더라도
약기운 때문에 덜 아프실거에요.
근데 아프지 않아서 처방해드린 약을
한번은 빼먹으셨다 하셨는데
앞으로 남은 약은 빠짐없이 꼬박꼬박
잘 드셔주시기로 약속을 하였답니다.

일주일이 지난 뒤 실밥을 풀기로 한 날이 다가왔네요.
약속에 늦지 않게 오셔서 참 감사했죠^^
누운 사랑니 발치를 하고 난 뒤
7일가량 지났는데 통증도 없이
이렇게 깨끗하게 잇몸이 아물고 있네요.
그 동안 주의할 사항도 지키고
위생관리도 잘 하셔서 예후가 좋을 수 있었죠.
겉으로 보기엔 잘 아문 것 같은데
아직 뼈는 꽉 차오르진 않은 상태에요.
치조골까지 완전히 회복되려면 수개월은 걸려요^^
강남레옹치과에 다니시면서 필요한 케어는
다 받으셔서 이젠 정기검진 때 뵙기로^^
그때까지 저희가 알려드린
올바른 잇솔질로 관리를 잘 하고 만나요~!
코로나 때문에 여러모로 힘든 요즘,
그래도 구강건강을 위하여
어려운 발걸음을 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려요.
강남레옹치과는 언제나 여러분의 주치의로써
한 자리를 지키고 있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