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레옹치과입니다.
날씨가 부쩍이나 추워진 걸 보니 겨울이 다가온 것 같아요.
올해는 어수선하면서도 꽁꽁 갇혀 있는 모순적인 느낌의 한 해였네요.
이 상황이 끝이 나진 않았으나 어김없이 온 연말..
역시나 마냥 즐겁진 않을 듯해요.
이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지쳐서 그런지
다시 확진자 수가 훌쩍 늘어났어요.
힘든 거 알지만 그래도 지킬 건 지켜가면서
함께 이 상황을 헤쳐 나가면 좋겠습니다.
그래도 할 일은 해야겠죠?
오늘은 임플란트 수술에 관련된 내용으로 준비.
급여 적용에 관하여도 짧게 말씀드릴게요.
저희 김영삼원장님께서는
아무도 관심이 없던 그 시절부터 건강보험 강의를 해오셨고,
그만큼 잘 아셔서 덩달아 강남레옹치과 직원들까지
모두 꾸준히 배우고 있는데요.
그러다보니 그 어느곳보다 보험 진료를 잘 적용해드리곤 해요.
그러나 현재까지는 갯수에 제한이 있기에
이런 전악 임플란트 수술 비용이 모두 급여 적용 되긴 힘들죠.

오늘은 다수의 치아를 이미 상실해서
어금니로는 거의 음식물을 씹을 수 없으셨던
어르신의 전악 임플란트 수술 증례를 보여드릴게요.

초진 사진!
오른쪽 위 아래 큰어금니를 모두 잃고
잇몸뼈도 움푹 꺼진 것이 보여요.
식사할 때 힘을 많이 받는 치아라서
튼튼한 인공뿌리를 심어야 되는데
뼈가 부족해서 뼈이식, 위쪽은 상악동 거상술이라는 과정을
추가로 진행하기로 하였죠.

왼쪽 아래 대구치는
아직 잔존해 있긴 한데 상태가 썩 좋진 않아요.
그래도 자연치는 왠만하면 살려 쓰는 것이 좋아서
남겨두기로 결정.

수술 모습.
전체적으로 한눈에 보면 더욱 확연히 차이가 나죠?
충치와 치주질환이 심하여서
동시 다발적으로 여러 개를 발치를 했던 어르신.
그렇기 때문에 잇몸뼈도 상당히 소실되었죠,
이런 경우는 전악 임플란트도 어렵다는 사실!
알고 계셨을까요?
결국 인공뿌리도 뼈 속에 심어야 되는데
뼈가 없으니 이식도 다량 추가,
4~6개월 정도 단단하게 유착되기를 기다려야 되기도 하죠.

전악 임플란트 과정이 완료된 후!

기능과 심미성 모두 회복하고 정말 기뻐하셨어요.
저희도 뿌듯했었네요.
평소 집에서 잇솔질을 철저하게 잘 하고,
정기적으로 강남레옹치과에 방문을 하여
체크 및 스케일링을 받으신다면
이렇게 한번에 많은 이를 잃게 되는 상황은 없을거에요.
스스로 관리가 잘 되는 분이라면 1년에 1회,
그렇지 않으면 4~6개월에 1회씩 방문는 것이 좋겠습니다.
한살이라도 젊을 때 치아 관리를 잘 해 놓아야 되는 이유가 있죠.
나이가 들면 잘 드시는 것이 곧 건강을 유지하는 방법인데
이가 많이 빠지고 없다면 식사를 하기에 정말 불편해요.
근데 건치를 지키는 일은 정말로 쉽고 간단한데
많은 분들이 귀찮아 하셔서 추후에 이런 큰 문제가 발생하네요.
치과 임플란트 건강보험은 2014년부터 시작이 되었으나
조건이 있다는 사실을 잘 모르는 사람이 참 많아요.
중간에 조금씩 바뀌고 그래서 헷갈릴 수 있겠네요.
현재 버전으로는 요로케!
만 65세 이상이면서
상악 또는 하악에 부분 무치악인 구강을 가진 분!!
1인당 평생 2개까지인데
위,아래 혹은 앞니,어금니 구분 없이 2개인데다!!!
본인부담률 30%에요.
급여 적용이 되면 비급여처럼 한번에 내지 않고
3번으로 나눠서 결제를 하게 됩니다.
진단할 때 약 3만5천원, 수술날 16만원 내외,
보철물을 연결하면 마지막으로 17만원 가량 내시면 돼요.
그러나 이 외에 뼈이식이라던지 등등
추가적인 시술을 병행했다면 그 것은 별도이며 비보험이에요.
강남레옹치과는 꼼꼼하고 풍부한 임상경력의 소유자
구강외과 전문의 편영훈 원장님과
이미 사랑니발치와 임플란트의 달인 김영삼 원장님께서
책임을 지고 진료를 해드리고 있기에
복잡하고 어려운 증례일수록 더욱 세심하게 잘 해드니까
신중한 선택을 하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