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레옹치과입니다.
곧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있어서 그런가
기분이 한껏 들뜨고 연말 느낌도 물씬 납니다.
이런 시즌이 되면 가족 및 친지
그리고 지인과의 만남이 이루어지기 마련인데
올해 역시 사적 모임은 어려워졌어요.
작년처럼 아쉬움이 많이 남는 그런 마무리가 될 것 같습니다.
이럴 때 각 가정에서
소소하게 홈파티를 즐기는 것은 어떨까요?

웃고 떠들고 즐기다 보면 자칫 소홀해질 수 있는데요.
맛있는 음식을 연달아 많이 먹을수록
그만큼 구강관리도 신경 써야 됩니다.
입 안 구석에 음식 찌꺼기가 제때 제거되지 않으면
잇몸에서 피나 냄새가 나는 등
치은염이 발생될 수 있기 때문이죠.
오늘은 그럴 때 유용한 구강위생관리법에
관하여 설명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자연치아를 건강하게 오래 유지하기 위하여
당연히 하고 있는 일은 바로 양치질일 거에요.
그치만 올바른 방법과 횟수를 숙지하지 않은 채
기계적으로만 한다면 생각보다 그리 도움이 되질 못합니다.
근데 또 칫솔질을 완벽하게 하는 것도
상당히 어렵고 오래 걸려요.
중요한 포인트는 이 사이와 잇몸 속에 남아 있는
잔여물을 완벽하게 제거하는 것!
치면에 붙은 치태는 칫솔질로
충분히 컨트롤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섬유질이 많이 함유 된 음식을 섭취할 때도
자정작용에 의해 사라져요.
그러나 위에서 말씀드렸듯이
우리 구강 내에는 사각지대가 존재하고,
잇솔질을 할 때 신경쓰지 않으면
그 곳에서부터 피와 냄새가 시작 되죠.

그렇다고 방법이 없는 건 아니에요~!
이럴 때 이용하기 위하여 치실이 있는 거니까요..
특히 영구치가 맹출하여
자리잡고 있는 어린이들에게도
청결을 유지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답니다.
어린이는 아직 능숙하지 못하니
부모님들께서 도와주시면 좋겠죠?
치실을 써 봤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경험을 하는데
피가 나오고 냄새가 나는 것.
도대체 이런 불쾌감은 왜 느껴지는 걸까요?
이 사이와 잇몸 안쪽에 미세한 음식물이 잔류하면
반드시 부패하게 되고
이 때문에 염증이 발생하면서
피와 냄새가 나게 됩니다.
이 것은 절대 치실이 원인은 아니며
오히려 그럴 때 더욱 자주 닦아주어서
음식물 찌꺼기와 세균덩어리를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치실 사용 방법이 뭔가 어렵다 생각하실 수 있는데
한 번 방법을 제대로 숙지하면
편하게 쓸 수 있으실 거에요.
치실 사용법의 첫번째는
30~40cm 정도로 잘라줍니다.
양손 중지에 2~3번 정도 감고 엄지와 검지로 잡아요.
양 손 사이의 실 간격은 3~4cm로 유지.
그리곤 이 사이에 톱질을 하듯이 넣어
양쪽 치아 옆면의 이물질을 닦아주세요.
하실 때 주의할 점은,
실이 잇몸 안쪽에도 들어가서
그 부분도 닦아야 되지만,
너무 세게 힘을 주어 넣는 다면 오히려
잇몸에 상처가 나면서
불필요한 피가 더 나올 수 있으니
살살 조심스럽게 넣어 주시길 바랍니다.
매번 꼬박 챙겨서 하기 번거롭다구요?
그렇다 하더라도 최소 하루 한번
자기 전에라도 이용하시길 권유드려요.
위에서 알려드린 사용법을 꼭 기억하셔서
오늘 저녁부터 시작을 해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