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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레옹치과 진료 후 술 마셔도 될까요? (충치 / 사랑니발치 / 잇몸 / 신경치료 등)

강남레옹치과의원 · 강남레옹치과의원 공식블로그 · 2021년 12월 24일

​ ​ 안녕하세요. 강남레옹치과입니다. 이제 정말로 2021년은 끝나가고 있어요. 작년 초부터 시작 된 이 시국이 올해까지 이어지면서 2년은 통으로 날릴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 하루 하루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도 모자라는 인생인데, 모임도 못하고 이렇게 집콕을 해야되는 현실이 참 안타까워요. 시간은 또 왜 이렇게 빨리...

안녕하세요. 강남레옹치과입니다.

이제 정말로 2021년은 끝나가고 있어요.

작년 초부터 시작 된 이 시국이 올해까지 이어지면서

2년은 통으로 날릴 것 같은 기분이 듭니다.

하루 하루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도 모자라는 인생인데,

모임도 못하고 이렇게 집콕을 해야되는 현실이 참 안타까워요.

시간은 또 왜 이렇게 빨리 가는지 야속하기만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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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치과에 방문하는 분들 중

많은 비율의 환자들께선 수납 혹은

다음 예약을 잡으면서 이런 질문을 많이 하셔요.

오늘 술을 마셔도 되나요?

각자 다른 진료를 받으셨으나 늘 질문은 비슷한..^^

술을 마셔도 되는지에 관한 내용은

정말 많이들 궁금해하시는 듯 해요.

그래서 오늘 강남레옹치과에서 이 궁금증을 해소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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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치료는 치아에 생긴 충치가 오래 방치되었을 때

세균이 치수까지 침범하면서

급성 혹은 만성으로 염증이 일어나

치수조직을 제거하는 술식입니다.

물론 외상 등 다른 자극에 의해서도 할 수 있죠.

통증 여부는 개인차가 있으나

신경치료를 받아야 되는 것은 똑같습니다.

그러나 여러 번 방문하여

소독을 진행해야 되는 과정 때문에

많이 불편하신데요.

그러다보니 신경치료가 완료되기 전에는

모임 등 약속을 잡기가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모든 과정이 완료되기 전까지는

음주는 자제하는 게 좋아요.

알코올이 구강 안으로 들어오면서

염증을 일으키기도 하고,

회복을 더디게 만들기도 해요.

충치치료도 마찬가지!

완전히 끝나기 전까지는 삼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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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잇몸에 염증이 생겨서

진료를 받는 경우는 어떨까요??

가벼운 치은염은 남녀노소 불문하고

누구에게나 발생할 수 있어요.

피곤하거나 스트레스를 받아

면역력이 조금 떨어지면 잇몸이 붓고 피가 나곤 하지요.

잇솔질 잘 하고 컨디션을 회복하면

금새 사라지기도 합니다.

이 증상이 바로 치은염이에요.

그러나 이 걸 방치를 한다면

치주염으로 발전할 수 있습니다.

잇몸 속 세균과 염증반응 때문에 나타나는

이 질환은 치조골과 주위조직을 녹여요.

그렇다면 잇몸 치료 중에는 술을 마셔도 될까요?

안돼요!

치은이 채 아물기 전,

이럴 때 음주를 하신다면 염증이 다시 발생할 수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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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니 발치는 어떨까요?

위의 두가지 진료와는 다르게

수술 영역으로 분류됩니다.

사랑니 발치를 앞두고 계신다면

그 전/후로 일정 기간은 금주를 하는 것이 좋아요.

사랑니를 뽑기 전에

과음을 하고 오면 마취가 잘 안될 수 있습니다.

그 뿐만 아니라 발치를 한 날 술을 마시면

지혈이 더딜 수 있구요.

알코올 성분 때문에 혈액순환이 빨라지기 때문이죠.

그럼 그 이후엔 마셔도 되나요?

그래도 왠만하면 드시지 말라고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음주는 면역력을 약하게 하는 작용도 하기 때문에

감염에 취약해져요.

치유되는 동안 추가로 세균감염이 일어나고

상처가 벌어지는 등 부작용이 있을 수 있어

사랑니 발치 전/후로는 꼭 자제하시기를 권유드립니다.

오늘은 여러가지 치과 진료 후에

음주에 관하여 이야기를 들려드렸습니다.

과음은 삼가고 즐겁고 행복한

연말 연시를 보내시길 바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