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강남레옹치과의원 입니다 😃
최근 젊은 세대 사이에서 자신의 치아 표면에
보석 또는 큐빅을 붙여 꾸며 자신을 표현하는 행동인
‘치꾸(=치아꾸미기)’가 유행하고 있습니다.
과거에는 할리웃스타 또는 힙합 가수들에게만
볼 수 있었던 모습인데요!


한국의 아이돌부터 셀럽들 사이에서 점차 보이더니
일반 10대 20대들 사이에서 쉽게 볼 수 있게 되었어요!
1~2개월 잠깐 부착하는거라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치아건강엔 안좋은 영향을 줄 수 있는데
어떤 점에서 문제가 되는걸까요?

투스젬이란?
치아 tooth 와 보석 gem의 합성어로
치아에 접착하는 악세서리라는 의미입니다.
투스젬은 피어싱처럼 구멍을 뚫거나 타투처럼
영구적인 것이 아니라 1~2개월 정도 부착하는 것이라
쉽게 접근할 수 있고 큐빅을 사용하면
시술 가격도 저렴한 편!
하지만 치아 건강에는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MZ세대의 취향을 적극 반영해주는 디자인 때문에
병원이 아닌 시술소로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투스젬은 치아 표면에 산부식제, 치아용 접착제, 레진 등
이용해 큐빅을 부착하기에 간단해 보이지만
치아에 금속 또는 비금속 액세서리를 부착하는 행위는
의료행위이며 모두 의료 장비를 사용하는 만큼
무자격자에게 시술받아서는 안됩니다.

산부식제를 바르면 거기 들어있는
인산(燐酸, phosphoric acid)이 치아 겉면,
즉 에나멜층을 훼손한다.
치아에 산부식제를 사용하는 것은 의료진의 판단하에
치료를 목적으로 사용할 때 신중히 처리해야 하는데
잘못 사용할 경우 치아 표면의 법랑질이 손상돼
치아우식증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 치아우식증 : 산에 의해서 치아 표면의 칼슘과 인 같은 무기질이 빠져나가고 그 속의 단백질과 같은 유기질이 용해되어
결국 치아의 파괴현상을 일으키는 증상

부착물이 떨어져 삼킬 수도 있고,
특히 잘 때 삼켜 기도로 넘어가면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도 있다.
독성 접착제를 섭취할 가능성은 물론, 자칫 표면이
거친 보석 때문에 입안에 상처가 나거나,
치아에 상처가 날 수 있습니다.
또한 큐빅을 부착하기 위한 레진을 사용할 때
어설프게 부착할 경우 치아와 부착물 사이에 틈이 생겨
플라그 즉 치석을 가둬 해로운 박테리아가
모여들기 쉽고 충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딪히는 사고가 나거나 딱딱한 음식물을 씹는 경우 등
여러 외부 충격으로 투스젬이 강제로 떨어지면
치아 경조직도 함께 손상되는 파절로 이어질 수 있어요!

치아 건강을 위해
장기간 부착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아요!
치아의 애나멜층은 재생되지 않아요!
잠깐 부착한다는 생각에 쉽게 시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의 치아는 한번 손상되면 돌이키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만약 비의료인에게 받은 후 제거를 해야 한다면
반드시 치과에서 깨끗하게 손상이 덜 가게
제거하는 것이 좋습니다.
투스젬 부착 기간에는 구강위생을 평소보다 더 신경
쓰도록 하며 잇몸이나 치아에 이상 증상이 나타난다면
빠르게 의료기과에 내원하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투스젬 제거가 필요하신다면
강남레옹치과로 문의하시거나 방문하셔서
디테일한 상담진료를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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