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비온뒤 - 김영삼의 치벤져스 : 강남레옹치과 구강악안면외과전문의 편영훈 대표원장님 출연 ‘안 아픈 사랑니 발치’

강남레옹치과의원 · 강남레옹치과 · 2021년 3월 1일

안 아픈 사랑니 발치를 주제로, 언제 사랑니를 빼야 하는지와 어떤 경우에는 꼭 빼야 하는지를 이야기했습니다. 사랑니는 아프지 않더라도 앞니나 어금니에 손상을 줄 수 있어, 시기를 보고 미리 판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습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강남레옹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그다음에 TV 출연 한 번씩 하시는 원장입니다. 강남에 강남레옹치과 구강악안면외과 전문의 편영훈 원장님을 모시고, 안 아픈 사랑니 발치에 대해서 한번 이야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무래도 같이 근무하다 보니까 불편한 점도 있을 것 같고, 외모에 대해서도 그런 얘기들이 있잖아요. 병원 직원들이 말하기를, 내가 하는 말 아니고 김영삼 원장님이 자기보다 잘 뽑는다고 인정하는 유일한 사람이라고 표현하더라고요. 소수만이 말씀하시더라고요.

편영훈 원장님이 사랑니에 대해서 새롭게 뭐라고 말씀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사랑니 발치는 아프다고 생각하기 쉬운데, 안 아픈 사랑니 발치가 있을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대부분의 환자분들은 사랑니 발치가 아플 거라고 생각하시는데, 저는 대부분은 아프지 않다고 말씀드립니다. 그래서 오늘은 안 아픈 사랑니 발치라는 주제로 이야기해 보겠습니다.

제가 오늘 주제를 안 아픈 사랑니 발치라고 써봤어요. 사랑니 발치할 때, 아프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안 아픈 사랑니 발치를 미루면 안 좋은 점도 있는데, 두 가지를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먼저, 누워 있는 사랑니가 앞에 있는 어금니를 까맣게 썩게 하는 경우가 관찰됩니다. 문제는 환자분들이 이걸 잘 모르신다는 거예요. 충치가 꽤 진행되고 나서야 알게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누워 있는 사랑니는 앞 치아를 손상시키는 원인이 됩니다. 미리 조금 선제적으로 발치를 해 주셔야 다른 치아를 보존할 수 있다는 점을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경우도 있습니다. 아프지 않은데 사랑니 주변에 물혹이 생겨 버린 경우죠. 환자분들은 모르는 채 지내다가, 검진을 받다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게 크게 커진 다음에야 제거를 하게 되는데, 검진도 받으시고 괜찮더라도 사랑니를 제거해 주시는 게 좋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아까 보여드린 사진인데, 사랑니가 있었는데 앞에 치아가 썩어 버리면서 사랑니를 발치했죠. 그런데 앞 치아가 손상을 받아서 결국 신경까지 들어가고 크라운 치료를 하게 되는 경우가 됩니다. 반대편은 딱딱하게 치료하게 되는 경우도 생각보다 꽤 일어납니다. 굉장히 자주 일어나기 때문에 미리미리 사랑니를 제거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랑니를 언제 뽑아야 하는지도 중요한데, 어차피 빼야 하잖아요. 그런데 어떻게 하면 덜 아프게 뺄 수 있을까가 제일 중요합니다. 사실은 숙련된 술자가 마취를 정확하게 하면 아프지 않을 수 있는 과정이고, 빼고 난 후에도 지혈이 잘되면 통증이 훨씬 덜합니다. 전날 마취와 술기가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치과의사들은 전날 마취를 잘해야 합니다.

저희 치과에서는 사랑니를 많이 발치합니다. 하루에 사랑니가 스무 개씩 가고, 집에 가는 날도 있습니다. 환자분들께서 조금 도와주셔야 하는데, 25세 이전, 뿌리가 생성되기 전에 빼러 오시면 훨씬 덜 아프게 발치가 가능한 거죠. 나이가 조금 있으신 상태, 40대 이후에 오시면 시간이 더 걸리고 사랑니 발치도 조금 더 수월하게 끝날 수 있겠지만, 앞에 치아가 손상되지 않게 해 주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가능하면 빨리 빼는 게 좋습니다.

그럼 안 빼도 되는 케이스는 어떤 것들이라고 생각하시나요? 사랑니가 똑바로 나 있고, 교합도 맞고, 관리가 잘되면 뺄 필요가 없겠죠. 그래서 무조건 발치해야 하는 건 아닙니다. 너무 깊숙이 있어서 뽑는 것 자체가 어려운 경우, 얻는 것보다 잃는 게 많을 경우에는 안 빼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 바로 났는데도 무서워서 안 뽑아도 되냐고 하시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제가 그냥 빼드리는 경우도 있고, 지켜보다가 빼드리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런데 인접 치아라든지, 앞서 말씀드린 충치가 있기 때문에 건강하게 봐야 합니다. 치아가 멀쩡한데 사랑니만 썩었다는 경우는 대부분 충치라든지, 잘 안 닦여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그걸 그대로 두면 조금 지나서 더 썩고, 치료를 해도 아깝잖아요. 그러다 보면 결국 그때 빼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그냥 빼는 게 좋지 않나 생각합니다.

아파 보이긴 하는데, 안 뽑아도 되는 거죠? 아프기 시작하면 크게 조절이 안 되는 게 문제입니다. 반복되면서 점점 심해지고, 그게 문제거든요. 처음에 한두 번 아프다가 나중에 크게 아파서 왔을 때는 이미 늦었을 때도 있다, 그 판단은 사랑니를 뽑아 주는 치과의사가 하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사랑니를 뽑는다고 해서 뽑을 필요 없는 걸 있다고 하지는 않거든요.

저도 얼마 전에 환자분이 혈압이 202가 나오는 걸 봤어요. 혈압이 202가 나오니까, 이걸 계속 사랑니를 뽑아 달라고 하셔도 제가 해드릴 수 있는 게 아니잖아요. 나이 든 여자분들은 나중에 골다공증도 생길 수 있고요. 제가 여러 선배들을 만나봤는데, 사랑니를 뽑는 게 굴욕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있어요. 그런데 오래 하다 보니까 환자들도 각자 다 다르잖아요. 그러다 보니 예전에 안 빼도 된다고 했던 사람도, 50대에 빼든 60대에 빼든 70대에는 언젠가는 빼야 하게 생기다 보니까, 아예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건강할 때 빼는 게 낫겠다는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완전히 회복이 안 되는 건 아니고, 완전 발치의 상황이 되면 꼭 빼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렇게 이해하시면 좋겠습니다. 환자분들이 주로 오셔서 사랑니 때문에 아래가 아프고, 치열이 틀어진다고 호소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세요. 그런데 개인적인 제 의견으로는 사실 사랑니 때문에 그렇다고 보기에는 조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환자분들이 그렇게 오해하시는 경우가 있는데, 사랑니가 원인인 것처럼 생각하시는 거죠. 실제 원인은 아니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원래 치아가 조금씩 움직이고, 어금니가 앞으로 밀리는 경향이 있지, 사랑니가 나면서 밀어서 그렇다는 건 사실 조금 아니라고 봅니다.

대학생 조카인데요, 사랑니가 잇몸 위로 살짝 보이는데 언제 뽑아야 할까요? 지금 뽑으면 좋습니다. 내일 아침이 제일 좋을 것 같습니다. 사랑니에 좀 문제가 생기면, 100년도 남은 치아라도 역시 빼야 하겠죠. 아마도 빼야 될 것 같습니다.

아래쪽 매복 사랑니 같은 경우는 수술로 빼는 게 조금 더 낫습니다. 매복됐다는 것은 뼈에 묻혀 있다는 뜻인데요. 늦게 때우는 게 좋을지, 아니면 깨끗이 때우고 잘 관리하는 게 답인지 질문하신다면, 레진으로 빨리 떼울 수 있으면 빨리 떼우는 게 좋습니다. 나중에 깨지는 것보다 없는 게 낫다는 생각입니다. 3개월 간격으로 꾸준히 관리할 수 있으면 좋고, 1년 만에 오시게 된다면 바로 하시는 게 맞습니다.

보험이 되는지도 궁금해하실 텐데, 기본적인 발치는 대부분 보험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다만 사랑니 위치나 난이도에 따라 다를 수는 있지만, 기본적인 발치는 거의 보험이 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또 안 빼도 되는 작은 어금니가 있는데, 이런 건 뽑으면 턱이 안 되니까 따로 5만 원, 10만 원 사이에서 비용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도 마취를 해서 하고 싶다는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코 지마 마취까지 하기는 조금 과한 부분이 있을 수도 있겠습니다. 사람들은 겁이 많아서 집에서만 주로 해달라고 하면, 저는 뭐라고 하는 줄 아세요? 제가 겁이 나서 전신 마취를 맞춰보세요, 그러니까 전신 마취 맞추라는 말에 제가 겁이 난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사랑니가 가까운 경우는 신경을 조금 건드리면서 빼게 되는 경우가 있거든요. 조금이라도 불편하면 손이 가면서 경과를 봐야 하는데, 환자와 소통이 안 되면 불편하고 그렇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는 고령이라도 무조건 사랑니를 빼야 한다고 보지는 않습니다. 다만 충치는 꼭 치료하셨으면 좋겠고, 사랑니는 전에 빼든 중간에 빼든 시기를 봐서 결정하시면 될 것 같아요.

사랑니를 뺄 때 개인병원과 대학병원 중 어디가 좋냐고 물으시면, 누구에게 빼느냐, 어디서 빼느냐보다 중요한 건 그 진료를 담당하는 의사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병원에는 여자 선생님들도 많이 계십니다. 예쁜 환자분들이 오시면 저희 둘이 서로 보려고 합니다. 너무 예쁜 환자분들이 오면 편영훈 원장님한테 많이 가더라고요. 저는 요즘 조금 그쪽도 많이 신경 쓰이네요.

뒷부분이 좀 아프다 싶으면 편영훈 원장님이 잘해 주시더라고요. 병원 직원들이 질투해서 그런 건 아닙니다. 오늘 간단하게 사랑니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남자분들은 소통을 하겠다는 생각으로 이야기하고, 좀 재미있었습니다.

평소에 말씀도 듣고 되게 진솔하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저도 동생이지만 형처럼 생각하고 지내고 있습니다. 오늘 나와주신 편영훈 원장님 감사드리고, 다음 주 수요일 9시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출연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비온뒤 - 김영삼의 치벤져스 : 강남레옹치과 구강악안면외과전문의 편영훈 대표원장님 출연 ‘안 아픈 사랑니 발치’ | 강남레옹치과 유튜브 아카이브 | MedSeou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