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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비절라인 계획시 고려해야 할점
인비절라인 또한 교정의 일종이므로 우선은 1급,2급, 3급 부정교합인지 진단이 필요하다. 그리고 공간이 모자라다면 공간이 모자란 양을 파악하고, 확장과 치간삭제의 양을 결정한다. 그리고 이때 중심선을 맞추기 위해서는 미리 어느것이 문제가 되어 중심선이 틀어졌는지 확인한다. (치아의 갯수가 모자란 경우에는 상...
인비절라인 또한 교정의 일종이므로
우선은 1급,2급, 3급 부정교합인지 진단이 필요하다.
그리고 공간이 모자라다면 공간이 모자란 양을 파악하고, 확장과 치간삭제의 양을 결정한다.
그리고 이때 중심선을 맞추기 위해서는 미리 어느것이 문제가 되어 중심선이 틀어졌는지 확인한다.
(치아의 갯수가 모자란 경우에는 상하 중심선은 맞출 수 없으며, 윗니의 중심과 얼굴의 중심을 최대한 맞춘다. 이때 얼굴의 중심또한 코가 비뚤어진 경우가 있는데, 동공을 이은 선에서 수직선을 내려서 맞추는 편이다)
그리고 얼굴중심과 상악 중심선을 확인해서 기준점을 확인하며
필요하다면 인비절라인 착용전에 후방 에 있는 사랑니 발치를 권유하기도 한다.(사랑니를 빼서 치아를 한쪽으로 원심 이동시킨다. 이때 사랑니 위치를 확인해서 뺄수없거나 위험한 경우에는 해당 편측 4,5번을 0.5밀리 단위로 버로 스트리핑하는 계획을 잡을 수도 있다)
그리고 상악에서 중요한것은 기울어짐 즉 canting 이 눈에 띄게 관찰되는 경우라면 구치부 함입을 고려할 수도 있다.
교합평면의 경우 바꾸기는 어려운 편인데,
만약 lateral cephalo를 확인해 보았을때 교합평면이 지나치게 flat 한 경우에는
상악 구치부 함입과 상악 전치부 정출을 오더한다. 그리고 여기에 2급 고무줄까지 같이 껴준다. ( 교합평면이 너무 플랫하면 웃을때 밋밋해 보이는 느낌이 들어서 환자분이 플랫하다면 최대한 고치려고 노력해본다)
이두가지 움직임을 함께 하면 시너지가 훨씬 좋고 예측가능성도 뛰어나다.
상악은 함입과 정출을 동시에 했을때 하악보다 효과가 좋은 편이다. (이것은 인비절라인의 고유한 특성인데, 인비절이라는 장치가 통으로 이루어져 있는 탈착형 장치이다 보니 한쪽부분에서 함입이 일어난다면 다른쪽에서는 정출이 일어나야 서로 작용 반작용의 법칙으로 더 잘 움직이게 된다. 이는 즉 상악 전체를 함입한다던가 상악전체를 정출한다던가 하는 움직임은 일어나지 않는다는것이다. 필자도 처음에는 이것을 모르고 클린체크에 적용한적이 있는데, 이러한 방법으로 소프트 웨어 상으로는 움직이는 것처럼 나오지만 실제로 물리학 적으로 움직일수 없는 무브먼트 이기 때문에 오더를 내릴때 사람이 잘 내리는게 중요하다. 즉 같은 인비절 라인이라 하더라도 인비절을 잘 이해한 사람이 더 계획을 효과적으로 세울 수 있다는 것을 뜻하기도 한다)
그리고 상악 확장같은 경우에도 인비절에서 잘 일어나는 편이며 예측이 충분히 가능하다. ( 많은 양을 하면 안된다. 또한 편측만 확장이 필요한 경우도 있는데, 이는 일반적인 교정보다도 인비절이 조금더 예측가능하지 않나 하는 생각을 한다)
그리고 인비절라인을 하면 공간이 여러군데 분산되어 있는경우에 효과적으로 이를 배분할수 있다.
사실 전통적인 교정방법으로는 다수의 공간이 있는 경우에 모든 부분에 스프링을 잘라서 넣어야 하며 이게 정확하게 계측이 되지 않아서 조금 시간이 더 걸리는 경우가 있는데, 다수의 공간이 있는 경우에 이것을 분배할 떄 아주 효과적인 장치 인것 같다.
그리고 논란이 많은 원심이동의 경우 상악 제2 대구치 기준으로 2.5 밀리 정도까지는 무난하게 잘 이동하는 것 같다. 이는 2급 2류 부정교합 ( 즉 옥니를 가진 2급 부정교합)의 경우에 아주 유용하게 사용할수 있는데, 일반 전통적인 교정을 하다보면 2류 (앞니가 옥니인경우)가 펴지면서 입이 도리어 중간에 나오는 과정을 겪기도 하는데,(미리 설명드리기도 한다) 그러나 인비절라인의 경우에는 앞니 각도를 어느정도 유지하며서 상악 2대구치를 밀면서 전체를 밀어버리기 때문에, 못난이 시절을 겪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치아가 크라우딩이 겹쳐 있는 경우에는 펴지면서 블랙 트라이앵글이 생기므로 이부분에는 스트리핑을 꼭 넣어주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다. 이 모든 과정을 미리 예상해서 볼수있으니 인비절라인이 편한점도 많이 있다.
두서없이 써보긴 했는데, 인비절이 쓰면 쓸수록 좋은 장치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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