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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성형외과 과연 수술 후 나를 애기엄마인지 알아볼까?

반니성형외과의원 · 반니성형외과 VANNY Plastic Surgery · 2024년 7월 2일

저도 여신 소리 한 번 듣고 싶어요. 여신이 되기 위해 원장님께 최대한 노력해 달라고 부탁드렸습니다. 눈, 코, 지방이식, 실리프팅, 주베르 주사까지 상담과 수술 과정을 거친 뒤, 6주 후에는 자연스럽고 만족스럽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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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여신 소리 한 번 듣고 싶어요. 이렇게 여신 소리, 한 번이라도 듣고 싶어요 하고 말씀을 드렸는데, 원장님이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하셨거든요. 여신이 되기 위해서요.

예, 원장님. 제가 그 말씀 잊지 않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신이 되기 위해서 파이팅! 알겠습니다.

[음악]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세요.

자기소개 부탁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경기도에 살고 있는 주부 41살 김진영입니다. 저는 눈, 코, 지방이식, 실리프팅, 그다음에 주베르 주사까지 맞았습니다.

잠깐만요. 눈, 코, 실리프팅, 얼굴 지방이식, 주... 죄송하지 마세요. 이거 무슨 뭐 건물 지우시나요? 아, 제가 눈이 좀... 제가 느끼기에 약간 졸린 눈처럼 보였어요. 좀 또렷해지고 싶다고 말씀을 드렸더니, 이제 왼쪽 눈이 좀 더 잠겨 보이고 그렇게 보일 수 있다. 그래서 이거를 다시 예쁘게 잡아 주시고 밑트임을 하면 굉장히 뚜렷하고 예뻐질 수 있다고 하셔서, 예, 그렇게 해 달라고 했습니다.

근데 제가 얼굴에 비해서 콧대가 조금 낮아요. 아, 그래요? 잠깐만, 옆으로 약간 고개만... 예. 낮으나 약간 매부리도 있고 살짝 휘어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여기 코끝을 좀 세우고 콧대를 이렇게 딱 해주면 훨씬 달라질 수 있다고 해서, 원장님도 하면 예쁠 것 같은데요 이라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아, 이건 빼박이다. 해야겠다.

실리프팅은 다 비슷하지 않나요? 40대 넘어가시면, 한 30대 후반부터 다들 생각을 하시고 요즘에는 젊으신 분들도 실리프팅 많이 하신다고 하더라고요. 주변에 이렇게 많이 딱 땡기시고, 근데 좀 확실히 젊어 보이고... 살면서 잘 모르겠다고 생각이 드는데도, 확실히 하신 분들 보면 이게 뭐가 좀 다르더라고요.

그래서 또 제가 좀 한 번에 다 하는 성격이 있어서, 아플 거 한 방에 다 하자, 인생은 한 방. 제일 많이 뺐을 때가 한 18kg... 19kg까지 제가 뺐었어요. 다이어트 여왕이시네요. 그래서 TV 출연도 좀 여러 번 했었거든요. 사실 제가 동안 소리를 많이 들었는데, 얼굴살이 확 빠지니까 우선 동안을 떠나서 진짜 사람이 너무 아파 보이는 거예요. 그래서 다이어트를 하면 행복할 줄 알았는데 그렇게 행복하지만은 않다... 그게 굉장히 스트레스였어요.

왜 주베르 주사는 왜 맞으시는 거죠? 목에다가요? 목이요? 주름 제거를 위해서 주베르 주사를 맞으신다면... 주베르라고 써 있길래. 이게 뭐예요? 그랬더니 이제 목주름에도 놓으면 된다, 이게 필러보다 좀 더 좋은 거다 이러셔 가지고, 그러면 이것도 같이 알겠습니다.

이제 엄마, 그다음에 저, 남편, 그다음에 친한 언니 이렇게 세 명. 어머님은 뭘 하세요? 아, 미쳤다 그러죠. 신랑은 그냥 아무 말 안 하더라고요. 제가 얼굴이 좀 화면에, 카메라에 좀 이렇게 업데이트(?) 돼야 하나요? 좀 밋밋하고 퍼져 보이더라고요. 그래서 그게 아마 코 때문에 그러지 않나 싶었어요. 사람들이 자꾸 너무 코만 하면 좋겠다라고 했었는데, 그것도 있었지만 또 카메라에 자꾸 방송이 나오는 모습이 뭔가 얼굴이 더 커 보이고 또렷하지 않은 것 같아서 그게 또 그랬고요.

근데 거기에서 원장님하고 상담해 보니 아, 이게 지방이식을 더 하면 또 확실히 달라 보인다 하셔서 그것 때문에 이제 신랑은 그냥 그래, 네가 하고 싶으면 해라 이러면서 포기하더라고요. 친한 언니도 처음에 왜 하냐고 막 뭐라고 하더니, 제가 이렇게 막 설명을 하니까 자기도 거기 실리프팅 잘한다니 하면서, 한예슬, 한지민, 한소희, 그냥 다 예쁘다니까 꼭 누구랑 비교할 것 없이 그냥 딱 반니, 너무 예쁘다, 어떻게 저렇게 생겼지 막 이런 느낌.

원장님, 제가 무리하게 저도 여신 소리 한 번 듣고 싶어요. 이렇게 여신 소리 듣고 싶으신... 한 번이라도 듣고 싶어요 하고 말씀을 드렸는데, 원장님이 최대한 노력해 보겠습니다 이렇게 하셨거든요. 여신이 되기 위해서요. 예, 원장님. 제가 그 말씀 잊지 않고 있습니다.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여신이 되기 위해서 파이팅! 알겠습니다. 그럼 병원으로 갈게요. 고고씽.

수술하고 하는데... 님네 맞아? 명 여기 사용하시면 되시고, 위 눈 감아 주시고 그대로 계실지요. 눈 감아 주시고 먼저 체크하고 진행할게요. 친구 렌즈, 유지장치, 피어싱 하신 거 없으실까요? 몸을 좀 돌려보시고, 그다음에 거기 조금 숙여 보세요.

원장님은 어떠셨어요?

아, 너무 항상 친절하시고 제가 좀 쓸데없는 질문해도... 질문이 진짜 많았어요. 호기심이 많아 가지고. 아, 그래도 이렇게 설명 잘해 주시니까 훨씬 마음이 편하네요. 아, 저 솔직히 낙서가 생각보다 많지 않았다... 아, 다 알겠습니다. 그럼 수술실 앞에서 뵐게요.

예, 진영님. 자, 이제 바로 들어가시면 수술인데, 심정이 어떠세요?

쿵쿵거려요. 지금 얼굴은 쿵쿵거리지 않는데... 아니, 얼굴은 좋은데 이제 저의 모르는 본능이 지금 무섭다. 자, 그러면 좀 있다가 회복실에서 예뻐져서 봐요.

예뻐져서 올게요. 못 알아봐도 저 실망하지 않을게요. 차라리 알아보지 마세요. 못 알아볼 정도로 예뻐진다. 알겠습니다. 수술 잘 봐주세요.

예, 안녕하세요 원장님. 자기소개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예, 저는 반니성형외과 원장 반호경입니다.

[음악]

네, 일단 눈에 대해서 쌍꺼풀 수술, 눈매교정 그리고 밑트임 진행하셨고요. 그다음 코에 대해서 이제 코끝 높이고, 절골수술로 해서 폭을 줄이고 코끝 높이고 그리고 이제 보형물이 살짝 들어가고 이런 식으로 하셨고, 그다음 이제 이마랑 광대, 팔자, 턱에 지방이식을 하셨고, 처진 부분 실로 리프팅 수술하셨고, 마지막으로 목에 주름을 조금 개선하기 위해서 주베르 시술을 하셨습니다.

일단은 양쪽 다 쌍꺼풀 있으신데 근데 이제 좌우 비대칭이 조금 있으셨고요. 비대칭 있는 부분, 이제 낮은 쪽 쌍꺼풀에 선호하셔서 그쪽에 맞춰서 자가 유착으로 쌍꺼풀 라인을 조금 낮췄고, 그리고 앞부분은 몽고주름이 좀 있어서 그 부분은 밑트임 해서 몽고주름을 풀어주었고요. 그리고 이제 눈매교정해서 눈을 조금 또렷하게 만들어 드렸습니다. 제일 큰 변화로는 좌우 대칭이 맞게 될 거고요. 그리고 전체적으로 좀 봤을 때 자연스러워 보이실 거고, 그리고 앞이 막힌 부분이 개선이 되면서 조금 더 시원해 보이실 거예요.

코는 조금 한계가 있었다면, 좀 긴 편이셨어요. 코 라인 자체가 그렇게 뭐 그런 건 아닌데 끝이 상대적으로 낮으셨던 부분 때문에 최대한 그 콧대를 높이면 높이는 만큼 코가 정면에서 봤을 때 길어 보이는 부분이 있거든요. 최대한 안 높이는 쪽으로 하려고 했는데 전혀 안 높이면 모양이 조금 잘 나오지 않아서, 좀 낮은 3mm 정도 높이의 실리콘을 썼고요. 그리고 매부리가 있는 거는 좀 갈아 드렸고 코끝을 좀 최대한 높여 드렸죠. 그리고 이제 정면에서 봤을 때 같은 높이라고 하더라도 콧대가 좀 높아 보이게 절골수술로 조금 코가 오똑해 보이게 만들어 드렸습니다. 너무... 그런 거는 선호하지 않으셔서 그래서 많이 높이기는 안 해 드렸지만, 그래도 지금보다는 훨씬 높은 모양이 될 거고 그렇게 수술한 티가 많이 나게 하지는 않았어요.

지방이식이 엄청 꼭 필요한 정도까지는 아니었는데요. 아, 다만 하면 좋겠다 정도? 이마 볼륨이 조금 더 있으면 좋았을 것 같고, 이제 앞광대 이쪽 볼륨이 좀 적으니까 처짐이 좀 적더라도 더 많이 쳐져 있는 것처럼 보이는 부분도 있어서, 이쪽에 지방을 좀 넣어서 볼륨을 올려주면 좀 생기 있어 보이는 부분이 있거든요. 턱, 좀 무턱인 부분이 있어서 살짝 넣어주고, 팔자 좀 꺼진 부분 살짝 넣어주고... 그래서 많이 넣은 건 아니고 살짝살짝 터치해 드린 정도라고 할 수 있겠네요.

나이가 들면 일반적으로 얼굴의 지방이 좀 꺼지거나 볼륨이 좀 적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이제 태생적으로 좀 볼륨이 적어서 지방이식을 하는 경우도 있지만, 나이가 들어서 있던 지방이 없어져 지방이식을 하는 경우도 많이 있으시죠.

일단 처짐이 많이 있으면 실로는 사실 어려운 부분이 있고요. 근데 이제 처짐이 조금 있어서 아쉬워하시는... 하지만 수술까지 필요할 정도로 많이 쳐지신 건 아니었어요. 그래서 이제 실로 살짝 당겨 주는 정도, 그래서 팔자 쪽에 살짝 쳐져 있는 거를 살짝 당겨 주는 그 정도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네요.

그렇죠. 그러니까 그전에는 이제 필러로 많이 했는데, 주베르 주사라고 하는 거는 그 자체가 여기에 볼륨을 증가시키는 건 아니고요. 이제 그 자리에서 콜라겐을 형성해서 볼륨을 채우기 유도하는 물질이고, 콜라겐은 원래 저희 몸에 있는 거니까 일단은 직후에는 이제 약물이 자체가 들어가니까 볼륨이 올라온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 그거는 금방 흡수가 되겠죠. 그래서 한 2~3일 만에 다시 꺼지게 되고, 그러고 나면 이제 한 달 간격을 두고 서서히 차오르게 되고요. 일반적으로 한 번 시술만으로는 조금 효과를 충분히 얻기가 어렵고 보통 한 3회 정도는 시술을 하셔야 어느 정도 원하시는 결과를 얻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럼 그 3회가 기간이 한 어느 정도 텀을 두고 해야 되나요?

한 달에서 한 달 반 정도 기간을 두고 하시면 충분하지 않을까 싶어요.

아, 예 알겠습니다.

[음악]

예... 뭐 수술 시간이 이제 아무래도 내용이 많은 만큼 길어져서...

[음악]

네, 뵙습니다. 아이고 많이 하셨어요, 오늘. 원장님 예쁘게 나오셨다고.

아, 그래요? 예, 잘 나왔대요. 화려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예쁘게, 진이 원하는 대로 예요.

들어갔을 때 솔직히 안 해봐 가지고 뭐가 절차가 많더라고요. 그래서 막 뭐... 제가 많이 많잖아요. 또 간호사분들한테 무서워요. 이거 이렇게 하는 거 맞아요? 막 이러면서... 되게 친절하게 다들... 무서워하세요 이러고.

좀 쉬시고 좀 있다가요. 앞에 태어날 때 그때 뵙겠습니다.

네, 좀 쉬세요. 푹 쉬세요.

태고 싶어.

저희 예약 먼저 잡아드릴 거예요. 내일 6시 반쯤에 오셔야 될 텐데 괜찮으세요? 내일이요? 네, 내일 치료하러 오셔야 돼요.

아, 괜찮으세요?

아니요, 여기 보시고. 네, 괜찮으세요? 좀 많이 아프시죠?

아, 근데 사실 붓기 별로 안 땡긴 거 같아요.

아, 그래요? 그러면 집에 가서 푹 쉬시고 내일 또 와서 또 조치를 받으셔야 되니까 예, 관리 잘하셔야 돼요. 예, 자 들어가세요. 들어가세요, 들어가세요.

네, 들어가세요. 바이바이.

안녕, 안녕, 안녕.

안녕하세요. 김진영입니다. 지금 수술하고 부목 뗀 지 6주 차가 되었습니다. 가까이서 보여 드릴게요. 시간이 갈수록 붓기가 점점 더 빠지고 있어서 더 자연스럽고 예쁜 자리를 잘 잡아가고 있어요.

제가 수술할 때 원장님한테 꼭 예쁘지만 티 많이 안 나게 해 주세요라고 부탁을 드렸었는데요. 현재 사람들이 제가 수술했다고 얘기를 하지 않으면 잘 모르시더라고요. 그래서 너무너무 만족하고 있습니다. 그럼 3개월 인터뷰 때 또 뵐게요.

[음악]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