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흘러 내린 건 눈꺼풀이 아니야... 세월이야!

반니성형외과의원 · 반니성형외과 VANNY Plastic Surgery · 2021년 9월 21일

나이 드신 분들의 눈 처짐은 상안검, 눈썹 거상술, 이마 거상으로 나눠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처진 정도와 위치에 따라 방법이 달라지고, 이전 쌍꺼풀 수술 여부도 영향을 줍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반니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닥터 반입니다.

나이 드신 분들은 눈이 이렇게 좀 감기고, 바깥쪽 처짐이 생기면서 짓무르고 약간 나이 들어 보여서, “저한테 좀 쫙 당길 수 있지 않을까” 하고 미용에 큰 관심이 없으신 분들도 문득 그런 시점이 반드시 오게 됩니다. 그럴 때 저희가 권해드리고 설명드리는 것이, 결국은 상안검 수술, 눈문 자르기, 쌍꺼풀에 대해서 말씀을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처음에 가장 많이 하시는 질문이 “뭐가 어떻게 처진다는 거냐”입니다. 얼굴에 관리가 이렇게 찾아오고, 그렇게 처지는데, 그러면 이걸 이렇게 들어 올리면 되겠죠. 그런데 어디가 주로 처졌는지, 처진 정도가 어떤지에 따라서 방법들이 3종류로 나뉘게 됩니다. 처짐이 미약한 정도고 크게 심하지 않다면 가장 기본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게 상안검입니다.

상안검 성형과 쌍꺼풀 수술의 차이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쌍꺼풀 수술을 하시는 분들의 나이는 보통 아직 처짐이 많지 않은 분들이 많다 보니까 탄성이 있고,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거기에 맞는 모양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그런데 나이 든 분들 같은 경우는 처짐이 아무래도 좀 많고, 피부의 탄력이나 그런 부분들도 젊은 분들보다는 좀 떨어지기 때문에 젊은 분들과 똑같이 해버리면 뭔가 조금 어색해 보일 수 있어요. 절제량의 차이나 쌍꺼풀 고정의 정도, 그리고 피부를 어느 정도 느슨하게 고정할 것인가에 따라서 차이가 있기 때문에 상안검 성형이라고 말씀을 드리는 겁니다.

다음은 쌍꺼풀 절개선이 아니라 눈썹 아래에서 이렇게 처진 피부를 절제해서 들어 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이거는 눈썹 거상술이라고 하죠. 눈썹 안에서 처진 피부를 절제하는 거니까 이것은 사실 쌍꺼풀 수술이랑 상관이 없다고 볼 수 있죠. 눈꺼풀 처짐이 너무 많다 보면 눈 바깥쪽까지 피부 처짐이 많이 내려오게 돼요. 그런데 상안검 성형을 하게 되면 바깥쪽에 많은 피부 처짐은 해결이 어렵습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에 눈썹 거상술을 하기도 하죠.

“눈썹 거상술 하면 외상으로 쌍꺼풀을 못 만드느냐” 그건 아니에요. 처진 피부를 눈썹 아래에서 해결하기 때문에, 수술 후의 상태에서는 피부 처짐이 해결된 상태라고 볼 수가 있겠죠. 그리고 눈썹과 쌍꺼풀 라인을 찍는 것만으로도 해결이 될 수 있습니다. 처진 피부도 많이 해결을 하고, 쌍꺼풀을 절개가 아니라 비절개로 하니까 계속 접고 하게 되면 가장 흔한 방법이라고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한 가지 이유가 더 있어요. 옛날에, 한 20년 전 30년 전에 나이 드신 분들이 쌍꺼풀 수술을 했을 때, 너무 무리하게 하안검 성형만으로 처진 피부를 다 해결하려고 해서 결과가 나온 겁니다. 눈썹과 눈꺼풀 피부 두께가 달라요. 쌍꺼풀 피부는 얇고, 눈꺼풀 피부는 상대적으로 두껍죠. 눈썹 아래에서 피부를 절제하는 눈썹 거상을 했을 때는 절단면 위아래 피부가 이렇게 만나게 되는데, 이 만나게 되는 피부의 두께 차이가 그렇게 많지가 않습니다. 그러니까 단차가 티가 안 나게 되는 거죠.

그런데 쌍꺼풀 라인을 따라서 많이 절제를 하다 보면 아래쪽의 얇은 피부와 위쪽 두꺼운 피부가 이렇게 만나게 되는 거예요. 라인이 많이 나고, 또 뭔가 많이 난 것 같고, 답답하고 이런 인상이 되는 거죠. 그런 약간 “잘라내는 수술은 싫어요”라는 말이 많이 나오는 거예요. 눈썹 거상과 쌍꺼풀로 해결했을 때는 평소에는 잘 나타나지 않습니다.

그럼 그냥 눈썹 거상과 쌍꺼풀만 하면 되는 거 아니냐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 상안검 성형으로만 해야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가장 대표적인 경우가 바로 이전에 쌍꺼풀 성형을 했는데 잘 안 되신 경우라고 할 수 있겠죠. 라인이 삐뚤어졌거나, 쌍꺼풀이 많거나, 쌍꺼풀 자체가 너무 많거나 이런 경우들로 어쩔 수 없이 쌍꺼풀 라인에 손을 대야 되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아요.

그런데 이런 분들은 어차피 쌍꺼풀 라인에 절개를 넣어야 됐는데 거기에 눈썹 거상을 하기 위해서 위의 절개를 더하면 상처가 2개가 되잖아요. 그래서 그런 경우에는 피부 처짐이 아주 많은 경우가 아니라면 상안검 성형으로 해결을 해야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있습니다.

그럼 세 번째는 뭐냐, 이마 거상입니다. 처짐을 해결할 때는 그냥 잘라내거나 이렇게 단순하게 생각할 수 있지만, 그렇지 못하는 경우가 생각보다 적지 않게 있을 수 있습니다. 상안검 성형과 눈썹 거상은 공통점이 있는데, 바로 푹 쳐진 피부를 눈썹과 그 사이에서 절제한다는 겁니다.

이후에는 눈과 눈썹이 가까워지게 돼요. 눈썹과 눈이 가까운데 거기서 피부를 절제하다 보면 너무 가까워지는 수가 있어요. 그러면 조금 곤란하겠죠. 그런 경우에는 처짐도 해결하면서 눈썹부터 눈까지의 거리를 벌려주는 이마 거상을 하면 처짐과 짧은 거리의 문제점을 동시에 해결할 수 있게 됩니다.

이마 부분이 또 드물게 많이 처져 있는 분들이 있어요. 이런 경우는 그냥 이마를 통째로 들어 올리면 이마의 주름이나 처짐까지 해결이 되니까 이마 거상이 좋겠죠. 그런데 이마나 눈썹 아래는 그냥 눈으로 보고 하기에는, 이마를 이렇게 뒤집기는 조금 그렇잖아요. 최대한 흉터를 덜 내면서 하기 위해서 이마 같은 경우는 특별히 내시경을 이용해서 수술합니다.

여기, 여기, 여기, 여기, 여기, 5군데 정도 이렇게 절개를 머리카락 있는 쪽에 조금 넣어가지고, 내시경으로 보면서 들어올려서 땡겨 가지고 뼈에 고정을 하는 거죠. 수술 범위는 크다고 볼 수 있겠지만, 그걸 노출시켜 주고 막 그런 게 아니기 때문에 이마라든가 실이나 그런 게 걱정하시는 것만큼 심하지는 않아요. 오늘은 거상에 대해 알아봤고요.

이런 내용들은 사실 그렇게 어려운 건 아니기 때문에 본인이 거울을 보고 어느 정도 피부가 넓은지, 뭔가 어떻게 처져 있는지 대략적으로 생각해보시면 많이 맞아요. 용어를 들으셨을 때 이렇게 그거에 대해서 얘기를 하고 수술을 결정하시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이상, 저는 닥터 반이었고요. 다음에 또 만나요.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