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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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니성형외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닥터 반입니다. 오늘은 쌍꺼풀 재수술에 대해서 말씀드리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할게요. 보통 11월에 수술을 제일 많이 하는데, 아까 6개월이 지난 시점에 수술하신 분들은 “아, 뭔가 잘못되었나 보다” 하는 불길한 예감이 들 때가 있습니다. 보통 불길한 예감은 틀리지 않죠. 그 예감이 어떤 부분에서 오는 건지 확실하고 자세하게 설명드리겠습니다.
첫 번째로 가장 흔하게 생각하는 건 쌍꺼풀 수술로부터 6개월 이상이 지났는데도 두꺼워서 아프고, 아, 이 자리가 아니라 여기라고 받아들이는 경우입니다. 쌍꺼풀이라는 것은 눈꺼풀에 하는 수술인데, 보이는 피부 앞면과 눈에 속하는 피부 진피, 그 사이에 있는 단단한 조직인 검판이라고 불리는 이 세 가지 구조에 대해서 이해하시면 될 것 같고요. 쌍꺼풀 수술이란 결국 이 세 가지 조직이 떨어지지 않고 딱 달라붙게 하는 수술이라고 할 수 있겠죠.
그러면서 소시지는 왜 생기냐. 이 피부가 여기에 이렇게 딱 밀착되고 평평하게 굳혀 줘야 되는데, 라인을 조금 낮게 고정해서 이런 식으로 앞에 피부가 울게 되면 소시지 쌍꺼풀이 생겼다고 할 수 있겠고요. 라인을 너무 높은 부분에 고정해 놓았다 하면은 여기까지는 검판이라고 하는 조직에 딱 고정을 해 줘야 되는데, 나머지부터는 이런 단단한 조직이 없고 여러 가지 부드러운 조직들로 있겠죠. 검판 위에 고정하면 이 사이에 지탱하는 조직이 없기 때문에 고정한 부분이 쭉 아래까지 내려오게 됩니다. 그러면 이 피부가 내려오면서 자연스럽게 앞부분으로 몰려지겠죠. 이것 또한 소시지 쌍꺼풀이 생기는 원리라고 할 수 있겠구요.
그 원인들에 따라서 소시지 쌍꺼풀을 개선하는 방법이 달라질 텐데, 라인을 낮게 해서 피부가 몰려 있는 부분을 풀고, 조금 더 위로 당겨서 고정하는 방법을 통해서 재수술을 할 수 있겠죠. 그러면 거꾸로 너무 높게 쌍꺼풀을 한 경우는 어떻게 하냐. 좀 더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면, 절개를 통해서 피부를 어느 정도 절제했어야 되는데 다르게 절개 쌍꺼풀을 했거나, 비절개 방식으로 했을 때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어요. 절제해야 되는 부분을 절제하고 라인을 조금 더 낮춰서 수술하면 어느 정도 교정될 수 있습니다.
보통은 쌍꺼풀 라인에는 문제가 없으나 절개 흉터가 너무 많이 생겨서 고민이신 분들이 있겠죠. 이 부분 같은 경우는 될 수도 있고 어려울 수도 있는데, 저희는 흉터가 어느 위치에 있느냐에 따라서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만약 피부 여분이 좀 있고 달리 흉터가 상대적으로 윗부분에 있는 경우에는 아주 간단하게 이 부분을 절제하고 새로 쌍꺼풀 라인을 잡아서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피부 여분이 거의 없거나, 아니면 흉터가 눈꺼풀 매우 아랫부분에 위치한 분들은 현실적으로 이 부분을 해결하기가 조금 어려울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가장 흔한 케이스라고 할 수 있겠죠. 양쪽 쌍꺼풀이 비대칭인 경우입니다. 만약에 진짜 태생적으로 양쪽에 피부 처짐이나 눈 뜨는 크기가 비대칭인 경우에는 각각의 디자인을 해서 이게 실제 비대칭인지 확인하고 수술을 하는 과정이 필요하겠으나, 제 경우에 따르면 그런 케이스는 아주 일부분이고 미세하게 양쪽 쌍꺼풀의 디자인 자체가 차이나거나, 혹은 디자인은 똑같지만 양쪽이 조금 다르게 풀려서 라인이 비대칭이 될 경우가 많기 때문에, 편안하게 양쪽에 쌍꺼풀을 새로 잡음으로써 해결이 된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또 이런 경우도 생각보다 해야죠. 분명히 있었는데 없어졌다, 어제까지 있었는데 오늘 보니 사라져 있다. 이런 경우는 아마 대부분은 절개를 했었어야 되는데 비절개로 쌍꺼풀을 했다가 풀린 경우가 대부분일 겁니다. 이제는 절개로 다시 하는 걸 강하게 추천드릴게요.
인아웃을 목표로 했는데 인라인이 되었다면, 이럴 때는 두 가지를 생각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인아웃 라인을 만들기 위해서는 앞과 아래 쌍커풀 모양 디자인을 최대한 앞으로 빼야 되고, 몽고주름을 확실하게 잡아줘야 합니다. 따라서 인아웃을 목표했는데 인라인이 되었다면, 인라인을 낮게 잡았거나 몽고주름을 충분히 풀지 않았거나, 충분히 되지 않은 사례라고 할 수 있겠죠. 원인 분석을 확실히 한 다음에 거기에 따라서 재교정을 하는 방법을 권해 드릴 수 있겠습니다.
대부분의 경우 재수술은 절개로 해야 된다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간혹 비절개로도 가능한 경우가 있었습니다. 가장 흔한 경우는 라인을 조금 낮게 했는데 살짝만 더 높이고자 하는 경우입니다. 본인의 피부가 얇고 그리고 고정점이 조금 낫다는 전제 하에 그대로도 충분히 높일 수 있겠습니다. 라인이 풀리지는 않았으나 살짝 꺾인 부분이 있는 경우도 비절개로 교정이 가능하겠죠. 다만 3, 5, 6개월 이상 지나서 하는 게 바람직하고, 모양은 문제없는데 단지 풀렸다, 뭐 이런 경우에는 그 자리 그대로 고정하기 때문에 재수술이 되는 경우가 드물게 있기도 합니다.
한쪽은 옛날에 했는데 한쪽은 새로 한다면, 그 동안의 차이로 인해서 어느 정도 고정이 느슨해지는 그런 차이가 생길 수밖에 없기 때문에, 재수술은 양쪽 다 하는 경우가 99%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아무래도 현실적으로 재수술을 생각하게 되는 이유는 대부분 결국 모양이 마음에 안 들어서인데, 이 의사가 추구하는 미의 관점과 본인이 생각하는 미의 관점이 달라서 그런 경우에는 다시 병원을 찾고 충분한 상담을 통해 이 의사분이 생각하는 방향과 본인이 생각하는 방향이 맞는다는 점을 확인하고 수술을 받으시는 게 현실적인 방법이 될 거라고 생각이 됩니다.
어떤 경우에 재수술이 어려운지 지금 말씀드릴게요. 피부 여분이 거의 없다 싶지 않은 사람, 절개선이 굉장히 넓고 깊고 아래쪽에 위치한 사람, 수술을 굉장히 여러 번 받는 사람. 이런 경우는 재수술이 현실적으로 어렵기 때문에 다소 마음에 안 드는 문제점을 그냥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시는 게 오히려 도움이 될 수도 있습니다.
오늘은 쌍꺼풀 재수술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고요. 저는 닥터 반이었습니다. 다음에 또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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