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가아름다운치과 박미선 치위생사가
만드는 건강한 미소 이야기
대부분의 직장인처럼 치위생사도 기상과 동시에
아침과의 전쟁으로 시작합니다.
좀 다른 것이 있다면 퇴근할 때까지 서서 일한다는 것인데, 처음에는 다리도 아프고 그랬지만 지금은 적응이 되어 견딜만합니다.

치과에서 일을 하는 치위생사 분들은 출근을 하면 이렇게 마스크와 장갑으로 중무장을 한 후
세균과의 전쟁을 시작함니다. 구석구석 세균이 남아 있을 만한 곳을 골라 박멸하기 시작합니다.
이런것들이 치위생사들하고 청소하시는 분들과 차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날 오시는 환자분들의 진료에 필요한 주의사항이나 특이사항을 메모를 하면서 하나하나 철저한 준비를 합니다.
교정치료는 세심한 부분들이 많아서 잘 말씀을 해드리지 않으면 환자분들이 불편한 부분들이 많기 때문에 항상 긴장을 하면서 근무를 하고 있습니다.

오전 10시가 되기 시작하면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진료 모드로 전환합니다. 손발이 않보일 정도로 바빠지고 이것저것 준비할 것 이 더 많아지지요

그러나 저는 이것을 어러운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소명이라고 생각합니다. 진료를 한다는 것은 직업을 떠나 환자분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힘든일이 때로는 가슴이 벅찰정도록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