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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으로 깡으로 버틴 치대 군기 문화, 그땐 그랬습니다...

세라믹치과의원 · 세라믹치과 · 2025년 6월 25일

1학년 전원 강당 집합 같은 군기 문화부터, 레지던트와 선후배 사이의 위아래 문화까지 예전 치대 분위기를 돌아봅니다. 지금은 많이 바뀌었지만, 그때의 감정과 습관은 아직 남아 있다는 이야기가 오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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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전원 강당 집합. 우리도 실습하고 검사받는 게 있는데, 레지던트 선생님한테 검사를 맡아야 되거든요. 저는 좀 생각나는 게, 심플한 걸 수도 있는데 저희가 무면허는 아니죠. 얘기하자면 지금이랑 많이 다를 수는 있는데, 제 생각에는 전반적으로 보면 지금은 좀 다른 말로 하면 우리 때는 좀 치대라서 그런 것도 없지 않아 있는데, 문화가 많이 바뀐 것 같긴 해요. 한 20년 안 된 것 같은데요. 얼마 안 된 것 같죠? 마음은 아직 그때 같은데.

저희 학교가 지하 4층까지 이렇게 뚫려 있어요. 건물을 그렇게 지어가지고, 왜냐면 선배님들이 필요할 때 1층을 왔다 갔다 해야 되는데 저희가 타버리면 시간이 계속 늦어지잖아요. 그래서 항상 계단으로 걸어다녔던 것 같아요. 그런데 그 뒤로 습관이 뭔가 엘리베이터가 늦게 오거나 이러면, 그때 타본 적 있어요? 탔는데 뭐 예를 예를 들어 교수님이나 아니면 레지던트 선생님이나 선배가 있다 그러면 되게 말이 돌아요.

저는 과학고를 나왔는데, 그때도 되게 억울했던 게 몰라, 이런 똥... 제가 키가 크잖아요. 나보고 90도로 인사를 안 한다고. 90도로 어떻게 인사해? 유나 쌤한테 장난친 거 아니야? 아니야, 진심으로. 그래서 근데 나는 키가 크기 때문에 아무리 많이 숙여도 덜 숙이는 것처럼 보일 수밖에 없어. 그거는 세발의 피다.

우리 때는 막 그, 좀 이렇게 기숙사에서 떠든다고 예를 들면 2학년이 1학년 전원 강당 집합 그러면서 남자애들은 너희는 그냥 대가리 박는 걸로 화가 안 풀리니, 그거 군대에서 하는 가혹행위... 대학교 가서도 그런 위아래가 되게 심했던 것 같아요.

한번은 저도 이제 꽤 올라가서 병원을 도는 그런 학년이 됐는데, 병원 돌 때 그 당시엔 당연히 저희보다 한 학번 위? 두 학번 위에 레지던트나 인턴이 있잖아요. 그러면 그 선생님들이 우리랑 신분 차이가 엄청 심하니까 그 선생님들이 심기를 건드리면 안 돼. 맞아. 근데 걸리면 뭐 이제 분이 풀릴 때까지 뭔가 혼난다. 왜 그런지 몰라. 근데 이제 그 당시에는 그게 또 그 선생님들도 아마 그 위에서 많이 들으니까 스트레스가 내려온 것 같긴 한데, 그래서 제가 한 번은 병원 이렇게 도는 타이밍에 조용히 오줌을 싸야 되는데 그 당시에 이제 옆에 있는 애랑 떠들다 걸렸어요. 그래가지고 그날부터 학교가 끝나면 병원에 출근해서 그런 것도 있고, 그 후로도 딴 선생님들한테 점수 나쁘게 주라고 욕 먹고.

우리도 실습하고 검사받는 게 있는데 레지던트 선생님한테 검사를 맡아야 되는데, 아니 우리가 왔으면 그냥 해주면 되잖아요. 자기 시간 될 때 자기 일부러 여기 다섯 명이 앉아 있어, 검사 맡으려고. 그러면 되게 못됐지 않아요? 하긴 바쁘기도 하고. 뭘 바빠, 뭘 바빠. 핫바 빨고...

그랬다가 이제 레지던트 끝나고 사회에 나오고 보면, 저도 옛날에 이제 말년차 때쯤 되면 진짜 초고수인 줄 알았어요. 나가면 이제 개원가 휩쓴다 생각하고 딱 나와봤더니, 온라인 게임에 제가 이제 쪼렙으로 시작했는데 딴 사람들은 이미 만렙이고. 나 스타 할 때 보면 컴퓨터랑 싸워서 8대2로 막 이겨서 와, 잘 됐다 이랬는데 저도 뭐 비슷한데, 저는 좀 생각나는 게 아주 되게 좀 심플한 걸 수도 있는데 복장, 복장? 학부생들은 단추를 꼭 다 잠가야 되고, 아무래도 품위가 되게 중요한 직업이기 때문에.

그러면 살짝 반항해본 적 있어요? 원장님 요즘 보시는 거 있으시잖아요. 너무 공감되는 거야. 그거 보면서 윗사람들한테 다 잘하는데 밑에 사람들한테 묘하게 기분 나쁘게 괴롭히는 그런 사람들이 어딘가에 하나씩 있고. 그럼 그 당시 제일 괴롭혔던 사람은 몇 년 위였어요? 2년 차가 좀 약간 그랬던 것 같아. 왜냐면 그들도 1년 차 때는 자기네들도 적응하기 바쁘잖아요. 근데 2년 차 되면 어느 정도 입지를 잡았어. 약간 상병? 그리고 갓 됐기 때문에 뽕이 빡 올라온 거야. 3년 차는 이제 별로 관심 없어. 난 빨리 언젠가 빨리 나가고 싶은 거지. 3년 차.

그리고 또 한여름 되면 슬슬 또 공부한다고 병원이 뭔가 이상한가 봐. 그래서 그렇잖아요. 우리도 이런 말이 있는데 서울대면 혜화 쪽으로 보고는 오줌도 안 싼다, 약간 이런 것처럼 그런 말이 많이 돌더라고요. 그런 감정이 남아있어요? 저는 뭐 조금... 원장님 없어요? 없죠. 또 이렇게? 나만 또 사실은. 그래서 일본에 있었던 분들은 지금도 많이 놀러와요. 아 진짜? 제 위엔 연차도 윗연차가 자기 밑연차 직속을 고르는 느낌이었거든요. 그리고 한국 사람이 원래 조금...

원장님 군대 갔다 왔어요? 공보의로 갔다 왔죠. 훈련소 갔다 온 거 얘기하고 그게 마치 한 3년 이어졌던 것처럼. 한 달 짜리? 32일이었어. 심지어 뭐 여튼 사실은 중요하지 않고 딱 가서 제가 약간 수류탄 때는 제가 열외 해가지고 안 던졌어. 심지어 ㅋㅋㅋㅋ

일단 우리 맞춰보기로 할까요? 해봐요, 해봐. 뭔데 나 조인트 깠을 것 같아? 그건 아니야. 왜냐면은 근데 유나 원장님 제가 봤을 때는 좀 안 좋아하는 사람한테는 그냥 별로 컨택이 없게... 유나 원장님만 보면서 딱 출근했는데 실제로는 어땠나요? 실제로도 똑같애. 원장님 맞추신 거 맞아요. 아 메뉴까지? 아 메뉴. 핫바는 아니고 싫으면 그냥 이렇게 접점을 가지지 않으려고 하는 것 같아요.

친하게 지내는 편이었어요. 좀 나이가 있다 보니까 가보면 다 좀 귀엽단 말이에요. 아무래도 귀엽게 보이면 되게 엄격하게 못하니까 애정이 있으니까 나도 이제 귀엽게 보려고 노력을 해야겠네, 원장님들... 우리를 귀엽게 보기 쉽지 않은 것 같은데. 얼굴을 딱 보고. 근데 저는 잘 챙겨주는 타입인 것 같긴 해요. 후배들도 그렇고 굳이 그걸 막...

근데 가끔씩 보면 우리 예를 들면 지금 치과의 직원분들 아니면은 옛날에 우리 후배들이 좀 마음에 안 들 때가 있잖아요. 좀 불성실하다든지 그랬을 때. 그러면 원장님 같으면은 원칙적으로 이러면 안 돼, 이렇게 얘기하는 스타일인 거예요? 저는 뭐 그렇죠. 원장님은 제가 봤을 때는 좀 달래가면서 얘기하려고 했을 것 같아. 어차피 다그치면 본능적으로 좀 반항하는 게 있는 것 같아요. 근데 문제는 우리도 기분 상했단 말이야. 그러니까 그거를 잘 감정을 다스리면서 드라이하게 전달하기가 쉽지 않더라고요.

원장님 잘하잖아. 드라이하게 전달 잘하잖아. 근데 쉽지는 않아요, 항상. 근데 저희가 항상 감정 노동을 많이 하는 직업이다 보니까 훈련은 좀 잘 되는 게 좋은 것 같아요. 제가 봐서는 저희가 메디컬 쪽 학부다 보니까 아무래도 환자분을 대하는 게 있다 보니까 조심조심 해야 되잖아요. 그건 그래. 환자분들 입장에서는 자기들이 진짜 비싼 돈 내고 치료받는 건데 1년 차 이런 애들 나사 빠지게 행동하면 더 이상 갈 데도 없는데, 직업적으로 지켜야 될 품위라든지 그런 거지 않을까요. 좋게 생각하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