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자막 아카이브

교정 후 피할 수 없는 삼각형을 확실히 막는 방법

세라믹치과의원 · 세라믹치과 · 2024년 4월 17일

교정 후 블랙 트라이앵글이 생기는 건 어느 정도 피할 수 없는 현상일 수 있지만, 치아 배열과 잇몸 관리를 통해 줄일 수 있습니다. 치아 삭제와 모양 개선은 안전한 범위 안에서 신중하게 진행해야 합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버전을 우선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다듬어졌을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원문 영상 미리 보기

아카이브 설명

세라믹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기반으로 AI가 문장을 정제한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요 부분이 좀 까맣게 삼각형으로 보이는 거네. 이런 거를 블랙 트라이앵글이라 부르고, CT를 보면 이제 잇몸 상태랑 그 치아 위치를 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어떤 치아가 너무 뻗혀 있거나 잇몸에서 많이 벗어난 위치에 있다면 그 치아에는 블랙 트라이앵글이 잘 생기더라고요. 많이 삐뚤어진 치아들은 블랙 트라이앵글이 생기는 것을 예상하시고, 또 우리가 이거에 대해서 치료할 방법을 가지고 있고요.

안녕하세요. 세라믹치과 김현 원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김현입니다. 요즘에 환자분들이 인터넷에서 정보를 많이 보시고 블랙 트라이앵글에 대해서 많이 물어보시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보통 교정하면 블랙 트라이앵글은 거의 따라오는 그런 이야기다 보니까 환자분들 대부분 처음부터 저한테 여쭤보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교정의 어떤 부작용 중에 하나가 아니냐, 절대 있으면 안 되는 일이냐 많이 여쭤보시는데, 제가 볼 때는 어느 정도는 이제 피할 수 없는 현상 중에 하나가 아닐까 그 생각을 합니다.

그런데 블랙 트라이앵글이 뭘까요? 환자분들께서 보시면 치아와 치아 사이에 잇몸이 좀 꽉 차지 못해서 요 부분이 좀 까맣게 삼각형으로 보이는 거네, 이런 거를 블랙 트라이앵글이라 부릅니다. 저희 생각에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약간은 있을 수밖에 없지만, 이게 심하면 심리적으로, 미용적으로 좀 좋지 않은 현상을 말하죠. 특히 나이 드시면 점점 잇몸이 내려가면서 블랙 트라이앵글이 자연스럽게 생기는 경우가 많거든요. 그러니까 저희가 봤을 때는 나이가 어리신 분들이 끝나고 블랙 트라이앵글이 있으면 좀 나이 들어 보이고 이런 이미지가 생기다 보니까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특히 이제 겹쳐 있었을 때는 안 보이던 구멍이 바르게 펴고 나면 보이게 되는데, 다리가 이제 O다리인 분들을 딱 서 있게 있으면 다리 사이 벌어져 보이는데 그거를 이제 겹쳐서 찍으면 다리 사이 구멍이 안 보이잖아요. 그것처럼 치아가 붙어 있을 때 안 보이던 구멍이 펴지고 나면 어쩔 수 없이 이제 구멍이 보일 수밖에 없습니다. 원래 치아가 고르게 배열되어 있으면 치아가 조금씩 움직이면서 옆 치아랑 계속 조금씩 갈리거나 블랙 트라이앵글이 없을 확률이 높은데, 근데 엄청 삐뚤하게 되어 있으면 치아들이 옆에 치아랑 갈릴 수가 없단 말이에요. 이런 거를 우리가 교정을 통해서 배열을 해 드리면 처음에는 블랙 트라이앵글이 크게 보일 수밖에 없어요. 많이 삐뚤어진 치아들은 블랙 트라이앵글이 생기는 것을 예상하시고, 또 우리가 이거에 대해서 치료할 방법을 가지고 있고 그래서 환자분들이 너무 겁내지 않아도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볼 때 첫 번째는 이제 치석 제거랑 양치가 잘되는 관리인데, 치석이 있으면 잇몸은 내려갈 수밖에 없기 때문에 우리가 이제 매달 교정치료를 받으러 오시잖아요. 저희 병원은 오실 때마다 매번 치석 제거, 스케일링을 하고 교정 장치 주변에 양치가 잘되는 하는 법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저희 환자분들 중에 정말 나이가 어린 환자분인데 불구하고 이런 게 잘 관리가 안 돼서 잇몸이 내려가신 분도 본 적이 있거든요. 그러면 저희도 마음이 좋지는 않은데 그럴 때마다 저희는 상당히 집착적으로 양치질을 어떻게 하라 이런 얘기를 해 드립니다. 환자분들 입장에서 해 주실 수 있는 거는 깨끗하게 관리해 주시는 것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블랙 트라이앵글이 뭐 어쩔 수 없긴 한데, 우리가 교정할 때 좀 줄일 수 있는 전략적인 방법이 좀 있을까요? 예를 들면 처음에 환자분이 오시면 가장 먼저 할 일은 그 뼈의 형태에 대해서 보는 거라고 생각해요. 원장님도 환자분들 다 일단 CT 찍으시고요? 네, 그렇죠. CT를 보면 이제 잇몸 상태랑 그 치아 위치를 볼 수 있는데, 예를 들어 어떤 치아가 너무 뻗혀 있거나 잇몸에서 많이 벗어난 위치에 있다면 그 치아에는 이제 블랙 트라이앵글이 잘 생기더라고요. 그거를 우리가 전략적으로 이동하기 위해서 좀 계획적으로 플랜을 짜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치아를 더 정출시키지 않게, 아니면 치아를 약간 뼈 방향으로 힘을 어느 정도 가하는 것도 잇몸을 유지하는 데 좀 유리하다고 생각해요. 무의미한 치아 이동을 최대한 줄여야 된다, 치아가 이리 갔다가 다시 저리 오는 그런 과정에 잇몸이 많이 소실되기 때문에 그런 부분의 전략적인 플랜이 필요하다 생각됩니다.

일단 그 환자분의 치아 모양이 심각한 삼각형이라면, 이 치아 모양 자체를 좀 개선해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붙어 있는 치아 부분이 있고 밑에 잇몸 구멍이 있는데, 붙어 있는 치아 부분을 세로로 다듬어요. 잇몸 구멍만 다듬어서 그 치아를 밀착시켜 주면 밀착된 만큼 잇몸 구멍이 이제 줄겠죠. 그래서 치아 삭제 후 치아를 밀착해서 모으기, 이런 방법을 일단 쓰고요.

두 번째는 그 구멍이 너무 크면 환자분이 그 구멍을 이제 메꿔 달라고 해요. 치아 색깔 나는 재료 중에 레진이라고 있는데 레진으로 그 구멍을 메꾸기, 뭐 심한 경우는 아예 라미네이트 또는 무삭제 라미네이트, 저희 병원은 이제 나노네이트라고 부르고 있는데, 그런 식으로 치아 모양을 아예 바꿔서 그런 잇몸 구멍을 메꾸는 방법도 있습니다.

환자분들이 또 걱정하는 거는 이 치아 사이를 간다 그러면 좀 두려우실까 걱정 많이 하시는데, 실제 우리가 삭제량을 치아당 한 0.3~0.4mm 정도 미세한 양을 삭제하고 거의 느끼지 못할 만큼의 시린 증상은 거의 없으니까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습니다. 근데 위에 치아는 우리가 좀 사이즈가 크고 아래 치아는 좀 작잖아요. 제가 볼 때는 위에는 저희가 부담 없이 좀 삭제를 많이 하는 편인데, 아래 앞니는 좀 주의를 하긴 해야 될 것 같아요. 치아 사이즈가 위에 비해 작기 때문에 위에처럼 똑같이 갈면 좀 더 시린 증상을 느낄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치아 형태에 따라서 아주 조심스럽게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인 것 같습니다.

근데 우리가 또 잇몸 구멍이 있다고 없애고 싶어서 치아를 많이 갈다 보면 또 이제 아래 치아가 너무 안으로 들어가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그 부분은 또 우리가 치아 돌출도나 얼굴 형태를 고려해서 진행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거기에 대해서도 교정과 내에서 예전에는 논란이 된 때가 있었어요. 그것 때문에 미국에서 논문이 상당히 많이 출판이 됐는데, 결론은 정해진 양에 대해서는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요. 저희도 또한 교정과 의사이기도 있습니다. 치아당 한 두 번 정도까지는 무리 없이 치아 삭제를 할 수 있다라고 보고 있는데, 그 이상은 치아 건강상 좋지 않고 치아가 너무 작아지면 치아의 건강이나, 너무 나이 들어 보인다든지 이런 부분 때문에 제가 볼 때는 두 번 이상은 치아를 절대 하면 안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환자분 보시면 앞니가 많이 겹쳐 있는데 배열하고 났더니 잇몸 구멍 보이죠. 위에도 보이고 아래도 보입니다. 이걸 확대해 보면 치아 끝부분만 삼각형으로 붙어 있고 잇몸 구멍이 많이 보여요. 세로로 최소량으로 위아래 모두 앞니 사이 다듬고 이제 밀착을 하면 치아 모양도 약간 바뀌고 잇몸 구멍이 사라진 걸 볼 수 있습니다.

여기도 배열하고 났더니 이제 아주 미세하지만 치아 사이에 블랙 트라이앵글이 보이고 있고요. 그 공간만큼 치아를 세로로 다듬고 밀착을 하면, 이게 한 달 정도 후에 찍은 사진인데 잇몸 구멍이 거의 사라진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아래 치아도 보면 아래 치아가 이런 경우가 꽤 많죠. 삼각형인 경우가 이제 나타나 있고, 치아를 세로로 약간 다듬고 이제 밀착을 하면 아래 치아는 약간 남아 있는 것 같아요. 그래도 이것까지 없애기에는 치아를 너무 많이 깎아야 되기 때문에 이 정도면 교정장치 제거 이후에 회복되는 정도라고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사진 보면 우리가 이제 주로 세로로 치아를 많이 다듬기도 하는데, 보너스로 환자분 치아가 울퉁불퉁한 경우 있어요. 태어날 때부터 안 예쁜 경우는 치아 끝부분도 다듬어서, 왜냐면 치아의 비율도 맞춰야 되잖아요. 너무 세로로만 갈면 치아가 길어 보인단 말이에요. 끝부분이 울퉁불퉁한 경우는 다듬어서 치아 비율을 맞추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이것도 별로 시리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

그 환자분이 삭제를 계속 요구하면 어떻게 하실까요? 이 단 하나의 잇몸 구멍도 용납할 수 없다. 저는 그러면 하고 싶은 경우도 되게 많거든요. 근데 그런 마음이 있다고 하더라도 우리가 딱 정해진 그 안전한 마진이 있단 말이에요. 어디까지는 해도 되고 어디까지는 하면 안 되는 그런 기준이 우리가 다 있잖아요. 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 환자분들께 안전한 데까지만 해 드려야지, 모르는 상황에서 이렇게 실험할 수는 없기 때문에 뭐 예쁜 것도 중요하지만 또 안전한 치료를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원장님하고 블랙 트라이앵글에 대해서 같이 얘기해 봤는데, 환자분들 많이 교정할 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