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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라믹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원장님, 이렇게 닦아요?”
“네. 왜요?”
“그냥 습관이에요. 그런데 지금 약간 환해진 것 같기도 하고요.”
“차이는 거의 안 나는데요?”
“한번 이렇게 닦아 보세요.”
“아, 이게 비슷해요. 그래서 석회 같은 느낌이네요.”
“완전 끝!”
이것이 바로 솔질 몇 년 장인의 칫솔질입니다.
안녕하세요. 세라믹치과 김선민 원장입니다. 김윤아 원장입니다. 전영민 원장입니다.
여기는 세라믹치과 남자 화장실입니다. 칫솔질을 해 볼 건데, 조금 개그를 가미한 콘텐츠로 준비했습니다.
“일단 치실을 먼저 씁니다.”
“네, 치실을 먼저 쓰고요. 치실도 이런 타입으로 씁니다. 치간칫솔은 아니고 고리형 치실이에요.”
“치실을 먼저 쓰세요?”
“저는 치실을 먼저 쓰는데, 예전에 흥미로운 연구 결과가 있어서요. 일단 음식물이 많이 껴 있는 상태에서 양치를 하게 되면 치약 속에 좋은 성분이 있잖아요. 그런데 그 성분이 치아와 치아 사이에는 잘 전달되지 않기 때문에, 음식물을 기본적으로 최대한 먼저 배출하고 양치를 하면 치약의 좋은 성분이 좀 더 흡수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저는 양치를 안 하고 치실만 쓰면 입안이 너무 비어서 음식물이 엄청 많이 나와요.”
“아, 그건 그렇죠.”
“마지막에 치약은 제가 사용하는 약이에요.”
“아니요. 이건 보건소에서 아기를 가졌다고 줬어요.”
“좋은 거네요.”
“저는 왜 안 줘요?”
“좋은 거 드릴까요? 하나?”
“아니요. 언제 뭐 하는 거예요?”
고리형 치실은 이렇게 하나씩 넣어서 사용합니다. 일반 치실과 똑같아요. 한 번도 안 써 보셨어요?
“아, 진짜요? 되게 불편해요.”
“이걸 너무 세게 하면 잇몸 쪽에 상처가 나니까 조심해야 해요.”
“홍보용은 아니고, 올리브형으로 합니다.”
“올리브 가지 같은 모양이네요.”
“두 원장님은 치실을 쓰시는지도 궁금해요.”
“저는 치실을 잘 안 써요.”
“저도 써 본 지 진짜 오래됐네요. 생각보다 안 쓰게 돼요.”
“병원에 있는 스케일러 있잖아요. 그걸로 치석 제거를 좀 자주 해요.”
“셀프로 하시는 거죠?”
“네, 셀프로요.”
치약은 한 1cm 정도, 이 정도 사이즈면 충분할 것 같아요.
“치약은 얼마나 쓰는 게 좋은 거예요?”
“저는 원래 세제나 뭐든 많이 쓰는 성격이라 꽉 채워서 쓰고, 이렇게 풍성한 걸 좋아해서 시원하게 써요.”
“치약은 보통 교과서적으로 말씀드리면 콩알만 한 정도가 제일 좋다고 하는데, 저도 원장님하고 좀 비슷해서 콩알 두 개 정도 써요.”
“양치를 한번 해 보겠습니다.”
“원장님, 이렇게 닦아요?”
“네.”
“왜 이렇게 닦으라고 하잖아요.”
“아, 저는 그냥 습관이에요.”
“치과에서도 별수 없네요. 바스법을 조금 이용하고 있어요.”
“어디, 어디요?”
“약간 볼 쪽이랑 설측 쪽을 닦고 있어요.”
“약간 환해진 것 같기도 하네요.”
“차이는 거의 안 나는데요. 원장님, 괜찮으세요?”
“아, 힘 조절이 잘 안 되더라고요. 원래 펜 그립이라고 해서 펜을 쥐듯이 해야 되는데, 습관이 무서운 게 저도 잘 안 돼요.”
“그래도 이렇게 하니까 깨끗한 느낌이 들어요.”
“저는 최후방 구치가 있잖아요. 7번 치아의 원심면을 되게 열심히 닦아요. 저희가 치료하다 보면 그 부위가 환자분들이 잘 안 닦여서 충치가 많이 생기거든요.”
“이렇게 닦으면 그렇게 닦기가 쉽지 않아요. 거의 안 닦여요.”
“그런데 제가 자랑하지만 아직 충치는 없어서요.”
“지금은 뭐 하는 거죠?”
“지금은 헹구는 거고요.”
“저도 이미지 메이킹을 하려고 혀를 닦는데, 저는 입천장도 닦아요. 혀와 입천장이 붙어 있기 때문에 혀만 닦고 입천장이 오염돼 있으면 결국 혀도 오염되거든요. 그래서 마사지하듯이 같이 닦는 편이에요.”
헹구는 장면이 나오는데, 치약 성분이 아무래도 많이 남다 보니까 한두 번으로는 안 되고, 적어도 일곱 번에서 여덟 번 정도 가글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네 사람의 치아가…”
“파이팅!”
그런데 가로로 닦지 말라는 것은 우리가 치과에서 처음 배우는 칫솔법에서 그렇게 닦지 말라고 하기 때문이잖아요. 그래서 사람들이 착각하는데, 사실 씹는 면은 침도 있고 해서 음식물이 잘 끼지 않는 편입니다. 우리는 보통 교합면, 즉 씹히는 부위를 열심히 닦는데, 사실 그 부위도 중요하지만 치아와 잇몸 사이, 그다음에 치아와 치아 사이가 가장 중요합니다.
그런데 그렇게 닦으려면 가로로 닦는 칫솔질은 그 사이에 음식물을 다시 채우는 느낌이 될 수 있겠죠. 너무 세게 닦으면 음식물이 그 사이로 밀려 들어갈 수도 있어요. 원장님은 어차피 치실을 쓰니까, 사실 이렇게 닦아도 치실을 사용해서 조금 보완이 될 것 같긴 합니다.
“아무튼 결론적으로 조금 반성하겠습니다.”
그런데 충치는 유전의 영향도 조금 있어요. 타고날 때부터 침이 많이 나는 사람이 있거든요. 그런 사람들은 양치를 다섯 번 하는 사람보다 양치를 한 번만 해도 충치가 잘 안 생길 수 있습니다.
“아, 이게 지금 스튜디오 같은데요.”
“힘들지 않았어요?”
“힘들었죠.”
“어, 빨리 닦은 것 같아요.”
“저도 약간 이렇게 닦는다고 하는데, 이렇게 닦아요.”
“그렇죠. 저는 약간 뒤쪽을 이렇게 닦아요.”
“양치는 보통 하루에 몇 번 하십니까?”
“한 세 번 이상 하는 것 같아요.”
“세 번 이상 하시고, 보통 몇 분 정도 하세요?”
“지금 1분, 1분. 1분 컷이에요.”
“혀는 닦으시나요?”
“혀는 닦는데, 여기서 민망하네요.”
“혀를 안 닦으시고요?”
“네, 여기서 끝이에요.”
“그런데 제가 헹구는 걸 잘 안 한 거예요.”
“그건 진짜 나쁜 습관이에요.”
“오케이. 이건 너무 무난한데요.”
“그래도 이렇게, 이렇게 닦지는 않죠?”
“저는 이렇게 닦고요. 1분이면 충분한 거 아니에요?”
“아니요. 3분을 어떻게 해요?”
“자기가 잘할 수 있으면 되죠.”
“사실 지금 하는 걸 보면 바깥쪽을 위아래로 닦고, 그다음 교합면은 옆으로 닦고, 안쪽도 이렇게 닦더라고요. 그럼 할 만큼은 하는 것 같아요.”
환자분들 중에 가끔 양치가 정말 안 돼서 치아에 음식물이 다 끼어 있는 분들이 있는데, 양치를 좀 열심히 하셔야 할 것 같아요. 그런데 그런 분들이 하루에 다섯 번 닦는다고 하기도 해요.
사실 양치는 횟수가 중요한 게 아닌 것 같아요. 한 번을 하더라도 정말 잘 닦는 게 중요한 것 같지 않아요?
실제로 예전에 교과서나 논문을 보니까, 극단적으로 말하면 자기 전에 한 번 닦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하더라고요. 아주 잘 닦는 것이 하루에 다섯 번 대충 닦는 것보다 훨씬 낫다는 연구도 있었어요.
“치실은요? 원장님은 어떻게 하세요?”
“예, 쓸게요. 저도 그 고리형 치실을 한번 써 봐야겠어요.”
“오늘 원장님께 드릴게요.”
“자, 이제 소미 원장님 것 볼게요.”
“어우, 잘생겼네. 소년 같아요.”
“소년 같죠?”
“저는 초반에 거의 무조건 바깥쪽을 위아래로 먼저 합니다. 그리고 굉장히 반경이 넓어요.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폭이 넓고, 교합면은 이렇게 닦죠.”
“정석 같은 느낌이다.”
“원장님, 두 번 정도 하고 끝이에요?”
“네, 끝이에요.”
“열심히 닦는 것 같았는데 끝내나요? 이것이 바로 솔질 몇 년 장인의 칫솔질입니다.”
정석인 것 같았는데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옆으로 닦지 않고, 바깥쪽을 위아래로 닦고 안쪽도 닦는 방식이었어요. 다만 시간이 조금 짧았던 것 같아요. 그걸 한 사이클 더 돌리고, 최후방 구치까지 스냅을 써서 닦았으면 정말 완벽한 칫솔질이 됐을 것 같아요.
저도 칫솔질 시간에 대해서 조금 생각해 봤는데요. 빨래를 할 때도 세제를 넣고 조물조물해서 1분 안에 끝내는 것과, 조금 불린 다음에 하는 것은 결과물이 다르잖아요. 그것과 아마 똑같은 원리인 것 같아요.
그래도 치약에 노출되는 시간이 어느 정도는 필요한 것 같아요. 아무리 칫솔로 닦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 성분이 입안에 머무는 동안 pH 조절이 필요한 시간이 필요하잖아요. 그런데 너무 금방 하고 닦으니까, 조금 더 길게 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리고 궁금한 게, 치약 쓰시는 양이랑 혀 같은 데는 닦으시는지예요.”
“혀는 보통 닦게 되는 것 같아요. 안 닦으면 가끔 음식 냄새가 나니까요.”
“치약 쓰는 양은요?”
“저는 그렇게 많지는 않은 것 같아요.”
“안 쓰시는 것 같아 보이는데, 그 이유가 뭐예요?”
“기본적으로 칫솔질 자체를 물리적으로 잘하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편이라서요. 치약을 많이 쓴다고 딱히 더 좋을 것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본에서 공부할 시절에는 치주과 교수님이 아예 치약을 안 쓰기도 했어요.”
“맞아요. 그냥 칫솔질만 하는 거요. 아침에 일어나서 칫솔질할 때는 치약을 쓰지 말라는 말도 있잖아요.”
“맞아, 맞아.”
“저희는 정석이 없어서요.”
“저는 아니고, 손혜 원장님이지 않을까 싶어요. 손혜 원장님의 방식에 더해, 제 최후방 구치 뒤를 닦는 것까지 하면 가장 좋을 것 같아요. 그다음에 영민 원장님의 치실 사용법까지 저희가 부분부분 짜깁기해서 쓰면 참 좋을 것 같습니다.”
안 좋은 점은 따라 하지 마시고, 저희도 개선하겠습니다.
“저도 치실 한번 써 봐야겠네요.”
오늘 저희가 칫솔질하는 모습을 각자 봤는데, 이론적으로는 다들 알고 있었지만 막상 촬영해 보니까 생각한 것과 또 다르더라고요. 앞으로 이런 식으로 서로 개선해 나가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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