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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몰랐던 치위생사의 놀라운 세계

세라믹치과의원 · 세라믹치과 · 2025년 4월 16일

이전 치과는 많이 바빠서 힘들었지만, 지금은 비교적 덜 바빠서 괜찮다고 했습니다. 치위생사의 세계와 1년 차의 고충, 환자 응대 이야기도 솔직하게 들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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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 치과는 좀 힘들었어요? 많이 바빠가지고. 비교적 여기가 조금 덜 바쁜 편이어서요.

치위생사의 세계라 해야 되나, 좀 어때요? 1년 차가 어디서 애교 머리를 하고 오냐, 승무원 머리처럼 해야 되는구나. 근데 또 승무원처럼 하고 가면 “너가 무슨 승무원이냐, 다 넘겨라” 이렇게 하기도 하고요.

안녕하세요. 예전에 우리 밥 같이 먹은 적 있나요? 둘이서 식사한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은데요. 오늘 뭐 시켰죠? 오늘 샐러드인데요. 원래 원장님이 국밥 드시고 싶다고 하셨는데 제가 샐러드로 바꿨어요. 몰래.

왜 샐러드가 좋아요? 곧 여름이잖아요. 그래서 샐러드로 시켜달라고 그랬어요. 아까 물어보니까 어제 밤부터 촬영 때문에 아무것도 안 드셨다고 하더라고요.

재밌어요? 힘들어요? 저 말고 다른 원장님도 편하게 해줘요? 김선민 원장님께서 농담을 하시는데, 그게 약간 뻘하게 웃긴... 저는 차가운 이미지를 유지하려고 노력 많이 하는데, 체통을 지켜야 하니까요. 원장님도 웃긴 모습을 많이 보여주시는데 저만 웃긴 것 같아요.

1년 동안 그래도 일했는데 힘든 점 없었어요? 환자분이 힘들게 하거나, 원장님들이 힘들게 하거나, 선배들이 힘들게 하거나... 어렵다거나 그런 일보다는 재밌었던 일이 생각이 나요. 가끔 가다가 환자분들을 모시고 저도 당황스럽고, 비키세요 할 수도 없고. 원장님은 없으세요?

예전에 어떤 남자 환자가 교정하다 보면 이렇게 막 치아를 조이면 아프잖아요. 환자가 갑자기 으읍! 하면서 욕을 하셨어요. 병원이 조용해지는 거죠. 환자분이 그래도 사과는 하셨네요.

우리 병원에 환자 중에 젊은 남자 환자도 많은데, 잘생기신 환자분들은 가끔 있으시죠. 아이돌 준비하는 환자도 있고 연예인 준비하는 환자도 있고요. 내가 먼저 그 환자 어시 설 거야 이렇게 하는 경우는 없나요? 그렇지는 않고 그냥 저희는 전문이기 때문에 사심 없이 하나요? 네, 사심 없이 진료를... 스케일링을 좀 더 오래 해준다든지 이런 건요.

옛날에는 젊었을 때는 환자분들 중에 저를 마음에 들어 하는 환자분이 있었나 봐요. 그래서 그래도 뭐, 우리 들어온 지 1년 됐는데 기분 좋았거나 괜찮다 이런 게 있었어요? 환자분들이 진료 다 보시고 “너무 감사합니다”라고 인사말을 해주셨을 때요. 그냥 말만 하고 따로 주는 건... 바라는 건 없는데 인사말이라도 해주시는 게 너무 좋아요.

좀 업 시킬 수 있는 좋은 방안이 있을까? 쇼츠로 원장님이 춤을 추는 영상이 좀 많이 있던데. 그거는 좀 안 하고 싶다. 원장님 체통을 지켜야죠. 그러면 민 원장님을 시키는 건 어떨까요?

이전 치과는 좀 힘들었어요? 그 전 치과가 많이 바빠서 힘들었어요. 비교적 여기가 조금 덜 바쁜 편이어서... 근데 다른 위생사들은 맨날 바빠서 힘들다고 그러는데 저는 괜찮은 것 같아요.

3년제 또는 4년제 대학교에 진학을 해서 면허시험을 봐서 면허증을 취득해서 보통 치과나 치과대학병원에... 처음 들어오면 1년 차인 거죠? 네.

간호사들 보니까 종합병원도 위계질서가 강해서 군대처럼... 우리 병원도 사실 연차별로 이렇게 있는데 중간 정도에 있잖아요. 저희 병원은 진짜 거의 없는 것 같은데 그래도 예의는 지켜야 되지 않나 라는 생각이 있어요.

우리 치과는 그렇다 치고 다른 치과나 치위생사의 세계라 해야 되나? 이런 건 좀 어때요? 대표적으로 말하기는 좀 그렇긴 하지만 제가 1년 차 때는, 제가 1년 차 때 이걸 애교 머리라고 하거든요. 근데 1년 차가 어디서 애교머리를 하고 오냐. 헤어스타일을 터치하는군요? 귀 뒤로 다 넘겨야 된다, 앞머리도 다 넘겨야 된다, 핀을 꼽아라. 앞머리도 다 까고 귀도 다 넘기고, 스프레이 뿌리고 승무원 머리처럼 해야 되는 거구나.

근데 또 승무원처럼 하고 가면 “너가 무슨 승무원이냐, 다 넘겨라” 이렇게 해서 거의 빡빡 머리처럼... 화장도 제가 속눈썹을 좀 바짝 올리는 편이었는데 한 번 안 하고 갔더니 “너 왜 안 하고 왔냐, 그렇게 잘 하고 오더니~” 이런 식으로 터치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1년 차 때는 뭐 지내봐서 아시겠지만 별로 할 줄 아는 게 많이 없잖아요. 1년 차 때는 욕을 많이 먹었죠. 그때랑 지금이랑 어떻게 많이 다른 것 같아요? 요즘에 일하다가 실수하거나 그런 적 없어요? 제가 실수한 게 아니라 그 전에 봐주셨던 위생사 선생님께서 빠트렸던 게 있었던 게 보이면 대처를 해준다든지요.

환자분이 모를 때도 있잖아요. 그럴 때는 어떻게 해요? 그냥 넘어가요? 아니면 말씀은 못 드리지만 이렇게 바뀌었다고만 말씀을 드려요. 이 생각으로 그냥 오시는 분들 있잖아요. 그러면 저는 가차 없이 와이어 다 빼고 화장실에 가서 양치하고 오시라고 말씀드려요. 그러면 와이어가 없으니까 양치가 훨씬 수월해지기 때문에요.

환자분들이 민망해하지 않던가요? 아유, 부끄러워하면서요. 아이, 저는 귓속말로 해드리죠. 환자분!

저도 이제 치과의사다 보니까 20몇 년을 환자분 입안만 들여다보고 살다 보니까 좀 더러운 분도 많잖아요. 요즘 말로 현타가 온다 그래야 할까, 위생이 안 좋은 분들 보면 그런 느낌이 드는데 어때요? 진료 볼 때는 무뎌져서 괜찮아졌는데 진료 끝나고 치울 때 이런 게 입안에도 있나? 그래서 양치를 하고 진료를 보러 오시는 게 제일 좋죠.

그러면 점심 먹기 직전이나 퇴근 전에, 저녁 먹기 직전에 그런 환자 보면 그럴 때는 저는 좀 멀리서 하는 편이에요.

이게 사실 답이 거의 정해져 있는 질문 같기도 한데, 우리 원장님들 중에 누가 가장 인기가 좋은지? 인기... 저 빼고 아무래도 김선민 원장님이지 않을까 싶어요. 한 번씩 진료 보실 때 농담하시는 것도 저의 긴장을 풀어주시는... 진료 시간을 빨리 끝내는 편이잖아요. 빨리 퇴근 시켜주고 싶은 마음도 있고요.

근데 김선민 원장님은 조금 오래 하는 편이잖아요. 꼼꼼하게 하시니까 그런 거에 대한 불만은 별로 없나요? 그래서 저의 원픽은...

오늘 나와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