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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치과의사인데 딸의 치아 상태가... 한 번 점검 해봤습니다

세라믹치과의원 · 세라믹치과 · 2025년 2월 26일

교정 치료를 위해 치과에 온 딸의 치아 상태와 교정 장치 착용 여부를 아빠인 치과의사가 점검합니다. 투명 교정 장치와 고무줄을 잘 사용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스케일링과 충치 검사도 진행합니다.

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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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이브 설명

세라믹치과의원의 유튜브 공개 영상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자막 아카이브 페이지입니다.

안녕하세요. [음악]

안녕하세요.

어, 왔어? 님 왔니? 병원 잘 찾아왔네. 혼자 오니까 어때? 올 수 있었어?

제 하나밖에 없는 외동딸 김서연입니다. 교정 치료를 하려고 지금 치과에 왔는데, 교정 치료도 할 겸 오늘 충치 체크도 하고, 집에서는 이제 입안이 잘 안 보이니까 꼼꼼히 한번 체크해 보려고 합니다.

자, 한번 보자. 양치하고 왔어?

학원 가기 전에 양치했는데 지금은 안 했어.

응, 치과 올 때 양치해야지. 그런데 학원에서 양치 어떻게 해?

학원에서는 안 하고 여기서 양치했어야지. 보자. 장치 잘 끼고 있어? 맨날 말로만 잘 끼고 있다고 그런 거 아니야.

이 고무줄은 하루에 몇 시간 정도 끼니?

한 10시간.

10시간? 24시간 중에 10시간? 하루 종일 끼라고 그랬잖아, 아빠가.

이 장치는 몇 시간 껴?

15시간.

몇 시간 껴야 돼, 아빠가?

18시간?

안 돼. 20시간 껴. 20시간이야. 한번 껴 봐라. 빼 봐라.

저보다 이거 더 잘 뺐다 꼈다 잘하네.

어, 치아 그래도 옛날보다 많이 예뻐졌는데. 어때? 많이 예뻐진 것 같아?

옛날 치아 모습 기억나? 밑에가 튀어나왔었잖아.

밑에가 이렇게 튀어나왔었나?

응, 엄청 가지런해졌네. 위에는 어땠어? 옛날에 송곳니가 튀어나왔었잖아.

깨물어 볼까요?

음, 교합 잘되고 있나 보자. 그리고 충치 있나 체크해 볼 건데, 아빠가 다른 초등학생 환자들은 장치 안 끼면 엄청 혼내거든. 많이 안 끼면 충치가 생길랑 말랑한 경우도 있어.

양치 하루 몇 번 하니?

세 번.

세 번? 한 번에 몇 분 정도 양치해?

1분.

1분? 너무 적다. 교정하는 사람들은 더 많이 해야 돼. 약간 충치가 생기려고 하는데, 치과에서 충치 치료하면 돼요? 안 돼요?

여기 충치가 생기려고 하는데?

아, 당연히 충치가 아니라 음식물이야.

음식물이 충치인 줄 알았어요.

초콜릿 같은 거다. 양치를 잘 안 하니까.

치과에서 스케일링 들어봤어?

스케일링? 처음 들어.

치석이란 말 알아?

치석? 아니요.

치석 제거, 스케일링 좀 할게요. 아픈 거 아니고 청소하는 거예요.

자, 한번 봅시다. 볼까요? 기분 어때?

안 아파.

좀 아프게 할까? 괜찮아? 그럼 인정사정 봐주지 않고 아주 세게 하겠습니다.

상당히 양호합니다. 제가 집에서 엄청 잔소리하기 때문에 이 정도면 양호한 편이에요.

나았어? 오케이, 끝.

많이 하지는 않아요.

아빠, 뭘로 닦았네?

응, 서연이가 교정기를 잘 끼고 양치하더라고.

그런데 학교에서는 잘 끼고 있나요? 학교에서는 어때?

학교에서는 점심 먹으려면 빼야 하잖아.

발표할 때는 어떻게 해?

발표할 때는 안 빼.

발음 이상하다고 친구들이 놀리지 않아? 영어 학원에서도 괜찮아?

영어 발음이 이상해.

영어를 못해서 그런 게 아니고, 발음이 이것 때문에 안 되는 거야.

자, 새로운 교정기 한번 껴 볼게요. 이 장치 몇 번이었지?

그거 3번 아니에요?

3번이네. 그러면 이제 4번 장치 나갑니다. 자, 아래 거, 위에 겁니다. 아플 수도 있어요.

자, 위 장치 한번 껴 봅시다. 많이 아파요?

응, 엄청 아파.

아픈 게 정상 이야. 더 세게 해야 되는데, 좀 마음이 약해 가지고 살살하고 있습니다. 안쪽 치아까지 꽉 감싸 줘야 되는데, 어때요?

꽉 끼워진 것 같아.

한번 체크해 봐. 잘 들어갔나? 오케이.

옛날에 철사 교정을 할 때는 교정기를 붙였었잖아. 지금은 꼈다 뺐다 하는 투명 교정을 하니까 어때? 어느 게 좋아?

이게 훨씬 좋아.

응, 왜? 옛날에는 좀 불편했나?

응, 불편했어.

어떻게 불편했어?

철사가 볼살을 찔렀어.

철사가 볼살을 찔러서? 지금은 잘 꼈다 뺐다 할 수 있어?

하루에 몇 시간 끼라고 그랬지, 아빠가?

20시간.

20시간 껴야 돼요.

아, 고무줄 한번 껴 볼까? 고무줄 두 개 줄게. 껴 봐.

고무줄은 제가 끼는 것보다 아이들이 더 잘 낍니다.

엄마, 거울 있어? 거울 있어?

됐어. 저보다 잘하네요. 베리 굿입니다. 오케이, 좋습니다.

깨물어 볼까요?

네.

잘했어요. 열흘 끼고 5번 장치 낄 거예요. 치료 끝났습니다.

돈 내야지. 돈 얼마 낼 거예요?

1원.

집에 갈 거야? 집에 가서 뭐 할 거야?

숙제하고 밥 먹어야지.

잘한 것 같아요. 치아가 더 예뻐졌어요. 지금 이게 4번 장치고, 이게 이제 37번까지 나와 있으니까 앞으로 한 반년 정도는 더 하면 교정이 끝날 것 같습니다.

집 가요.

오랜만에 와서 장치를 끼우는 걸 하니까, 투명 교정 장치는 환자분이 교정기를 되게 잘 껴야 되는데, 제가 볼 때는 제 딸이 장치를 잘 못 낄 것 같은 불안감이 있었어요. 그런데 의외로 착실하게 교정기도 잘 끼고, 고무줄도 잘 걸고, 지시한 대로 잘 따라 주더라고요. 그래서 되게 고맙고 대견하고, 더 사랑스럽고 예쁜 것 같습니다.

아빠, 유튜브 구독과 좋아요 많이 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음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