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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삭제 라미네이트 낱낱이 파헤치기(팩폭주의)

세라믹치과의원 · 세라믹치과 · 2024년 9월 11일

라미네이트는 치아의 표면을 가볍게 다듬고 모양과 색상을 개선하는 치료입니다. 최근에는 재료와 접착 기술이 발전해 삭제량이 줄었지만, 오래 사용하려면 앞니에 무리를 주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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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네이트를 위한 교정을 추천드리긴 하거든요.

안녕하세요. 세라믹치과 김현수 원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세라믹치과 김윤아입니다.

네, 김선민입니다. 오늘 저희 세라믹치과의 새로운 원장님을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심미보철 김윤아 원장님이십니다.

반갑습니다. 미인이시죠. 원장님, 오늘 첫 촬영 어떠십니까?

네, 떨리네요. 기회가 되면 해 보고 싶었는데, 마침 라미네이트 주제여서 참여하게 됐습니다.

라미네이트는 일종의 손톱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돼요. 치아의 표면 부위만 가볍게 다듬어서, 모양을 더 아름답게 만든 커버를 위에 씌워 주는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예전에는 확실히 삭제량이 엄청 많았으니까, 만약 라미네이트를 했다가 떨어졌다고 하면 무조건 다시 해야 되는 거예요. 지금은 사실 그 정도로 삭제하지 않고, 그냥 봐도 크게 문제가 안 되는 경우도 꽤 있으니까 지금은 어느 정도 선택지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심미 목적이 크지만, 치아 사이에 충치가 좀 많다거나 치아 끝이 깨졌다거나 하는 경우에는 치료 목적의 라미네이트도 있어요. 치료 목적의 라미네이트를 할 때도 어느 정도 심미성을 같이 부여해서 치료하기 때문에, 치아 사이사이에 충치가 있어서 까매 보였는데 라미네이트까지 해서 만족도가 더 큰 경우도 있습니다.

교정하다 보면 약간 블랙 트라이앵글처럼 잇몸 사이에 구멍이 있는 경우가 있고, 교정으로 모으기 힘든 경우에는 라미네이트를 추천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아니면 치아 색깔 자체가 좀 예쁘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까, 그런 경우에도 환자분들이 상당히 만족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삭제량이 많게 되면 신경에 자극을 받아서 염증이 생길 수가 있어요. 그렇게 되면 신경 치료나 크라운 치료처럼 치아를 더 많이 깎는 치료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그 점을 많이 염려하시는 것 같아요.

요즘에는 기술력이 좋아서 치아를 그렇게 많이 깎지 않기 때문에 삭제량이 많지 않습니다. 옛날 라미네이트와 지금 라미네이트의 삭제량을 비교하면 세 배 정도 차이가 나요.

굉장히 많죠. 재료가 더 단단해졌어요. 예전에는 이 재료가 덜 단단했기 때문에 최소 두께가 필요했었는데, 이제는 재료가 단단해졌기 때문에 최소 두께가 더 얇아진 거죠. 더 얇아졌는데도 불구하고 더 단단하기 때문에 더 잘 깨지지도 않고, 심미적으로도 더 투명감이 부여됩니다. 옛날보다는 삭제량이 더 줄어든 것 같아요.

또 접착제 같은 경우에도 옛날보다 더 발전했기 때문에, 얇아진 라미네이트에 최적화된 접착제가 나온 거죠.

환자분들이 가지런한 분들만 있는 게 아니라 삐뚤삐뚤한 분들도 있잖아요. 보통 그런 케이스는 저는 교정을 같이 병행해서 라미네이트를 위한 교정을 추천드리거든요.

예를 들어 삭제량이 많을 경우에는 단기간 교정, 한 3~4개월의 교정으로 어느 정도 배열을 맞춘 다음에 라미네이트로 표면이나 색상 등을 잡으면 만족도가 더 크고 삭제량도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는 그 방법을 더 추천드리긴 해요.

교정을 만약에 한다고 했을 때, ‘라미네이트를 위한 교정’은 어떤 다른 점이 있을까요?

아무래도 라미네이트가 치아의 삐뚤삐뚤한 단차를 어느 정도 잡아 줄 수 있기 때문에, 공간이나 크기 같은 것들을 조금 더 고려하지 않아도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앞니로 햄버거도 씹지 마라, 사과도 씹지 말라고 이렇게 이야기하는데, 사실 그건 오래 쓰기 위함이고, 그렇게 써도 문제가 없으신 분들도 많으세요. 그런데 앞니에 무리를 주는 행동을 하면 약해지긴 해요.

손톱을 할 때도 굉장히 조심해서 쓰잖아요. 여자분들을 보면 가방도 이렇게 집고요. 똑같아요. 라미네이트도 오래 쓰고 싶으면 어느 정도 조심은 해야 될 것 같아요.

병원마다 라미네이트를 부르는 이름이 좀 다른 경우가 있거든요. 그게 정말 어떤 차이가 있는 건지 말씀드려도 돼요, 원장님?

정말 웃긴 게, 같은 기공소를 이용하면서도 다 다르게 이름을 붙이고 다 다르게 설명하는데, 출신은 같아요. 저도 다니면서 서로 다를 줄 알았는데 다르지가 않더라고요.

저희 치과는 또 세라믹치과니까 ‘세라메이트’라고 붙였습니다. 그래서 어디서 하든 똑같다는 뜻은 아니지만, ‘세라메이트’라는 이름은 좋은 것 같아요. 어쨌든 라미네이트 자체가 세라믹 재료니까요.

50대 여성분인데 외국인을 많이 상대하는 직업을 가지고 계시고, 치아가 많이 누래요. 외국인들은 치아가 되게 하얀데, 그래서 50대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라미네이트를 하고 싶다고 하셨어요.

자세히 보시면 치아에 이렇게 하얀색 띠가 보이잖아요. 이런 경우가 되게 많죠.

네, 이런 경우가 많아요. 앞니가 조금 삐뚤어진 상황이었는데, 사실 마취를 진행하지 않았거든요. 마취를 진행하지 않고 외형만 조금 다듬었는데, 환자분은 ‘시리지 않고 조금만 다듬었는데 너무 만족스럽다’고 하셨어요. 붙일 때도 컬러감이나 이런 것들에 대해 만족을 많이 하셨고요.

그래서 저는 라미네이트가 점점 더 좋은 치료가 되는 것 같아요. 환자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치료가 되어 가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는 20대, 30대 여성분들이 라미네이트를 많이 했다면, 중년층에서 라미네이트 수요가 조금 늘어났다고 생각해요. 남은 생활을 살아가야 하니까, 예뻐져서 살고 싶다는 생각 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라미네이트는 사실 대충 깎아도 결과물은 괜찮을 수 있어요. 그런데 그럴 경우에는 아무래도 기술이나 숙련된 스킬이 없으면 빨리 떨어진다거나, 틈이 벌어져서 변색이 생긴다거나 하는 문제가 생기긴 하더라고요.

여러분 중에 라미네이트를 생각하시는 분이 있다면, 라미네이트를 많이 하는 원장님이 있는 병원에 가시는 게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오늘 저희가 라미네이트 전문 김윤아 원장님을 모시고 진행했는데, 재미있게 보셨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다음에 또 출연해 주실 거죠?

네. 사실 제가 스트레스를 많이 타서 안 하려고 했는데, 라미네이트 주제라고 해서 제가 또 빠질 수가 없게 된 거예요. 그래서 왔는데 생각보다 재미있었고요. 다음에 또 불러 주세요.

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