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정제 안내
이 페이지는 공개 자막을 바탕으로 AI가 문장을 다듬은 교정본을 먼저 보여줍니다. 원래 의미를 보존하려고 했지만 일부 표현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정확한 뉘앙스는 원문 영상과 함께 확인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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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양치하고, 점심 먹고 양치하고, 담배를 피우다 보니까 물로 헹구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가글도 하고 있어서 많이 쓸 때는 하루에 다섯 번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누가 제일 관리를 잘하고 계신 것 같습니까?
안녕하세요. 세라믹치과 김현수 원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선민입니다.
치료를 하다 보면 하루 종일 환자분들의 입냄새를 맡잖아요. 환자분들 교정도 중요하지만, 입냄새를 어떻게 없애고 잘 관리할 수 있을지 저희가 알고 있는 노하우를 공유하고 이야기를 나눴으면 좋겠습니다. 또 사람들의 첫인상에서 향기라는 건 상당히 중요하니까 같이 열심히 관리해야 될 것 같아요.
세 번 정도 양치는 필수적으로 하려고 하거든요. 아침에 일어나서 하고, 점심 먹고 하고, 저녁 먹고 양치하고 있는데 중간에 뭔가 또 먹는다거나 하면 또 양치를 하려고 해요.
하루에 양치를 세 번 이상 하면 문제없죠?
양치가 최고죠. 물론 양치를 얼마나 꼼꼼하게 하느냐가 중요합니다. 혀와 잇몸을 잘 닦아야 해요. 설태로 인해 입냄새가 많이 나기 때문에 혀도 잘 닦아야 됩니다. 기본적으로 다른 문제가 없다면 양치질을 잘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입안에 있는 음식물이 박테리아를 만나 분해되면서 황화수소라는 유기 물질이 생기고, 이것이 입냄새를 야기하는데요. 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 양치입니다. 양치가 일단 첫 번째라고 보고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식사하고 항상 바로바로 양치질하는 편이고, 담배를 피우다 보니까 물로 헹구는 경우가 되게 많아요. 물을 많이 마시고 물로도 많이 헹구는 편입니다.
원장님은 혹시 흡연하십니까?
저는 5년 전에 끊었습니다.
저는 아예 한 번도 펴 본 적이 없는데, 환자분들은 흡연하시는 분들이 많잖아요. 담배 냄새에 찌든 듯한 입냄새가 더해지면 입냄새의 큰 원인이 되는 것 같아요. 술과 담배와 커피 세 개가 한꺼번에 섞이면 정말 환상적인 냄새가 나는 것 같습니다.
물로 헹구면 표면적인 것만 제거되는 거니까, 치아 사이사이에 끼어 있는 음식물이나 잔사들은 치실이나 치간 칫솔을 이용해서 빼 주면 양치하는 것에 더해 입냄새 방지 효과가 훨씬 클 것 같습니다.
치실을 하고 나면 딱 봐도 조금 지저분해져 있을 정도로 생각보다 뭐가 많이 묻어 있잖아요.
그렇죠. 제가 예전에는 피부가 조금 지저분했었는데, 화장솜에 스킨을 발라서 닦으면 효과가 좋다는 거예요. 그래서 이렇게 발라 보니까 진짜 엄청 지저분한 거예요. 이렇게 잘 닦기 시작한 지 한 1~2년 정도 됐는데, 확실히 깨끗해지더라고요.
그냥 물로 헹구거나 양치하는 것 외에 치실 같은 것을 이용해서 빼 주면,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뭔가가 나옵니다. 그게 다 입냄새의 원인이기 때문에 그걸 기계적으로 다 빼 주는 게 꼭 필요합니다. 하루에 한 번이라도 하면 도움이 많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담배를 피우면 니코틴 때문에 일단 치아 안쪽에 착색이 많이 되고, 담배 연기로 인해 입안이 약간 건조해지는 것 같더라고요. 건조해지면 건조해질수록 세정 작용, 자정 작용이 안 돼서 냄새가 많이 납니다. 물을 좀 많이 드시면 입냄새가 덜해지는 효과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교정을 하고 있어서 음식물이 자주 껴요. 그래서 교정 칫솔도 사용하고, 음식물이 낀 것은 치간 칫솔이랑 치실을 사용하면서 빼고 있어요.
치아 관리할 때는 가글보다는 칫솔질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칫솔을 사용해 잘 닦고 있어요.
아까 말씀드린 설태와 안쪽 깊은 부분은 구역질이 나지만, 그 속에 입냄새가 나는 원인이 많기 때문에 그 부분을 깨끗이 청소해 주는 게 중요하죠. 칫솔로 제거가 안 되면 워터픽으로 강하게 물을 쏴서 빼 주거나 치간 칫솔을 사용해서 냄새의 원인을 제거해 주는 게 필요합니다.
교정 중에는 일반적인 칫솔로 닦기가 되게 힘들잖아요. 울퉁불퉁한 부분이 많으니까 치간 칫솔 같은 것이나 작은 교정용 칫솔을 사용하시라고 추천을 많이 합니다.
저는 하루에 세 번 양치질을 하는데요. 양치를 하고 나서는 꼭 가글을 사용하고 있어요. 구취를 제거하기 위해서는 가글만 한 게 없는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많이 쓸 때는 하루에 다섯 번 넘게도 쓰는 편입니다.
가글을 하루에 다섯 번 정도 쓴다는데, 다섯 번은 너무 과하고 제가 볼 때는 오전에 한 번, 오후에 한 번, 두 번 정도 하는 게 좋습니다. 가글은 박테리아를 몰살시키는 것이기 때문에 자주 쓰면 유익균이 떨어진다는 기사도 봤는데, 입안에 오히려 곰팡이가 생기는 문제가 있을 수 있습니다. 두 번 정도까지는 충분히 문제없다고 보겠습니다.
저는 일단 양치 자체를 귀찮아해서 보통 두 번 정도 하고, 정말 귀찮으면 한 번만 할 때도 있어요. 구취와 잇몸 질환 예방 99% 같은 문구가 있는 제품을 골라서 쓰고 있는데, 그거면 되지 않을까요?
가글을 절대 안 해요.
입냄새가 많지 않은 분은 굳이 신경 쓰지 않아도 괜찮지만, 본인이 입냄새에 대해 신경을 쓰고 스트레스를 받는 분들은 가글액이 많이 도움이 됩니다. 가그린도 있고 리스테린도 있는데, 이건 약간 화한 느낌이 들고요. 테라브레스라고 부르는 제품은 박테리아를 거의 죽이는 제품인데, 제가 가장 추천하고 싶은 것은 헥사메딘이라는 제품이에요.
치과에서 사랑니를 뽑거나 잇몸 염증이 있을 때 처방할 수도 있고, 약국에서 살 수도 있어요. 아주 강력하게 박테리아를 몰살시키는 제품입니다. 여기 보면 ‘삼키지 마세요’라고 돼 있는데, 하루에 두 번, 한 컵 정도 사용하면 입안의 세균이 다 없어집니다. 입냄새가 날래야 날 수가 없어요.
멘토스는 껌인데요. 이건 구취 예방 껌입니다. 입냄새를 줄일 수 있는 껌을 씹으면 입안에 침이 많이 나와요. 침이 많이 나오면 아까 말씀드린 구강건조증이 좀 줄어듭니다. 이것도 다 없다면 껌을 드시는 것도 많이 도움이 됩니다.
다섯 분을 인터뷰해 보니까 누가 제일 관리를 잘하고 계신 것 같습니까?
평소에 다른 문제점이 없다면, 그냥 첫 번째 분처럼 하루 세 번 꼼꼼히 닦고 혀를 닦아 주기만 해도 큰 문제는 없지 않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가글을 하셔서 구강 내 세균을 없애 주는 것도 큰 도움이 됩니다.
오늘 환자분들이 많이 궁금해하시고 고민하시는 입냄새에 대해서 원장님과 이야기를 나눠서 유익하고 감사했습니다. 입냄새가 나지 않도록 조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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