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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를 할까 비발치를 할까 좀 애매한 경우가 있잖아요. 이럴 때 약간 과하게 들어가서 역교정이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세라믹치과 김현순 원장입니다. 교정 중에 역교정이란 말도 있고 재교정이란 말이 있어요. 재교정은 우리가 예쁘게 교정을 해놨는데, 역교정이란 말은 많이 쓰는 말은 아닌데, 우리가 교정을 하다가 원하는 상태보다 더 과하게 들어간 경우를 말합니다. 환자분도 본인의 얼굴을 매일매일 보지만 또 어느 날 갑자기 거울을 보다 보니까 “너무 들어갔어요” 이렇게 갑자기 말씀하시는 경우도 있어요. 그래서 매달 월진료를 하지만, 그때 우리가 평가를 했을 때 좀 과하게 들어갔다고 보는 경우가 있습니다.
환자분이 또 가끔 교정기를 떼자마자, 교정기를 제거하고 나면 입술이 훅 들어가는 경우 있거든요. 그때 또 “너무 들어갔어요” 하는 경우가 있죠. 이게 환자분의 목표와 치료하는 교정의사의 목표가 약간 다를 때 이런 일이 많이 벌어지는데, 치료하기 전이나 치료 도중에 충분히 서로 의견이 일치가 되어야 역교정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처음에 예를 들어 발치를 할까, 비발치를 할까 좀 애매한 경우가 있잖아요. 이럴 때 우리가 환자분이 원하거나 아니면 교정의사가 발치를 하자고 했을 때, 약간 과하게 들어가서 역교정이 필요한 경우도 많습니다. 교정을 오래 하다 보니까 다양한 환자분이 있다는 걸 또... 환자분이 갑자기 편지를 주시는 거예요. 그래서 처음 읽어보니까 저는 여자분이 주시길래 무슨 와, 이렇게 희망하는 경우도 있구나. 여태까지 옥니가 되지 않게 하려고 노력했던 걸 오히려 다 풀어버리고, 최대한 안으로 당길 수 있게 교정을 계속 진행하겠다 이렇게 환자분하고 이야기를 해서 새로운 목표 설정을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교정기 떼고 나서 말씀하시면 또 교정 다시 들어가야 되니까 저도 힘든데, 교정 중간중간에 본인이 희망하는 걸 확실히 얘기해 주시니까 저는 되게 새로웠지만 또 약간 고마운 마음도 있었습니다. 물론 이제 당기는 교정이 일반적이기 때문에 뒤로 당기는 게 좀 더 난이도는 쉬운데, 오히려 여기 나오는 정도는 어느 정도 나와야 환자분이 미적인 기준을 만족하느냐를 계속 모니터링해야 되기 때문에 발치 교정, 당기는 거는 좀 몇 달에 한 번씩 체크해야 되지만 이거는 거의 매달 체크해야 됩니다. 환자분과 나오는 정도를 계속 사진 찍고 모니터링하면서 그런 부분 걱정할 수 있는데, 사실은 역교정한다고 해서 치아 뿌리나 잇몸에 크게 손상이 가는 건 걱정 안 하셔도 좋습니다. 왜냐하면 한번 갔다가 살짝 나오는 거기 때문에 이 정도는 큰 무리가 없고요. 물론 여러 번 왔다 갔다 하는 경우는 무리가 될 수 있겠지만 그런 경우는 흔치 않기 때문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좋습니다.
첫 번째 테크닉은 일반적인 교정기가 아니라 각도가 좀 나오게 설정된 교정기가 따로 있습니다. 두 번째는 철사도 일반 철사가 아니라 교정기와 그 철사를 이용해서 끼우기만 해도 각도가 앞으로 뻗치는 브라켓과 철사를 이용한 방법이 있고요. 세 번째 테크닉은 여러분이 흔히 미니 스크류라고 하는 나사를 어금니 쪽에 심어서 앞니를 당기는 데 많이 사용하거든요. 말로만 설명드리기 힘들고, 역교정이 잘 된 케이스 보면서 이해가 되도록 설명드리겠습니다.
이 케이스는 발치 교정을 예전에 하셨던 환자분인 것으로 보여요. 그래서 아래 치아가 많이 안 보일 정도로 많이 쓰러져 있는데, 이 환자분 얼굴 보시면 턱이 약간 튀어나온 정도, 입이 합죽하게 된 케이스입니다. 그래서 앞니가 나왔으면 좋겠다 하셔서 아까 디자인된 특수 브라켓과 특수 철사를 이용해서 각도를 증가시키는 케이스를 같이 보도록 하겠습니다. 끝났을 때 사진 보면 아래 치아가 충분히 보이고 앞니 각도가 많이 증가돼서 정상 각도를 볼 수 있고, 얼굴 사진을 보면 주걱턱처럼 보였던 얼굴이 정상 라인으로 예쁘게 된 걸 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 케이스는 우리가 발치 교정을 하면 입이 들어가잖아요. 들어가는데 환자분이 중간에 “어? 나 입이 너무 들어간 것 같아. 지금 상태에서 그만 들어갔으면 좋겠다” 하는 경우가 꽤 많습니다. 발치 공간은 남았는데 이 공간을 입을 그만 넣고 싶다 하면 어금니를 앞으로 당겨야 하는 기술이 필요하게 되는 거죠. 그래서 보통은 미니 스크류를 어금니 쪽에 심고 앞니를 당기는 게 일반적인데, 이 케이스는 송곳니 주변에 심고 어금니를 앞으로 당기고 있죠. 그래서 이 발치 공간을 앞니가 더 들어가지 않고 어금니를 앞으로 당기게 해서 적당한 상태에서 미용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노력했습니다.
환자분이 치료를 하다가 자기 입술이 너무 얇아진 것 같아 이런 얘기를 많이 하시거든요. 그래서 끝났을 때 사진을 보면 입술의 형태가 원래대로 좀 돌아오고, 환자분이 지금 정도의 돌출도를 만족해하시는 것 같아요. 이런 부분이 치료 도중에 환자분하고 교정의사의 의견이 좀 더 소통이 잘 돼야 할 것 같아요. 그래서 환자 의견을 충분히 얘기해 주셔야 우리가 거기에 맞춰서 교정을 잘 할 수 있습니다.
이 케이스는 양악수술이라고, 요즘에 성형외과에서 먼저 수술하고 오시는 경우가 많거든요. 양악수술이 끝나고 왔을 때 특징적인 얼굴형이 있어요. 사진 보시면 입매가 약간 옹졸해 보이는, 너무 합죽해 보이는 얼굴형이 이 상태에서 발치 공간도 모으면서 입이 더 들어가지 않게 자연스럽게 교정이 되도록 해야 되는데, 교정 끝난 상태에 공간이 다 모아졌고 각도를 정상화시켜서 얼굴형을 보시면 자연스러운 얼굴 라인을 보고 있고 발치 공간은 오히려 다 닫았습니다. 양악수술이 끝나고 할머니 입 같은 특유의 양악수술 입매를 예쁘게 만들 수 있는 것도 역교정의 하나의 좋은 효과라고 볼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가 미드라인이 안 맞는 경우가 많아요. 미드라인이 안 맞으면 한쪽에 나사 심어서 당긴다든지 고무줄을 건다든지 이렇게 힘든 일이 많은데, 이 케이스는 오른쪽으로 나사 심어서 열심히 당겼더니 나사가 당겨지면서 치열이 아래로 처지는 부작용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이 경우는 위에 미니 스크류를 심고 약간 위에를 앞으로 빼는 역교정을 해서, 여기 보시면 미드라인이 아주 잘 맞는 그런 상태로 돌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즘에 환자분들이 역교정을 희망하셔서 저한테 오는 경우가 많은데, 이 영상을 보시고 많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가급적이면 한 번의 교정이 잘 끝나서 역교정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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