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잇몸을 되살리는 치아 교정이 어떻게 가능한 걸까

세라믹치과의원 · 세라믹치과 · 2025년 2월 19일

잇몸이 내려간 치아는 교정기를 바로 부착하지 않고, 치조골 안으로 치아 뿌리가 다시 들어가도록 교정해야 잇몸 회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발치 여부와 치료 계획에 따라 잇몸 상태는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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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가 치조골 밖으로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잇몸이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잇몸이 내려간 치아는 교정기를 부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치아를 처음부터 욕심내서 배열하고 교정기를 붙여 가다 보면 잇몸은 더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치아가 배열된 상태에서 보면 내려갔던 잇몸이나 손상된 쪽 잇몸은 다시 정상적으로 회복된 걸 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세라믹치과 김현수 원장입니다. 오늘 눈 오는데 출근하시느라 고생 많으셨죠. 옛날에는 눈 오는 게 좋았는데, 이제는 눈만 오면 길 막히고 환자분들 또 안 오실까 걱정되고 걱정이 많습니다. 잇몸이 내려가서 오신 분도 있고, 교정하다가 내려가는 분들도 있고, 그 때문에 고민하는 환자분도 많고 치과의사들도 이것 때문에 고민 많이 하고 있습니다.

그렇죠. 이게 지금 겨울이니까 우리가 추운데 마치 한겨울에 옷을 벗고 있는 거랑 똑같은 현상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치아 내부에는 신경을 느끼는 조직이 있잖아요. 그래서 치아 뿌리 바깥에 치조골이 또 덮고 있어야 하고, 그 치조골 바깥에 두꺼운 잇몸이 덮고 있어야 차갑거나 이런 시린 현상을 안 느끼게 되는데, 잇몸이 내려가면 당연히 치조골도 내려가 있는 상태고 치아 뿌리가 직접 외부에 노출되는 상태가 됩니다. 그러면 외부 자극에 양치를 하거나 뭐가 닿기만 해도 엄청 찌릿하게 환자분이 놀라시고, 환자분이 막 인상 쓰면서 싫어하시는 경우도 많죠.

일단 저는 치과의사이자 또 교정의사지만, 일단 치과의사이기 때문에 이 잇몸이 내려가지 않게 예방하는 것은 여러분이 많이 아시는 방법이죠. 잇몸 관리를 잘하는 것, 하루에 세 번 3분 이상의 양치를 꼼꼼히 하는 것, 기본적으로 하고 주기적으로 스케일링이든지 치과에 가서 검진을 받아서 잇몸에 문제가 없는지 보는 것이 치과적인 방법이고, 교정 전문의로서 또 말씀드리면 교정을 할 때 잇몸뼈 안에 치아 뿌리가 위치하게, 치조골 안에 치아를 가둬 둬야 잇몸이 내려가지 않게 교정을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중요한 것은 안 내려가게 하는 게 훨씬 더 쉬운 길이고, 내려간 걸 올리는 것은 좀 어려운 길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우리 교정의 큰 부작용 두 개 중에 하나가 치근 흡수, 그러니까 치아가 짧아지는 뿌리가 녹는 현상과 잇몸이 이렇게 내려가서 잇몸이 약해지는 현상, 이 두 가지를 볼 수 있는데 사실 치근 흡수 같은 경우는 환자분이 크게 느끼지 못하거나 일상생활에 크게 불편함이 없는 그런 부작용인데 반해서, 잇몸이 내려간 경우는 보기에도 안 좋고 심하면 치아를 잃을 수 있는 그런 부작용이기 때문에 이 부분은 우리가 좀 심각하게 생각을 해야 됩니다.

교정하는 도중에 잇몸이 내려간다는 것은 치조골 바깥으로 치아가 이렇게 나갈 때, 치아를 바깥으로 뻗치게 교정하면 잇몸은 무조건 내려가게 돼 있습니다. 예를 들어 환자분이 치아가 많이 삐뚤삐뚤하고 공간이 부족한데 우리가 발치를 해야 되는 경우에, 환자분이 발치를 거부하거나 좀 무서워하시는 경우가 있어요. 그래서 뽑지 않고 이 잇몸 안에 모든 치아를 배열해 달라 이런 요구를 환자분이 했을 때, 그 작은 치조골 안에 모든 치아를 배열하고 나면 자연적으로 치아가 앞으로 뻗치면서 심한 경우는 치조골 바깥으로 치아 뿌리가 나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비발치로 하면 안 되는 심한 치아 배열 문제를 환자분이 또 강하게 요구하는 경우에 그걸 한번 해 볼까 하는 경우, 아니면 경험이 없는 경우에 무리한 치료 이동 계획을 세우다 보면 그렇게 잇몸이 내려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특히 부모님 손을 잡고 온 어린 아이들,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은 아직 성장이 남아 있고 잇몸도 잘 확장되고 회복력도 강하니까 비발치로 원하는 경우는 하는 경우가 있는데, 20대가 넘어가면 신체 성장을 멈추고 노화가 시작된다 말이에요. 그때는 약간의 비발치로 하면 안 되는 경우가 있지만 환자분들은 발치에 거부감이 있기 때문에 뽑지 않고 교정하는 것을 강하게 선호하시는 경우가 많아요. 그래서 저희가 이런 경우는 발치를 해도 잇몸이나 교합에 문제가 없다, 이런 부분을 충분히 많은 케이스와 사진으로 환자분께 설명드리고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예방하는 방법과 비슷합니다. 치조골 안에 치아 뿌리를 가둬 둬야 된다, 이게 예방하는 방법이라면 내려간 잇몸을 다시 회복하는 방법도 치조골 안으로 치아 뿌리를 다시 밀어 넣는 거예요. 그러면 치조골 앞에 있던 잇몸이 다시 회복돼서 올라옵니다. 결국 그 얘기는 치아 교정을 다시 해서 정상적인 치아 뿌리가 잇몸 안에 들어오도록 하는 방법이 필요합니다.

치과에서 많이 아시지만 내려간 잇몸을 다시 올리는 방법을 말로만 설명하기는 사실 좀 어려우실 수 있을 것 같아서, 제가 사진과 영상으로 치료했던 과정 등을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 케이스는 되게 좀 특이한 케이스인데, 잇몸이 이렇게 내려간 환자인데 몇 살처럼 보입니까? 40대, 50대처럼 보일 수도 있는데 10살 환자가 벌써 잇몸이 이렇게 내려가기 시작했습니다.

그 원인을 보니까 앞니가 부정교합이 되면서 교합이 안 좋으니까 잇몸이 점점 내려가고 있었습니다. 그대로 두면 벌써 10대밖에 안 됐는데 거의 잇몸이 쭉 내려갈 상황이었습니다. 일단 앞니 부정교합을 빨리 개선하고, 나이가 어리기 때문에 3개월에서 1년 정도만 해도 잇몸이 충분히 회복될 거로 예상하고 진행을 했습니다. 위에 확장 장치를 끼면서 앞니를 약간 밀어주는 방식으로 앞니가 거꾸로 물리는 부정교합을 개선하되, 아래는 아무 작업을 안 했는데도 잇몸이 약간 올라가고 있는 현상을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배열을 마무리하기 위해서 위아래 교정기를 붙이고, 이 교정기는 특별히 뿌리가 들어가도록 고안된 각도를 붙였기 때문에 아직 교정이 끝나지 않았는데도 잇몸이 거의 90% 이상 회복된 모습을 보고 있습니다. 그래서 약 1년 정도 교정하고 거의 정상적인 잇몸 상태와 교합이 완벽히 개선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번 케이스는 우리가 흔히 볼 수 있는 덧니 케이스죠. 덧니가 있으면 치아가 치조골 밖으로 많이 나와 있기 때문에 잇몸이 내려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엄청 많습니다. 이런 경우 교정 치료를 받으러 오셨는데, 환자분이 만약 “치아를 뽑지 않고 교정을 해 주세요” 하면 저는 좀 어렵습니다라고 얘기했을 거예요. 왜냐면 이 치아를 모두 이 작은 잇몸에 배열할 공간이 부족하고, 그러다 보면 잇몸은 더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잘 보면 치아가 발치되어 있고, 발치 공간으로 치아가 배열돼 있는데 여기서 주의할 점은 잇몸이 내려간 치아는 교정기를 부착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이 치아를 처음부터 욕심내서 배열하고 교정기를 부착하다 보면 이 치아 잇몸은 더 내려갈 수밖에 없습니다. 나머지 치아가 충분히 배열돼 이 치아가 들어갈 공간이 생길 때까지 계속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가 교정기를 붙이고 시간이 오래 지날수록 사실 치아에는 더 안 좋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잇몸이 약하거나 내려간 치아 같은 경우는 최후까지 장치를 붙여 가는 것을 연기해야 됩니다.

그래서 모든 치아가 배열된 상태에서 보면 내려갔던 잇몸이나 잇몸 쪽은 다시 정상적으로 회복된 걸 볼 수 있습니다. 이거 보시기에 좀 어떠세요? 잇몸 상태나 괜찮지 않습니까? 아마 좀 무리해서 치료를 했다면 이 치아 잇몸은 이렇게까지 내려가서 좋지 않은 결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사실 교정할 때 우리가 치아 배열만 신경 쓰고 잇몸은 좀 신경 안 쓰고 간과하는 경우가 많은데, 잇몸 라인이 이렇게 예쁘고 내려가지 않는,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교정이 필요합니다.

치료 계획을 세울 때 발치를 통해서 충분히 잇몸이 회복되거나 배열될 수 있는 공간이 충분히 확보되는 것이 중요하니까 발치 교정에 대해서도 너무 거부감 갖지 않으셔도 좋을 것 같고, 내려간 잇몸이라고 다시 교정을 통해서 충분히 회복할 수 있으니까 여러분 내려간 잇몸도 너무 좌절하지 마시고 비발치 치과를 찾으셔서 잘 치료받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영상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