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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튀어나온 게 싫어서 교정했더니…ㅠㅠ다시 되돌릴 수는 없나요?

세라믹치과의원 · 세라믹치과 · 2024년 4월 24일

지금은 3mm 정도는 충분히 뽑지 않고도 입을 넣을 수 있다고 봅니다. 미니 스크류를 이용한 방법이 가능해지면서 예전보다 비발치로 할 수 있는 범위가 넓어졌습니다. 다만 얼굴과 치아의 조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환자분 얼굴을 잘 관찰해서 어느 정도 입을 넣을지 조절하는 것이 교정 의사의 중요한 숙제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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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뭐 3mm 정도는 충분히 뽑지 않고도 입을 넣을 수 있다, 실 우리 치과 같은 경우에는 그냥 할 수 있는 건 다 한다고 봐야죠. 저희가 미니 스크류를 이용해서 위로 올리는 작업을 좀 많이 해서, 위에 체가 올라가니까 웃을 때 아무래도 잇몸 노출이 감소되는 효과를 좀 볼 수 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세라믹치과 김현수 원장입니다.

네, 안녕하십니까. 김선민입니다. 오늘은 아마 돌출입에 대해서 같이 얘기를 좀 해보려고 하는데요. 이 돌출입이라는 거는 환자분들이 입이 나와 있다 보니까, 이제 발치를 해야 되는 확률이 훨씬 높은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우리가 환자분이 돌출입 때문에 왔을 때 어떻게 교정을 할지 기준을 설정해야 될 것 같더라고요.

제가 생각하는 어떤 돌출입 기준, 어떻게 있을까요? 제가 봤을 때 되게 예쁜 얼굴이 있고요. 환자분들이 생각하는 또 예쁜 얼굴이 따로 있잖아요. 환자분께 좀 여쭤보는 편인데, 아니면 그 전에 했던 치료들을 전후로 보여드리면서 어떤 식의 얼굴을 좀 했으면 좋겠냐고 여쭤봐서 하는 편입니다.

저희 치과는 일단 그 돌출 기준선이 있어서 코랑 여기 턱 라인에 선을 그었을 때 입이 그 선 밖으로 나오느냐 아니냐, 이걸 보고 일차적으로 환자분들이 판단할 수 있다고 보고요. 또 얼굴 기준으로 하지만 우리가 치아가 얼만큼 들어가야 입이 들어갈지 수치화해서 판단해서 결정을 해야 된다고 보는데, 원장님은 안 뽑고 교정할 수 있는 이동량을 어느 정도로 보시는지요?

움직일 수 있는 양은 시간만 주어진다면 비발치도 꽤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 움직임의 양이 한 3, 4mm 이내 정도라고 생각하면 저는 비발치도 충분히 한다라고 설득하는 편이고, 예전에는 뽑지 않으면 전혀 들어가지 않는다라는 게 맞는 말이었는데 10년 전부터 미니 스크류, 나사를 잇몸에 심어서 치열을 안으로 당길 수 있는 방법이 쓰이게 되면서 지금은 3mm 정도는 충분히 뽑지 않고도 입을 넣을 수 있다, 이렇게 보고 있는데요. 제 생각에는 3mm 이상, 뭐 4, 5mm까지 움직이려면 비발치 교정은 좀 힘들고, 아깝지만 환자분 치아를 뽑아야 교정이 정상적으로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얼굴에서는 별로 돌출입이 아닌데 치아가, 예를 들면 앞으로 좀 뻗혀 있다든지, 아니면 얼굴로 보면 완전 돌출입인데 치아 자체는 약간 옥니처럼 되어 있다든지 이렇게 치아랑 얼굴이랑 잘 안 맞는 경우도 있단 말이에요. 만약에 그렇게 됐다면 치아를 중심으로 생각하시는지, 아니면 얼굴을 중심으로 생각하시는지요?

환자분한테 더 중요한 거는 얼굴이 훨씬 중요하기 때문에 치아의 돌출도 중요하지만 저는 얼굴의 돌출도, 조화가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그걸 첫 번째 고려 사항에 놓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 돌출이 많이 된 사람도 있고 적게 된 사람도 있는데, 그 부분을 우리가 어느 정도로 조절을 해야 될까, 많이 넣어야 될지 조금만 넣어도 될지를 판단하는 게 사실 우리 교정 의사의 가장 어려운 숙제인 것 같아요.

우리는 결국 치아나 아니면 뼈로 움직이는 건데, 또 이런 입술이나 연조직은 거기에 무조건 비례해서 움직이거나 하진 않거든요. 그러니까 환자분들마다 개개인 특성이 항상 다르기 때문에, 보통은 이런 통계적으로 예상을 해서 들어가긴 하지만, 환자 얼굴을 잘 관찰하는 게 전체에서 제일 중요한 거 아닌가 싶어요.

맞습니다. 환자 오면 세팔로 사진하고 얼굴 사진 찍어서 진단하고, 환자분의 니즈를 충분히 파악해서 그 진단과 상담을 잘해서 어느 정도 입을 넣어야 될지를 잘 조절해야 될 것 같은데요.

20년 정도 하시면서요, 환자분들이 원하는 입술 모양이 있잖아요? 그런 게 좀 변화가 있나요?

그게 약간 트렌드 변화도 있고, 미용적인 환자분의 선호도도 많이 변화되고, 말씀하신 입술의 모양도 도톰한 거를 많이 선호하는 것 같더라고요. 치아는 들어가고 입은 좀 도톰하게 하는 걸 선호하시는 것 같습니다.

예전에 우리가 치료했던 환자들을 보면 그 당시에는 이 얼굴이 좋다고 생각하고 치료한 건데, 또 지금의 눈으로 보면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잖아요. 교정 치료도 그런 식으로 약간 옛날 보는 눈이 바뀌어서 다시 하시는 분들이 좀 늘어나는 것 같아요. 그래서 그 트렌드의 변화 때문일 수 있고, 제가 볼 땐 환자분이 나이가 될수록 입술이 더 얇아지면서 들어가는 노화상이 있기 때문에 그런 부분까지 고려한다면 너무 과도하게 얇게 만들거나 들어가게 하는 거는 나중에 시간이 흘렀을 때 좋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그 케이스처럼 대부분 돌출입이 있거나 삐뚤삐뚤함이 심한 분들은 위에 좌우로 두 개, 아래 두 개, 총 네 개를 뽑게 되는데, 네 개를 뽑고 이 공간을 다 모으는 데는 빠르면 1년 반에서 길면 2년, 더 걸리는 경우도 있지만 1년 반에서 2년 정도 환자분이 시간을 투자하고 교정하고 나면 얼굴 라인이라든지 웃을 때 훨씬 예뻐진 걸 볼 수 있습니다.

이 케이스는 아래보다 위에 치열이 너무 많이 나오고, 위아래 앞니 사이 간격이 너무 크다 보니까 아래는 비발치, 위에는 발치하고 발치 공간을 모았을 때 거의 한 2년 정도 소요돼서 교합을 잘 맞춰 마무리가 잘 됐습니다. 옆얼굴 라인 보면 처음보다 턱 라인이 살아 있는 것, 무턱이 개선된 것도 볼 수 있고요. 환자분들이 위에만 뽑았으니까 기간이 더 짧게 끝나지 않을까요 하는데, 어차피 위아래 우리가 동시 진행이기 때문에 위에만 뽑았다 해서 더 빨리 끝나는 건 아니고 기간은 위아래 발치한 경우랑 비슷하다고 생각됩니다.

이분은 약간 돌출입과 잇몸이 많이 보이는 케이스라 그 부분을 발치 교정하면서 개선해 보려고 많이 노력했던 케이스고, 똑같이 위에 두 개, 아래 두 개 발치를 하고 배열한 다음에 입을 넣었더니 최대한 웃을 때 잇몸이 노출되는 게 정상적으로 보이고, 치아를 가급적 뒤로 당기면서 저희가 미니 스크류를 이용해서 위로 올리는 작업을 좀 많이 해서 위에가 올라가니까 웃을 때 아무래도 잇몸 노출이 감소되는 효과를 좀 볼 수 있었습니다.

근데 가끔 환자분들이 저희에게 인터넷이나 다른 치과에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예를 들면 치료를 하다가 중간에 너무 들어간 것 같아요, 했을 때 좀 앞으로 뺄 수 없나요 하면 안 된다 이렇게 말씀을 많이 하신다고 들었어요. 근데 그거는 왜 그렇게 말씀하신다고 생각하시나요?

아까 말씀드린 미니 스크류에 대해서 그 부분을 충분히 활용을 못하거나 하면 일반적인 이론을 봤을 때 발치 공간을 모으는데 앞니는 어떻게 나올 수 있느냐, 그런 부분을 당연히 걱정하실 수밖에 없을 것 같습니다. 미니 스크류를 쓰면서 예전에는 불가능하게 생각했던 이동이 많이 가능하다라고 느껴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 리를 우리가 치료할 때 좀 안 생기게 하거나 이미 생긴 걸 계산할 때 어떤 노하우를 쓰면 좋을지 고민해봐야 될 것 같습니다. 저희 같은 경우에는 그냥 할 수 있는 건 다 한다고 봐야죠. 그래서 다른 치과는 어떨지 모르겠지만, 우리 세라믹치과의 돌출입 교정 노하우랄까, 하이토크 교정 장치를 많이 쓴다.

이 하이토크라는 거는 치아는 앞으로 나가고 치아 뿌리, 우리가 치근이라 부르는 부위는 들어가려는, 이렇게 각도가 설정된 교정 장치를 말하고, 보통 일반적인 교정기는 첫 번째 앞니 기준으로 한 12도 정도 나가는 게 정상인데 저희 치과의 하이토크 장치는 22도 정도, 한 10도 정도 더 증가시켜서 보이는 치아 위치에서는 뻗치는 거지만 실제로는 치아는 당겨지게, 뿌리가 그만큼 더 들어가는 것입니다. 이런 경우가 사실 잇몸도 줄인 케이스에서도 도움이 되고, 돌출입 방지에도 많이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분도 위에 발치를 하고 열심히 교정을 하다 보니 환자분이 느끼기에 입이 너무 들어갔다고 느껴서 스크류를 오히려 뒤에가 아니라 앞쪽에 심어서 어금니랑 그 스크류를 연결해서 어금니가 앞으로 좀 나와서 입이 너무 들어간 걸 해결해 보자 해서, 발치 공간도 뒤에서 앞으로 많이 당겨진 비교적 합하지 않게 자연스럽게 마무리가 잘 됐습니다.

예전에 발치 교정을 해서 네 개를 뽑고 했는데 환자분이 너무 입이 들어가고 턱이 뾰족해 보인다, 그리고 위에 아래를 많이 덮고 이런 불만 때문에 교정과에 왔는데 발치를 이미 했으니까 어쩔 수 없고 치열을 최대한 전방으로 하고 정상 각도로 맞춰서 환자분 얼굴 잘 보시면 턱이 뾰족했던 게 많이 완화됐고요. 위에 치아, 아래 치아 각도가 좀 정상화되면서 과개교합도 많이 개선돼서 상당히 만족했던 그런 케이스라고 보입니다.

네, 오늘 원장님하고 돌출입 교정에 대해서 많은 얘기 나눴는데 저도 배운 것도 많고 우리 구독자분께 많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정말 얼굴에 참 관심이 많습니다. 우리가 예쁘게 잘 끝내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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