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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교정이 잇몸에 미치는 영향을 FACT로만 이야기 해볼게요

세라믹치과의원 · 세라믹치과 · 2025년 2월 5일

교정은 치아를 움직이는 과정인 만큼 잇몸에 영향을 줄 수는 있지만, 적절한 치료 계획과 위생 관리가 동반되면 충분히 조절 가능합니다. 오히려 경우에 따라서는 교정치료만으로 내려간 잇몸이 회복되는 사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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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저도 20, 30대에 교정을 받아봤고, 치조골 내에서 치아를 강제로 이동시키는 과정이기 때문에 잇몸에 영향을 안 줄 수는 없죠. 특히 미국 같은 경우에는 최근 논문을 보면 30대 이상에서 치은염이 아예 없는 분이 30%도 안 된다는 연구가 있더라고요.

그러면 이게 잇몸이 나빠지니까 교정을 하지 말라는 얘기냐, 그건 아니고요. 사진에서 본 것처럼 교정치료만으로도 저절로 뿌리가 들어가면서 그 앞에 잇몸이 다시 재생돼서 올라오는, 잇몸이 이식한 게 아니라 저절로 잇몸이 다시 생기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세라믹치과 김현수 원장입니다.

안녕하십니까. 김선민 원장입니다.

최근에 어떤 환자분들이 교정을 하고 싶다고 왔는데, 잇몸이 교정을 하면 나빠지지 않을까 하는 걱정과 우려를 많이 하시더라고요. 교정이라는 거 자체가 치아에 힘을 줘서 치아를 움직이는 거잖아요. 치아를 만약에 힘으로 지속적으로 밀면 밀리는 뒤쪽은 이제 치조골이 파괴되는 거, 약하게 말하면 녹는다고 쉽게 생각할 수 있고, 앞쪽은 다시 치유되면서 뼈가 생기는 이런 과정에 잇몸에 영향을 안 줄 수 없죠.

당연히 잇몸에 영향을 주고요. 치아 주변에 있는 뼈를 녹이고 이동을 해서 뒤에서 다시 만들어지는 이런 과정이기 때문에 결국은 그 힘의 크기를 조절하는 게 상당히 중요한데,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결국 이쪽에서 녹이는 건 똑같은데 재생이 잘 안 되는 경우가 있잖아요. 아니면 재생 속도가 다르거나 이러면 움직이는 양도 상당히 증가하고, 심한 경우에 이가 빠지는 경우도 있고요.

어린아이들, 초등학생, 중학생, 고등학생 교정할 때 사실 마음이 약간 편하잖아요. 얘네들은 좀 힘을 세게 줘도 금방 재생되고 회복되니 치아 이동도 빠르고, 조금 일반적인 힘보다 좀 파워풀하게 가도 문제가 없는데, 그 나이가 한 20살쯤 되면 점점 다르다고 얘기하지만 실제로 신체는 20살이 넘어가면 노화가 시작된다고 과학적으로 볼 수 있는 거죠.

노화가 되면서 회복력이 낮아진다, 그러면 잇몸 입장에서는 당연히 높았던 잇몸이 낮아지는 거고 치아가 흔들리게 되는 거고, 이런 게 우려가 사실은 일반적인 생각입니다. 흔들림이 증가했다고 치면 구강 위생이 조금이라도 잘 안 된다고 하면 이쪽으로 뭔가 자꾸 내려가면서 들어갈 일이 꽤 많단 말이에요. 그래서 나빠진다고 저는 항상 보고 있는데, 이렇게 생각하면 아무래도 그 기간이 늘어나고 힘이 좀 강하게 가해질수록 그 위험성 자체는 증가하는 거 아닌가.

그러면 이게 잇몸이 나빠지니까 교정을 하지 말라는 얘기냐. 주제는 그건 아니고, 적절한 치아 교정 테크닉과 말씀하신 적절한 힘, 그리고 중요한 것은 치주 관리 여부에 따라 우리가 충분히 조절 가능하다. 이게 오늘의 큰 주제인데, 그거에 대해서 오늘 자세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일단 하나 깔고 가자면, 교정을 만약에 이가 좀 많이 삐뚤어져 있다든지 아니면 위아래 치아가 좀 거꾸로 된다든지, 아니면 위아래 치아의 차이가 좀 크다든지 이런 경우에 잇몸이 훨씬 더 안 좋아진다는 논문들을 많이 보거든요. 그러면 교정을 안 하더라도 기본적으로 나빠질 확률이 엄청 높다, 이걸 기본적으로 지금 깔고 있어요.

일단 교정을 안 한 경우에 이가 크게 틀어져 있거나 아니면 위아래가 좀 거꾸로 몰리거나 멀리 몰리거나 이렇게 되는 경우에 부정교합이 있을 경우에 치주에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는 것은 상당히 많은 논문들로 검증이 돼 있단 말이에요. 그렇다고 치면 일단 교정하는 것 자체로도 안 좋은 영향을 많이 방지할 수 있다. 그러니까 부정교합이 치주염을 더 약화시키는 경우에 부정교합을 치료함으로써 잇몸을 개선시킬 수 있다, 네, 그런 경우죠.

여러 외국이나 국내 논문들에서 교정 치료가 어떤 잇몸병을 더 악화시키거나 하는 게 아니다, 이런 증거 자료도 상당히 많이 있고요. 처음에 상담하고 저희가 검사했을 때 잇몸 상태도 보잖아요. 사실 거기서 어느 정도 판가름이 나는 것 같아요.

처음에 관리가 잘 돼 있는 환자분과 관리가 잘 안 돼 있는 환자분들은 투트랙으로 전략을 잡아야 되는데, 관리가 잘되고 있는 환자분들은 사실 걱정할 일이 별로 없게 평상시대로 진행하면 잇몸이 내려가거나 이런 문제가 없게 마무리될 확률이 높은데, 약간 처음부터 치주에 문제가 되거나 관리가 안 되는 환자분들은 좀 주의 깊게 저희가 교정 치료를 진행해야 되는데 사실 어떤 양치 습관이나 평소에 스케일링 주기 같은 관리 여부에 따라 잇몸 상태가 많이 달라지고, 약간 유전적인 영향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잇몸 자체가 너무 얇다든지, 치아의 크기가 우리 뼈에 비해서 너무 커서 치아가 뼈에서 상당히 바깥쪽으로 벗어나 있다든지 하면 아무래도 좀 불리한 면이 있죠. 그럼 거기에 대해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게 있다면, 우리가 신경 쓰고 있는 게 어떤 거 있을까요? 치주염이 조금 생길 만한 우려가 있는 환자분들 같은 경우는 먼저 잇몸 치료를 먼저 좀 받아보고 교정하는 게 좋겠다 권하기도 합니다.

특히 미국 같은 경우에는 최근 논문을 보면 30대 이상에서 치은염이 아예 없는 분이 30%도 안 된다는 연구가 있더라고요.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30대 이상의 나이에서는 대부분 치은염이 어느 정도는 있는데, 이걸 얼마나 잘 컨트롤하고 있느냐의 차이인 것 같습니다. 잇몸이 살짝 부어 있거나 그럴 요소가 있는 환자분들은 그런 걸 치료를 하고, 그분이 개선되지 않으면 교정 치료도 약간 미루는 것이 관리가 잘 될 때까지 잇몸 치료를 먼저 선행하고 교정 치료를 하는 게 좋다.

그러면 그 정도인 환자분들은 우리가 봤을 때 실제적으로 어느 정도 될까요? 계산은 안 해봤는데 10% 이내라고 보고요. 그럼 나머지 분들에 대해서는 교정 치료하는 동안 찾아본 논문이나 이제까지의 발표들을 보면, 악화할 만한 요인이 있다면 제일 큰 요인은 결국 위생으로 가게 되잖아요. 위생이나 교정을 하는 동안 많이 치아가 흔들리기 때문이죠.

조금만 안 좋게 돼도 안쪽으로 치석이나 이런 게 많이 생기면서 더욱 치주염을 야기한다. 그럼 우리가 할 일은 결국 위생을 잘 관리하는 것, 가장 중요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그렇죠. 근데 이거는 환자분께 그런 걸 다 전담시키는 거고, 잇몸이 나빠지지 않게 교정하는 방법 중에 하나는 교정 장치를 되게 심플하게 가는 거예요. 너무 복잡하게 철사도 꾸불꾸불하게 간다든지, 양치가 잘 안 될 수밖에 없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게 아니라 되게 장치도 작은 걸 쓰고 철사도 그냥 심플하게 가고, 장치의 어떤 불편함이나 이런 거 없게 하는 것, 되게 심플한 테크닉으로 가는 게 필요하지 않나 생각되죠. 이게 걸리는 게 많으면 아무래도 양치하기 힘드니까요.

또 추천되는 게 사실 교정기를 부착하는 방식보다 꼈다 뺐다 하는 인비절라인이 엄청 유리하다. 위생 관리가 너무 쉬우니까 장치를 빼면 아무것도 없는 거니까 평소랑 똑같은 상황이죠. 조금 우려가 되는 환자분들은 인비절라인을 강하게 권하기도 합니다.

맞아요. 제가 최근에 작년에 끝난 저희 어머니, 저희 외삼촌이 60대 후반인데 교정을 마치셨다 말이에요. 근데 이 두 분들도 말씀하신 것처럼 기본적으로 치주가 아주 좋지 않았어요. 그래서 이런 경우에 두 분 다 인비절라인으로 치료를 해서 끝냈던.

그래서 환자분들이 걱정하는 게 교정 자체가 잇몸을 심하게 파괴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연구 논문 결과에 따르면 교정장치 주변에 어떤 치태가 쌓이죠. 치태나 치석 이런 게 잇몸 속으로 파고 들어가면서 잇몸이 낮아지는 것이지, 교정 치료 자체가 파괴하는 게 아니라 교정으로 인해서 어떤 그런 치태, 위생 관리 안 되는 부분, 그런 부분이 실제로 잇몸을 나쁘게 하는 거기 때문에 구강 위생 관리가 가장 중요하지 않나 생각되고,

그다음에 아까 말씀드린 10대 환자들과 달리 20대, 30대 성인이 된 환자들은 치아 이동 속도를 조금 조절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마냥 강하게 환자가 빨리 끝내 달라고 하더라도 무조건 강하게 할 수 없는 거죠. 치주의 파괴 위험성이 있기 때문에 치아 움직임을 약간 제한하고 너무 많이 움직이지 않게 하고, 들어왔다 나왔다 들어왔다 나왔다 이렇게 왔다 갔다 하는 움직임, 넣다 뺐다 넣다 뺐다 이런 방식의 교정보다는 한 방향으로 쭉 가는 속도와 그런 거리를 조금 더 약간 제한하면서 조절해야 되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연령에 따라서 치료 계획 자체도 좀 달라지겠네요. 10대, 20대, 30대가 다르고 또 40대, 50대, 60대가 다르잖아요. 분들은 어떤 치료 전략이나 어떤 테크닉이 완전히 딴판으로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차별화시켜서 성인 또는 중장년 환자분들은 아까 말씀드린 치아 이동 속도를 최대한 좋은 위치를 찾아서 배열을 마무리해 주는 방법도 좋고, 교정 장치도 최대한 복잡하지 않게 심플하게 가고, 양치가 좀 편하게 하는 게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우리가 이렇게 교정 치료를 했을 때 하기 전과 후를, 그 과정만 잘 컨트롤한다면 우리 논문들을 보면 이전과 후가 전혀 나빠지지 않는 논문들이 상당히 많잖아요. 이런 걸 보면 참 우리도 희망을 갖게 되는 게 열심히 관리하고, 그리고 또 치료 계획 자체만 잘 조절한다면 특별히 문제가 없이 마무리할 수 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잇몸이 조금 안 좋은 환자분들이 교정을 하고 싶다고 왔을 때 원장님은 잇몸 치료를 강하게 권하고 치료가 끝나고 이제 교정을 시작합시다, 하는 게 원칙인데 저희가 대학병원이 아니면 개원가다 보니까 환자분들이 “여기 교정 바로 안 해 주네, 나 딴데 가서 교정할래” 이렇게 할 수 있잖아요. 그런 경우는 어떻게 해요?

치주도 그렇고요. 또 가끔 관절이 현재 진행 중인 경우에 저는 원칙적으로는 진행이 멈춘 걸 확인한 다음에 시작하는 것을 권하기도 하는데, 환자분들 중에 “오늘 왜 시작 안 하냐” 해서 그냥 죄송합니다 하고 못 했던 경우가 있죠. 치주병만큼은, 잇몸병만큼은 문제 소지를 확실히 제거하고, 스케일링과 피가 많이 나더라도 잇몸치료를 하고 그게 좀 가라앉은 다음에 교정기 붙이는 게 좋고,

다른 얘기로 길이 샜는데, 충치가 있는데 교정부터 하고 싶다 이런 경우 있잖아요. 그런 경우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충치는 근데 대부분 동시에 진행이 가능하지 않나요?

그렇죠. 붙이는 면만 충치가 없다면 충치 치료를 다 하고 교정한다 그러면 사실 또 환자분이 충치 치료 다 지쳐 가지고 교정을 포기하시는 경우도 있잖아요. 그런 경우는 교정 붙이고 충치 치료는 동시에 할 수 있는데, 잇몸 치료만큼은 먼저 하고 건강해지면 교정 치료를 하는 게 아주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게 안 하면 교정을 하는 동안 더 나빠질 수 있다. 그게 관리가 안 되면 사실 교정과 잇몸은 약간 상극이 될 수 있다. 이 교정 치료 자체가 잇몸을 심하게 파괴하는 건 아니지만 잇몸이 내려가지 않을까 이렇게 걱정하시는 경우도 많잖아요. 실제로 그런 경우도 있지만 오히려 교정치료를 통해서 내려간 잇몸이 다시 회복되고 재생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케이스에서 보면 이 환자분이 예전에 교정을 한 번 하셨어요. 잇몸이 내려가 있죠. 근데 뿌리가 잇몸에서 너무 바깥쪽으로 나와 있다 보니까 잇몸이 얇아져서 내려간 상태를 생각해 보면, 이 치아뿌리를 잇몸 안에 넣으면 잇몸이 다시 그 부분을 커버해서 재생되지 않을까, 이런 개념으로 치아뿌리를 최대한 잇몸 안에 넣는 각도를 준 거죠.

그래서 사진에서 본 것처럼 교정치료만으로도 저절로 뿌리가 들어가면서 그 앞에 잇몸이 다시 재생돼서 올라오는, 잇몸이 이식한 게 아니라 저절로 잇몸이 다시 생기는 케이스도 많습니다.

교정 때문에 잇몸이 더 나빠지지 않을까, 손해를 보지 않을까, 나이가 들어서 고생하지 않을까 이런 걱정 많이 하시는데 제가 볼 때는 그거는 약간 너무 지나친 걱정에 가깝고, 우리가 적절한 치료 테크닉과 치료 계획과 교정 중에 세심한 관찰이 치아가 이동되면서 치주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몇 mm 관찰하고, 환자분께서 치태 관리, 어떤 건강한 치주 관리가 잘 동반된다면 제가 볼 때는 그런 걱정은 크게 안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네, 걱정 많이 하고 오시는데 교정 끝나고선 보통 만족하지 않는다고 하시는 분은 별로 없는 것 같아요. 치주에 대한 약간의 손해가 있지만 그 이상의 미용적인 효과라든지 저작 기능의 효과라든지 이런 면에서 장점이 많기 때문에 제가 볼 때는 잇몸 때문에 교정을 포기하거나 이런 일은 없으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오늘 저희 교정 방송 같은데 방송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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