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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 vs 비발치 정확한 결정이 빠른 교정을 만들어 낼 수 있습니다

세라믹치과의원 · 세라믹치과 · 2024년 5월 8일

발치 교정이 항상 정답은 아니지만, 공간이 부족하거나 돌출이 심한 경우에는 발치가 더 적절할 수 있습니다. 반대로 애매한 경우에는 비발치로 먼저 진행해 보고 재진단하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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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를 내보지는 않았지만, 발치하는 경우가 좀 더 많지 않나 싶습니다. 양쪽으로 균형이 많이 다르다든지, 이런 경우에는 빨리 한쪽을 내리게 하고 나머지 치아들이 자리를 재배치하게 됩니다. 우리 병원은 발치 교정한 경우에 치아비를 따로 받고 있지는 않잖아요. 그런데 항상 발치 교정만이 정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환자분이 “나 뽑기 싫다” 하시면 저 입장에서도 약간 고민되는 경우가 있고, 중간에 발치를 결정하게 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세라믹치과 김현 원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원장입니다. 교정할 때 발치를 할 때 아프냐고 많이 물어보시거든요. 우리는 맨날 하는 일이다 보니까 대수롭지 않게 “안 아파요”라고 말하지만, 환자분 입장에서는 되게 공포스러울 것 같긴 해요. 발치에 대해서 거부감과 두려움이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원장님은 어떻게 발치를 하셨나요? 대학생 때 선배들이 사랑니가 있는지 다 조사하자고 해서, 그냥 동아리에서 뽑혔는데 당시에 워낙 숙련되지 않은 선생님들이 뽑다 보니까 아팠던 적이 있었습니다. 그때는 교정할 때 발치 교정은 안 하셨고 비발치 교정을 하셨군요.

그래서 교정할 때 발치해야 되는 경우가 꽤 많은데, 대표적으로 언제 발치를 해야 할까요? 치열까지 해서 꽉 차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런 상황에서 만약 뒤로 많이 가고 싶다든지, 아니면 양쪽으로 많이 균형이 다르다든지 할 때는 빨리 한쪽을 내리게 하고 나머지 치아들이 자리를 재배치하게 됩니다. 치아 교정에서는 대부분 돌출돼서 들어가야 할 공간을 확보할 때나, 흔히 덧니라든지 많이 삐뚤어서 교정을 할 때 그 치아를 발치하고, 반대쪽 치아도 대칭으로 발치하는 경우도 꽤 많고, 비대칭이 있거나 그런 경우에 발치 교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볼 때는 통계를 내보지 않았지만 발치하는 경우가 좀 더 많지 않나 체감적으로 느끼고 있습니다.

첫 번째 발치 교정 케이스는,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치아 배열은 가지런한 것 같지만 구조상 약간 돌출입과 살짝 무턱 증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위아래 총 네 개 치아를 발치하고 치아 배열을 열심히 한 다음 돌출 개선을 하고 있고요. 발치 교정이 다 끝나고 봤을 때 돌출입이 자연스럽게 개선된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아까 이 환자분 위 앞니 쪽에 스크류를 심은 사진이 있던데요. 그 환자분이 웃을 때 잇몸이 많이 보인다고 하셔서 상방으로 올려야 했습니다. 치아와 잇몸이 올라가면서 잇몸 노출이 좀 줄어듭니다. 그래서 스크류를 심고 전치부를 상방 이동이 필요한 경우였고, 나중에 웃을 때 사진을 보시면 잇몸이 덜 보이고 자연스럽게 보이는 결과를 낼 수 있었습니다.

두 번째로 발치를 많이 하는 경우는, 위아래 앞니가 너무 많이 삐뚤삐뚤해서 구강 구조 내에서 모든 치아를 배열할 수 있는 공간이 절대 안 나오는 경우죠. 위아래 두 개, 총 네 개 치아를 발치하고 치아들을 배열하고 있는 과정의 사진입니다. 끝났을 때 보면 위아래 치아가 가지런해져 있고, 발치한 공간이 다 모아져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발치할 치아를 결정하는 것은 보통 어떻게 하세요? 제일 가운데 치아가 1번, 그 옆에 2번, 송곳니가 3번, 송곳니 바로 뒤에 있는 치아가 4번인데, 전문 용어로는 제1소구치 발치가 가장 선호됩니다. 그 이유는 왜 그걸 뽑으시고, 아니면 다른 걸 뽑을 경우는 어떤지요? 4번 치아와 5번 치아가 사실 같은 종류의 치아, 제1소구치와 제2소구치라서 그 치아가 그나마 앞니와 어금니 중에 기능을 조금 가장 덜 하는 치아가 아닐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치아가 없더라도 앞니로 잘라 먹거나 어금니로 씹어 먹는데 교합 기능상 큰 문제가 없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항상 발치 교정만 꼭 정답은 아닌 것 같습니다. 어떤 경우에는 또 안 뽑고 할 수 있는 경우가 있죠. 발치를 하는 가장 큰 이유는 아마 얼굴 때문에 한다고 생각하는데, 배열 자체는 저는 거의 무조건 할 수 있다고 생각하거든요. 많이 앞으로 나갈 것만 괜찮다면 배열 자체는 다 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면 보통은 비발치로 가게 됩니다. 발치 교정을 꼭 해야 되는 경우가 아니면 항상 1순위로 비발치 교정을 먼저 고려하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치아 사이에 틈이 좀 많다든지, 치아가 좀 작은 사람도 있어요. 발치 교정하면 너무 들어가 보이는 경우도 많고, 여러 가지 부정교합 중에 위에 치아가 아래 치아를 많이 덮는 과개교합이라고 부르는 경우에 발치 교정하면 그 과개교합이 더 심해지는 방향으로 갈 수도 있기 때문에 그런 경우에는 또 발치를 안 하고 교정하는 게 선호되고, 3mm 정도 이하의 삐뚤삐뚤함이라면 충분히 어금니를 뒤로 당기면서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이 환자분은 위에 치열, 아래 치열이 상당히 혀 쪽으로 좁아진 구강 구조를 확인할 수 있고요. 웃을 때 모습을 보면 좁은 환자들의 특징은 입꼬리와 치아 사이의 간격이 상당히 크다는 점입니다. 그래서 치열을 최대한 확장하면서 모든 치아를 배열하고, 배열된 상태에서 위아래 미니 스크류를 활용해서 어금니와 앞니를 당기는 사진입니다. 웃을 때 보면 입꼬리와 치아 사이 공간이 꽉 차게 배열된 상태를 확인할 수 있고요. 얼굴 사진을 보면 뽑지 않았지만 약간 발치한 것처럼 입이 좀 들어간 결과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한 2~3mm 정도의 돌출은 뽑지 않고도 충분히 확장과 후방 이동을 통해 개선할 수 있는 좋은 증례입니다.

73년생 환자분 같은 경우에는 뽑지 않고 앞니를 최대한 안으로 넣어서 결과를 보면 각도가 정상화됐고, 얼굴 사진도 입술이 좀 자연스럽게 다물어지고 입이 들어간 양상을 볼 수 있습니다. 뽑지 않고 잘 된 케이스라고 봅니다. 거의 이제 나이가 50세를 넘어섰기 때문에 아무래도 발치하는 경우는 잇몸에 무리가 갈 수도 있고, 젊은 환자에 비해서 그런 경우가 좀 많기 때문에 비발치로 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발치를 꼭 해야 되는데 환자분이 “나 뽑기 싫다” 이렇게 했을 때 비발치 교정을 어쩔 수 없이 하는 경우가 있잖아요. 그러면 이제 우리가 어떻게 결과가 예상될까요? 교정을 한다는 건 치아를 고르게 할 거라는 얘기니까 지금보다 당연히 앞으로 나오지 않을까요? 그렇죠. 자연적으로 공간이 부족한 만큼 배열되면서 전방으로 돌출되는 경우가 많죠. 결국 그렇게 되면 다시 발치를 하고 재교정하러 오는 경우가 엄청 많고, 예전에 어렸을 때 다른 치과에서 안 뽑고 교정을 했는데 너무 뻗친 것 같아요, 돌출된 것 같아요 해서 발치 교정을 다시 하러 저희 치과에 오시는 경우도 꽤 많습니다.

예전에 비발치 교정을 했지만 배열은 가지런한 것 같아요. 그런데 약간 구강 구조가 좀 나와서 미용적으로 마음에 들지 않는다 해서 발치 교정으로 진단하고 교정한 케이스입니다. 위에 두 개, 아래 두 개를 발치하고 어금니 쪽에 나사를 심고, 발치 공간으로 치아가 최대한 이동되도록 미니 스크류를 이용해서 당기고 있는 사진입니다. 발치 공간이 다 모아지고, 끝났을 때 얼굴 모습이 자연스럽게 다물어진 것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처음에 발치 교정 했다면 이 환자분이 한 번의 교정으로 끝나지 않았을까 예상되는데, 어렸을 때 아무래도 보호자분이 비발치 교정을 원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쩔 수 없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고 환자가 발치할지 비발치할지, 저 입장에서도 약간 고민되는 경우는 일단 비발치 교정을 한 6개월 정도 먼저 진행해 보고 재진단을 해서 발치할지 비발치할지 다시 한번 판단해 보는 경우도 상당히 좋다고 생각합니다. 환자 입장에서도 본인의 얼굴 상태 변화를 체크할 수도 있고, 발치할지 비발치할지 애매했던 때 다시 한번 배열해 보고 나서 판단하는 게 더 안전한 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입을 봤을 때 원장님 보시기에도 조금 입이 많이 나온 건지, 아닌지 정상인지 애매한 얼굴 라인을 지금 보이고 있고요. 일단 배열을 해 보고 다시 한번 판단해 보자 해서 6개월간 배열을 했습니다. 이제 뽑지 않고 배열한 사진이고요. 이 상태에서 환자분과 다시 상의한 결과, 환자분이 조금 입을 넣고 싶다라는 미용적인 욕구가 더 강해서 발치 교정으로 전환했습니다. 발치 공간으로 치아를 안으로 이동한 상태고, 너무 많이 들어가지 않도록 조절을 했습니다. 그래서 최종 결과는 처음 상태, 중간에 비발치 교정한 상태, 그다음 마지막은 발치 교정이 끝났을 때 상태입니다. 돌출입이 자연스럽게 개선됐고, 중간에 발치를 결정하게 되는 경우는 보통 환자분들이 자기 입은 별로 안 나왔는데 치아가 많이 삐뚤삐뚤한 경우에 오시면, 자기가 입이 많이 안 나왔으니까 아무래도 괜찮지 않을까 이렇게 생각을 하시거든요. 그런데 우리가 봤을 때는 이 삐뚤한 것을 펴면 어떤 얼굴이 될지 대충 예상이 되니까, 그러면서도 발치를 해야 할 것 같다고 생각하면서도 일단 비발치를 선호하시기 때문에 배열을 해 드리고 그다음에 결정하는 경우가 많은 것 같습니다.

그런데 끝까지 비발치를 고집해서 어쩔 수 없이 비발치로 했을 때, 치열이 너무 나오는 게 확실한데도 나중에 다시 발치 교정을 해야 되는, 너무 오래 교정을 해야 되는 경우가 오기 때문에 발치 교정을 꼭 해야 됩니다 했을 때는 환자분 입장에서 발치 교정을 이해해 주셨으면 하는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또 병원마다 좀 다르지만 발치 교정하면 비용이 교정 목적이기 때문에 건강보험 혜택이 적용 안 되는 비보험이거든요. 그래서 병원마다 비용도 좀 다른 것 같은데, 치아당 5만 원 받는 데도 있고 10만 원 받는 데도 있고, 네 개를 보면 20만 원에서 40만 원인데 우리 병원은 발치 교정한 경우에 발치비를 따로 안 받고 있잖아요. 비용 면에서 좀 유리하니까 고려해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경우마다 좀 다를 수 있어요.

발치 비용은 원장님하고 발치 교정, 비발치 교정에 대해서 말씀 많이 나눠봤는데, 이걸 보신 분들이 교정을 할 때 많이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교정할 때 항상 환자분들도 고민이 많이 되실 텐데요. 어떨 때 발치를 한다는 걸 말씀드리면 집에서도 발치 여부를 결정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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