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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유지장치] 유지장치가 주는 스트레스

닥터프라임치과의원 · 강남역교정치과 닥터프라임치과 · 2016년 10월 21일

안녕하세요. 닥터프라임치과 박열 원장입니다. 오늘은 교정치료완료후에 착용하는 유지장치에 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고르지 않은 치아들을 이쁘게  배열하고 드디어 교정기를 떼는날, 기쁨도 잠시.. 치아배열을 고르게 유지하게 위해서 교정유지장치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 고르게 된 치아들이 제자리에 평생동안 가만히 있어주...

안녕하세요.

닥터프라임치과 박열 원장입니다.

[교정유지장치] 유지장치가 주는 스트레스 관련 이미지 1

오늘은 교정치료완료후에 착용하는 유지장치에 대한 얘기를 하겠습니다. 고르지 않은 치아들을 이쁘게  배열하고 드디어 교정기를 떼는날, 기쁨도 잠시.. 치아배열을 고르게 유지하게 위해서 교정유지장치라는 것을 하게 됩니다.

고르게 된 치아들이 제자리에 평생동안 가만히 있어주면 좋겠는데 유감스럽게도 치아들은 원래있던 자리로 조금씩 돌아가려는 성질을 갖고 있어서 이것을 막아주는 유지장치를 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치아들이 '아, 여기가 내자리구나' 하고 그자리에 안정적으로 자리를 잡게 되고 이렇게 되면 교정유지장치의 필요성이 줄어듭니다. 이렇게 되기까지는 1년이상의 긴 시간이 걸립니다.

성장중인 청소년(중고생이하)들은 사진과 같은 유지장치를 하게 되는데  본인스스로 착탈이 가능하고

[교정유지장치] 유지장치가 주는 스트레스 관련 이미지 2

성인들의 경우는 사진과 같이 고정식유지장치를 치아뒤에 붙이게 되는데 가철식유지장치를 같이 하는 경우도 있고 고정식만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교정유지장치] 유지장치가 주는 스트레스 관련 이미지 3

어쨋거나 이러한 유지장치가 시간이 지날수록 약간씩 스트레스를 주게 되는데 확실한 이유가 있어서 하는 것이니 규칙적으로 착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환자분들에 입장에서 봤을때 유지장치로 인한 불편사항이나 있을수 있는 일들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청소년들의 경우)

우선 아이들이 잘 끼지 않으려고 합니다. 교정도 다 끝나고 지겨운 교정기를 떼내서 개운한데 유지장치는 웬...하는 마음이 있어서 게을리하기 쉽습니다. 엄마들도 다큰아이들이 안끼는 것을 따라다니면서 잔소리하는데도 한계가 있겠지요.

그래서 병원에서 보호자에게뿐만 아니라 아이들본인에게 유지장치를 잘 안하면 그 동안 고생한 것 다 헛일이다 하는 주의를 해줄 필요가 있습니다.

만약 착용하는 시간이 짧고 빼놓는 횟수가 증가하면 치아들이 조금씩 틀어지는 수가 생기고 유지장치를 끼면 꽉 조이고 아플수가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문제가 심각해지는 수가 있습니다.

교정유지장치를 분실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외식을 하러 가거나 할때에 발생할수 있는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외식을 하러 갈때에는 유지장치를 빼고 가도 괜찮을 것같습니다. 다만 돌아와서 바로 착용한다는 전제하에서이죠.

유지장치를 빼고 식사를 한후 그냥 나오는 경우가 흔합니다. 만약 유지장치를 분실하게 되면 바로 병원으로 전화해서 다시 유지장치를 만들어야 하는데..아이들을 보면.. 분실하고 나서 차라리 잘됐다 하는 심정으로 그냥 지내다가 한두달지나서 혹시나 치아가 돌아가지 않을까하는 걱정에서 엄마가 전화하는 경우가 있는데, 분실한 경우에는 바로 전화해서 상황을 얘기하고 장치를 새로 만들거나 하는 조처를 해야 합니다.

성인들의 경우)

성인들의 경우에는 위아래 가는 고정식유지장치를 앞뒤뒷면에 붙이게 되는데 이것을 평생하고 있어야 하느냐고 물어보는 경우가 많으신데 그렇습니다. 치아들을 고르게 하고 난 다음에 그 상태를 유지하려면 평생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전혀 불편하지 않습니다. 다만 칫솔질을 조금만 신경더쓰시면 됩니다.

그리고 1,2년 하다가 정 불편하면 떼고 가철식으로 바꾼다음 잘때에만 해도 되는데 제 경험으로 떼어달라고 하는 분들은 없었습니다. 하지만 양치는 신경써서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오늘은 교정유지장치에 관련된 내용을 말씀드렸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드리고 닥터프라임치과의 박열 원장이었습니다.

[교정유지장치] 유지장치가 주는 스트레스 관련 이미지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