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닥터프라임치과 박열 원장입니다.

오늘은 양악수술전에 시행하는 선교정에 대해 한두가지 말씀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양악수술전에 치아교정을 일정기간 시행합니다.

양악(상악과 하악골)을 새로운 위치로 옮겨야 하는데 그때 옮기는 위치에서 치아들이 걸리지 않도록 미리 배열시켜두어야 합니다. 치아가 고르지 않으면 수술방에서 원하는 위치로 턱을 이동시킬수 없습니다.

그래서 치아를 미리 움직여두는 것이 양악수술전교정기간에 하는 일이며 기간은 숙련된 교정의사의 경우 6개월에서 1년반(발치여부에 따라서 상당한 차이가 날수도 있습니다)

수술전교정기간중에 발생하는 불편한 점은...

이 과정에서 치아의 맞물림(교합)은 더 불편해지고 얼굴모양도 좀더 나빠집니다. 턱은 더 나오고 얼굴은 더 비뚤어집니다. 하지만 줗은 결과를 위해서 필요한 과정입니다. 그리고 발치를 동반하는 경우 기간이 1년을 넘어가므로 수술날을 기다리는 것이 지루합니다.

양악수술전에 위에서 말씀드린 것처럼 치아들이 걸리는 것을 개선한 상태로 수술에 임하므로 수술결과가 더 만족스러운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환자분의 성향에 따라서 수술전교정과정에서 발생되는 수개월간의 안모의 악화를 힘들어하는 분들이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따라서 선수술이 가능하고 수술결과에도 큰 차이가 없다면 선수술역시 하나의 좋은 해결책이 될수 있겠으며 의사와의 충분한 상담을 통해서 선택하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닥터프라임치과의 박열 원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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