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프라임치과 박열원장입니다. 치아교정치료에 사용되는 철사는 종류가 다양합니다.
아래사진을 확대해보면 교정기가운데로 철사가 지나가는 홈이 있습니다. 이곳에 철사가 놓이게 되고 작은철사로 묶어주게 됩니다.


치아들이 대체적으로는 고르게 보이더라도 각 치아에 부착된 교정기의 홈들은 서로간에 많이 어긋나있습니다.
그래서 교정초기엔 가늘고 부드러운 재질의 교정철사가 사용됩니다.

한두달 지나면 교정기홈들이 서로 엇비슷하게 배열이 됩니다. 그러면 조금더 굵고 조금 단단한 철사가 들어가게 되죠.
이런식으로 차츰차츰 교정치료가 진행되는 것입니다. 만약 시기적으로 빠른데 서둘러 단단한 철사가 사용되면 지나친 통증이 발생할 뿐 아니라 교정진행도 오히려 늦어지게 됩니다.

치료가 계속진행되어서 사진처럼 굵고 단단한 철사가 들어갈 때쯤 되면 발치공간등 비교적 긴 거리의 치아이동이 가능하게 됩니다.

이런 과정을거쳐 교정치료가 완성되기 때문에 교정초반에는 두드러진 치아이동이 잘 눈에 띄지않을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이런 부분에 대해서 치료받는 분들에게 비교적 자세하게 설명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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