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프라임치과원장 박열입니다.
치아교정을 생각중이신 분들은 대부분 교정발치에 대한 궁금증이나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치아교정을 시작하고 발치를 하는 경우 환자분의 입장에서 보면 다음과 같은 과정을 겪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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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날이 다가올수록 집에서 간간히 발치통증에 대해서 걱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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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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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복용(발치후 진통에 대한 사전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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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발치하시는 날입니다. 라고 설명듣는다 (환자분의 입장에서는 무뚝뚝하게 들릴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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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과의자에 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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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기구들을 보게 된다-두려움이 배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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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와서 마취하겠다고 한다. 더 긴장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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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가 점막을 찌른다(둔통이 느껴지면서 감각이 서서히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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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기구의 둔탁한 소리가 간간히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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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치아가 잡힌다. 통증은 없지만 치아가 흔들리는 느낌이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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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완료. 치아가 쑥 뽑힌다. 통증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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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감이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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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끝났습니다 라는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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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거였는데 과도하게 걱정했구나 하는 생각이 올라온다.


발치과정에서 아래와 같이 병원측에서 좀더 신경쓰면 환자가 좀더 두려움없이 편안히 발치를 마칠수 있겠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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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걱정한다 (발치약속하기 전부터 미리 발치통증은 생각처럼 별로 없다는 말로 충분히 안심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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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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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복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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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하십니다. 무뚝뚝하게 얘기한다(평상적인 대화로 환자의 기분을 편안하게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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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에 앉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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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기구들을 보게 된다-두려움이 배가( 발치기구들은 가능하면 덜 눈에 띄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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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가 와서 마취하겠다고 한다. 더 긴장된다(마취전에 다시 일상적인 대화를 나누며 발치에 대해 덜 생각하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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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가 점막을 찌른다(마취를 천천히 하면서 말을 걸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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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기구의 둔탁한 소리가 간간히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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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치아가 잡힌다. 통증은 없지만 치아가 흔들리는 느낌이 별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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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완료. 치아가 쑥 뽑힌다. 통증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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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도감이 온다(고생하셨습니다 라면서 환자의 마음을 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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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치했습니다 라는 소리가 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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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단한 거였는데 과도하게 걱정했구나 하는 후회가 몰려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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