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프라임치과 박열원장입니다.
교정치료 받으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새 철사를 넣고 조일때 통증이 은근 있습니다.
전체적으로 뻐근함이 느껴질 때도 있고 어느 특정치아만 유달리 느껴질 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단 철사를 묶고 나면 통증이 좀 수그러듭니다.
그런데 간혹은 이건 좀 심하다 할 정도로 철사가 조이는 경우가 있죠..
이런 경우는 집에 가서도 며칠을 통증떄문에 고생할수 있습니다.

교정전

교정끝나고 8년후
항상은 아니겠지만 이런 경우라면 굳이 그날 철사를 바꿀 필요는 없고 다음내 원때 그 철사를 넣는 것도 방법입니다.
다음 내원때가 되면 기존의 철사로 인해서 치아들간의 기울기차이가 더 줄어들게 되므로 훨씬 덜 조일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런 말이 통하는 병원도 있겠지만 더러는 일방적인 병원도 있겠죠.
치아들 사이의 높이차이, 배열차이, 기울기차이등을 하나씩 차근차근 맞추어가는 것이 교정의 원리이기 때문에 어떤 치아한둘이 늦게 따라오는 치아가 있다면 그 치아에 맞추어서 치료를 진행해야 통증이 덜합니다.
좀 어려운 내용이라 여기까지만 말씀드립니다.
그래도 이런 점도 있더라 하고 알아두시면 불필요한 고생을 덜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