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프라임치과 박열원장입니다.
치아에 브라켓이라 부르는 교정기를 붙이고 그 사이에 있는 홈으로 교정철사를 얹어놓게 됩니다. 이 철사를 메인와이어. 주철사라고 부르겠습니다(파란색 화살표) 주철사가 정해진 위치로 치아들을 이동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그리고 주철사가 교정기사이에 있는 홈에 놓인 상태에서 가는 또다른 철사로 교정기와 주철사를 단단히 묶어주게 됩니다. 이 가늘고 작은 철사를 보조철사라고 부르겠습니다.(빨간색 화살표)

치아교정을 시작하면 치과에 주기적으로 가게 되는데...
치과에 갈 때마다 주철사를 바꾸지는 않습니다. 교정력이 남아있는 경우에는 바꾸지 않고 교정력이 다한 경우에는 다음단계의 주철사로 바꾸게 됩니다.
반면 보조철사는 항상은 아닐수도 있지만 거의 매번 바꾸게 됩니다.
만약 주철사를 바꾸었는데 통증이 너무 심하다면 주치의께 말씀드려보세요. 환자분이 느끼는 통증을 의사가 완전히 느낄수는 없어서... 병원에서는 참을만 했는데 집에 가서는 일주일씩 식사도 못할정도로 아플수도 있거든요.
심지어는!!~~
시험이나 면접과 같은 중요한 일정. 기다리던 여행같은 스케줄을 며칠 앞두고 너무 심하게 조이는 철사는 피하는게 좋을것 같고 교정진행에 큰 지장을 주는것은 아니니 가만히 있지 마시고 선생님께 부탁드려보세요.
물론 모든 선생님들이 다 오케이하지는 많겠지만 너무 아픈채로 시험보거나 면접이나 여행 등등.. ㅜㅜ
저녁에 너무 근사한 저녁약속이 있는데 꽉 조이는 철사를 넣고 맛난 것을 못먹는다는 것은 불행한 일이죠^^
매번 이런것을 다 챙길수는 없지만 그래도 알고 계시면 도움이 되실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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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정초기에 철사 빠졌을때 대처방법
교정철사가 빠지면
닥터프라임치과 박열원장입니다. 교정치료받는 초기 5,6개월동안은 교정철사가 간혹 빠져서 볼살을 찌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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