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주말이어서 그런지 매표소 앞에 사람들이 많다. 9시 배인데 많아서 9:20 배를 타고 들어갔다.
항상 금능해수욕장 갈때마다 저기 앞에 비양도는 꼭 가보겠다고 생각했는데 아이들과 갈려고 아침부터 서둘려서 갔다왔다...
올레길인데 전망대 까지 올라갔따가 다시 여기까지 왓는데 비양도 둘레를 안돌아보고 가면 아쉬울것 같아서 발길은 다시 연못있는곳으로 돌렸다.


배에서 보는 비양도 넘 에쁘다

이제 전망대로 올라가는 길 ^^ 열씨미 올라가는 큰아들 5살인데 산에 올라가는걸 좋아한다.



올라가는길에 대나무숲길이 있어서 한숨 돌리고 음료수 주니간 힘내서 올라가는 아이들 역시 먹을걸 줘야한다.

전망대 올라가서 공벌레를 아는 아이들 열시미 뒤집어보고 만져보고 공벌레 하면서 좋아하는 애들
한참을 그렇게 놀다가 내려왔다.

전망대에서 보이는 한림 앞바다. 바다보다 구름이 더 멋있는 하루였다.

내려오는중

내려와서 이제 비양도 둘레길을 걷는데 역시 바다 색깔이 아들왈 엄마 엄마 바다 색깔이 초록빛 바다야 ~~~~

비양도에 있는 초등학교 학생 4명 선생님 3명
미끄럼틀도 타고 턱걸이도 해봤다.
둘레길에서도 가장 멋진 연못 연못과 하늘로 이어지는것 같은 느낌 넘 예쁘다....
하늘로 올라가는길 갔다....
연못길에서 아이들 신나서 더운데도 열씨미 뛰어다니고 좋아한다 엄마 엄마 물 바다 하면서 이제 둘째는 말문이 트여서
보는 것마다 말을 한다...
신기하고 좋아라 해서 즐거운 하루였다. 덥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