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니 발치 후 가글 헥사메딘?"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치아를
책임지고 있는
대표원장 이현섭입니다.
오늘은 사랑니 발치를 했다면
궁금해하실 가글액 '헥사메딘'에 대해
이야기 해 보려고 합니다.
"헥사메딘
가글이란?"

먼저, '헥사메딘'은
클로르헥시딘글루콘산염이 주성분인
구강 소독제인데요.
무색 투명한 액체로 되어 있으며,
세균막 생성을 억제 하며,
살균 작용이 있어,
여러가지 염증 질환의
보조적인 치료제로 사용 되고 있답니다~
특히나 스케일링, 인레이, 크라운,
임플란트와 같이
진료 전 후와 사랑니 발치 후에는
감염 예방을 위해 자주 처방이 되고 있는
약물이기도 한데요.
"사랑니 발치 후 가글
헥사메딘 괜찮을까?"

사랑니를 뽑고 나면
출혈과 통증이 동반 되다 보니
아무래도 구강 위생 관리가 쉽지 않죠~
이때 사용할 수 있는 것이
바로 앞서 말씀 드린 '헥사메딘'인데요.
향균 및 항염증 작용을 하기 때문에
발치 부위의 감염 예방에 도움을 준답니다.
그래서 사랑니를 발치 한 후
양치가 어렵다면 가글 헥사메딘을
사용을 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이 헥사메딘은
어떻게 사용해야 할까요?"

헥사메딘 사용 방법으로는
우선 하루 두 번,
아침 저녁으로 15ml 용량을
1분 정도 머금고 있다
뱉으시면 되는데요.
맛과 향이 강해서
처음 사용 하실 때는
다소 거부감이 들 수도 있어요.
"헥사메딘 사용할때
주의해야할 점"

용액을 입안에 머금고
30초에서 1분정도 가글해 주시고
연속적으로 10일 이상 사용하시는 것을
피해주세요!
왜냐하면
치아나 혀에 착색되어 변색이나
미각 변화 같이 좋지 않은 작용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이랍니다~

또한, 장기간 사용 시
구강 내 유익균까지 죽일 수 있으니
꼭! 지시 받은 용법과 용량을
지켜 주시는 것이 중요해요.
구강 내 정상 세균총의 불균형을
초래하기 때문에
오히려 구강내 유해균들이
과도하게 증식 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10일을 초과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헥사메딘 사용 후
입안이 따가워요..!

가끔 헥사메딘을 사용하였더니,
입안이 너무 따갑다며
호소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이러한 작용들을 바로
'작열감'이라고 합니다.
만약 이런 느낌이 드신다면
사용량을 줄이거나
중단을 해 주셔야 하며,
주치의와 충분한 대화를
해 주시기를 권해드립니다.
또한, 드물게는 과민반응으로
발진, 두드러기,
점막 /눈 / 호흡기의
자극도 나타날 수 있는데
이럴 때에도 반드시!
주치의에게 찾아가셔서
진료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렇게 오늘은
사랑니 발치 후에 흔히 사용되는
가글액인 '헥사메딘'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았는데요~
약은 적절하게 쓰면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치료제 이지만
과용하거나 오용하면
독이 될 수도 있습니다.

그러니 용법과 용량을
꼭 지켜서 사용해 주시고
불편감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담당 주치의와 충분한
대화를 통해 진료를
받으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이상 여러분의 치아 건강을 위해
노력하는 서울센텀 대표원장
이현섭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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