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대표원장 이현섭입니다.
보통 진료를 받으셨다면
안내드린 주의점을 잘 지켜주시고,
처방해 드린 약 또한 끝까지 복용해 주셔야
합병증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임플란트나
매복 사랑니 발치와 같은
외과적인 수술을 받았다면
출혈에 대한 감염 예방에
더욱 신경 써주셔야 하는데요.
구강외과 진료를 받았다면
치료 후 일정 기간 동안은
양치를 꼼꼼히 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종종 탄툼 가글이나
헥사메딘 사용을 권해드리고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구강외과 진료를 받으신 후
궁금해하셨던
탄툼 가글 스프레이와
헥사메딘을 비교해 보겠습니다.
*"이 포스팅은 정보를 드리기 위함으로
제품의 홍보 목적이 아니며
저희 치과와 관련 없음을 알려드립니다."
탄툼 가글 스프레이

탄툼 가글 스프레이는
치과 외에도 이비인후과에서 사용되며
일반의약품이기 때문에
약국에서 쉽게 구할 수 있지만
필요한 경우 처방해 드리고 있는데요.
국소마취성분이 들어 있어
염증을 제거해 주는데 효과적이며
통증이 덜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살균 작용도 있어서
구내염이나 인후염, 편도선염 등
다양한 구강 질환에 사용되고 있어요.
하지만, 주의점으로
정상적인 입안 세균까지 사멸시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올바른 사용법을
숙지해 주셔야 하는데요.
그렇다면 이 탄툼 스프레이는
어떻게 사용하면 될까요?
탄툼 스프레이 사용법

먼저 스프레이를 사용하기 전에
용기를 흔들어 주세요.
그다음 1회 15ml 정도를
입에 넣거나 분사하여 30초~1분 정도
가글 한 후 뱉어내면 됩니다.
사용 횟수는 하루에
2~3회 정도가 적당한데요.
가글액이 자극적이기 때문에
일주일 이상 연속적인 사용은
피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렇다면 이제 헥사메딘에 대해
알아볼까요?
헥사메딘이란?

헥사메딘 가글은
강력한 항균작용을 가지고 있으며
주로 구내 수술 전후
소독용으로 많이 사용됩니다.
잇몸 염증이나 사랑니 발치 후에도
유용하게 사용되고 있죠.
그럼 이 헥사메딘은
어떻게 사용하면 될까요?
헥사메딘 사용법

사용법으로는
10ml~15ml 양을 입안에 머금고
하루 두 번 약 60초 정도
가글 하고 뱉으면 되는데요.
다만, 마트에서 구할 수 있는
가글액에 비해 냄새가
심하여 물로 헹구게 된다면
효과가 떨어질 수 있습니다.
그래서 약 30분간은
물을 마시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헥사메딘 주의점

10일 이상 연속해서 사용하신다면
치아나 혀 같은 구강 조직에
갈색 또는 검은색
색소 침착이 일어날 수 있기에
연속적인 사용은 피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럼 지금까지 탄툼 가글 스프레이와
헥사메딘 가글액의 비교 및
사용법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두 제품 모두 각각의 특성과
장단점이 있으니
상황에 맞게 선택하셔서
적절하게 사용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오늘도 건강한 하루 보내세요!
한번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