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분들이 현재는 치과를 가서
치료를 받을 때 과잉진료에 대해서
걱정이 많이 높으신 부분입니다.

그 중에서 실제 있었던 과잉진료를
의심하고 질문을 주신 분이 있었는데
어떤 케이스였는지 확인해 볼게요.
이거 과잉진료 아닌거 맞을까요?
다른 치과에서 충치가 치아의 벽을 뚫고 안까지
진행이 이미 된 상태라서 치료가 늦을경우
신경치료까지 해야한다는데 맞을지를
문의 주신 케이스입니다.
파노라마만을 가지고 여쭈셨는데요.
사실상 파노라마만을 가지고는
정확한 판단이 어려운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나 충치의 깊이를 판단할 때에는
작은 방사선 사진인 PA BW 에서
더 훨씬 정확하게 확인이 됩니다.
하지만 치아 사이자체가 어둡게
파노라마에서 보이는 경우에는
당연히 충치일 확률이 높습니다.
만약 이전치과에서 방사선 사진까지
촬영 후에 설명을 해주신 것이라면
치아 벽을 뚫고 안쪽까지 진행되었다는 것은
진단이 맞을 확률이 높습니다.
아말감 양옆이 충치로 의심이 되는데 치료해야할 것 같다
여태 잘 사용하고 있었던 아말감 양옆이
충치라고 하니 맞나? 싶은 생각이
들고 있는 중이신 경우였어요.
이분의 경우 아말감 수복물 크기가
굉장히 큰 크기였는데요.
오래된 아말감 주변으로 이제 2차 충치가
발생하는 경우가 사실은 좀 흔합니다.

이런 경우에는 기존의 아말감을 제거한 뒤에
충치 크기의 범위를 확인 후
범위가 넓을 경우에는 인레이 등 간접적인
수복을 권하는 경우는 많이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에는 사실상 진행속도가 빠른
경우가 꽤나 많이 있거든요.
너무 오래 방치를 하게 되면 신경의
가까이 진행이 되면서
신경치료가 필요해지게 될 수 있습니다.
치료비 60만원 맞을까요?
치료비용에 대한 의문을 가지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정말 많으시거든요.
치료비용이 과한건지 아니면 적절한건지에
대한 의문을 많이 가지고는 하세요.

위의 경우는 적절하고 충분히
나올 수 있는 금액이라 판단을 드렸는데요.
확실한 진단의 경우 위에서 말했듯이
방사선 사진이 있어야 정확한
판단을 내릴 수가 있습니다.

충치치료는 너무 일찍 하는것도
아쉬운 부분은 있지만 반대로 신경까지
진행이 된 뒤에 치료를 하게 될 경우
비용과 치료기간이 훨씬 커질 수 있습니다.
만약 충치 치료 진단이 맞는 경우라면
너무 오래 치료를 미루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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