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미네이트 정말 단골 질문이에요.
사실 거의 라미네이트 진료를 오시는 분들이
고정적으로 물어보시는 질문 탑 3에
드는 질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라미네이트 한번 하면 너무 예쁜데
언제까지 유지 가능하고 괜찮은건지
궁금하신 분들 너무 많으실거라고 생각해요.
라미네이트 소모품인가요?
라미네이트 하시기 전에 잘 모르시고
오시는 경우도 꽤 많으신데요.
한번 부착하면 큰 이상이 없으면
반영구적으로 사용이 가능한지를
많이 궁금해 하시는 편이기는 해요.

안타깝게도 라미네이트의 수명은
반영구적이라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한평생 끝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라고 단정지어 말씀드릴 수 있는 치료는
아니라고 할 수 있는데요.
여태까지의 연구에 의하면 라미네이트는
10년 이상 사용하는 경우가 많으며
관리가 잘 되는 경우 15~20년 이상
사용을 하게 되는 경우도 적지는 않습니다.
라미네이트 그럼 잘 깨지나요?
라미네이트 하시기 전에 가장 걱정하는
부분중에 하나가 식사를 하다가
라미네이트가 깨질까봐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요.
사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라미네이트를 교체하게 되는 이유는
식사를 하다가 보철물이 깨져서인 이유보다
사실은 치아와 라미네이트 그 사이
경계에 충치가 생기는 경우가 더 많습니다.
그 다음 이유는 라미네이트 접착력이
떨어져서 재치료를 해야하는 경우가
더 흔하게 볼 수 있습니다.
라미네이트의 소재가 수명을 결정하기도 하나요?
가끔 라미네이트에 사용되는 소재가
무엇인지 질문을 주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소재가 수명을 결정하는 부분에
큰 영향을 끼친다고 생각해서
질문을 주시는 경우가 많은데요.
사실은 재료보다는 시술자의 술식에
영향을 더 많이 받는 편입니다.

예를 들면 치아의 삭제를 최소화 하고
치아의 맨 바깥 겉면인 법랑질에 접착한 경우
후에 예후가 매우 좋은 편입니다.
반대로 돌출이 많이 된 치아를
삭제를 많이 하여서 상아질에 접착되는 면의
비율이 더 높아질 경우
수명이 더 짧아지기도 합니다.
보통 많은 분들이 걱정하시는 일상에서의
식사 하다 깨짐은 딱딱한 얼음을 깨물어 먹거나
오징어를 앞니로 뜯거나
이를 가는 습관이 있다면 파절이나
탈락의 위험이 증가할 수 있습니다.
특별히 질기거나 딱딱한 음식들을
먹는 것이 아니라고 한다면
일상적인 식사를 한다고 해서 라미네이트의
유지력과 직접적으로 연관 되지는 않습니다.
라미네이트 안쪽에 충치가 생길수도 있나요?
이 질문도 참 많이 주시는 질문 중에
하나이기도 한데 라미네이트 안쪽으로
충치가 생길 수 있습니다.
라미네이트를 한다는 그 자체가
충치가 생기는 것은 절대 아니지만
경계부로 세균이 침투를 할 경우
남아있는 치아에 충치 발생 가능성이 있습니다.

위에 라미네이트를 했다고 해서
간혹 충치도 생기지 않는다고 생각하시는
경우도 종종 있는데요.
라미네이트를 했다고 해서 충치가
발생하지 않는 건 아닙니다.
라미네이트 하고 그럼 관리 어떻게 하면 잘 할 수 있나요?
라미네이트관리는 일반 자연치일때와
그닥 관리가 다르지 않습니다.
칫솔질을 꼼꼼히 하고 치실사용을 잘 하고
정기검진 또한 잘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를 가는 습관이 있는 경우라면
이갈이 장치를 사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야 라미네이트의 수명을 길게
사용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오늘 라미네이트에 관하여 다양한
질문을 주신 분의 경우 앞니 4개만을
라미네이트를 고려하고 계셨는데요.
라미네이트 수명을 고민하기보다는
현재 내 치아건강에 라미네이트가
가장 원하는 결과일지 아니면 교정으로
원하는 결과를 얻을수 있을지도 한번
고려를 해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치아가 투명해 보여요! 뭐가 문제일까요?
치아교정 스크류 과개교합 교정할때 꼭 해야하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