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더리버 피부과 대표원장 강인정 입니다.
해피뉴이어를 외친지 얼마 안된것 같은데
벌써 1월 말이네요~ :)
새해를 맞이하며 새로 시작하는 마음으로
여러가지 관리나 시술에 대해 많이 문의해주시고 내원도 해주시는데요~ (감사해용ㅜ_ㅜ♡)
보통 12월에는 건강검진을 많이 하시고,
1월이 되면 취미나 운동을 시작하거나
피부과·성형외과 방문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부쩍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저만 그렇게 느끼는 건 아니겠죠? 😅)
최근에는 뷰티, 푸드, 헬스 등
삶 전반에서 ‘저속노화’ 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도
이런 흐름에 한 몫 하고 있는 것 같네요 ㅎㅎ
요즘 진료실에서 자주 듣는 말이 있습니다.

“나이들면서 노화되는 건 자연스러운거지만,
나혼자 너무 확 나이들어 보이는건 싫어서
뭐라도 관리를 시작해보려고요.”
저속 노화에 대한 관심이 부쩍 늘어난 요즘
가장 많은 문의가 이어지는 시술 중 하나가
바로 ‘올리지오’입니다.
올리지오는
저희 병원에서 스테디셀러로
꾸준히 많이 사랑받는 시술 중 하나인데요.
제가 환자분들께도
드라마틱한 변화를 기대하시면 그건 힘들지만,
한 번도 안 해본 분은 있어도,
한 번만 하고 끝나는 분은 정말 드문
시술이라고 얘기합니다~ㅎ
그래서 오늘은 올리지오를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한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올리지오 리프팅이 뭐에요?

직원들이 깨알같이 사진을 찍어 줬답니다 ㅎ
올리지오는
고주파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의 진피층에 열자극을 전달하는 리프팅 시술입니다.
이 열자극을 통해
피부 속 콜라겐 재생을 유도하고,
처진 탄력과 피부 결을 전반적으로 개선하는데
도움을 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다양한 리프팅 시술 중에서도 고주파 방식은
볼살이 없으신 분들도 볼꺼짐 걱정을 덜면서
피부 탄력을 챙길수 있다는 면에서
꾸준히 선택되어 온 방법인데요,
같은 원리의 고주파 레이저 중에는
'써마지'라는 레이저 이름을 한번쯤은
모임에서나 친구분들을 통해 들어보셨을듯 합니다.
써마지와 올리지오의 차이점을 비교하자면
시술가격과 통증이 가장 큰 차이인데요.
써마지는 아무래도 수입제품이다보니 상당히 고가인 편이고
국산 레이저인 올리지오가 시술가격면에서 부담이 적은 편이라
일정주기마다 꾸준한 관리를 원하시는 경우에
올리지오를 선택해서 오시는 분들이 많으십니다.ㅎ
또한 써마지는 1년주기로 권장드리는 고주파로
출력이 강하다보니 시술시 통증이 상당한 편이라
통증을 잘 못 참는 분들에게는
조금 어려운 선택일 수 있습니다.
반면, 올리지오는 제조사에서도 마취크림을 바르지 않고 시술을 권할 정도로 통증에 취약한 분들도
편안하게 시술 받으실 수 있는 장점도 있습니다.

어머님이 아픈 시술을 무서워하셔서 올리지오가 아플까봐 걱정된다고 하셨는데 이건 진짜 하나도 안아팠다고 하신~ㅎㅎ
그렇다면, 올리지오 효과는 언제부터 나타나나요?
올리지오 시술 후
즉각적인 탄력감은 시술 직후부터
느껴지는 경우가 많고,
콜라겐 재생이 본격적으로 일어나는
2~4주 이후부터는
리프팅 효과와 함께 피부 결이 정돈되는 변화도
자연스럽게 나타나기 시작합니다. ✨
올리지오 시술 주기는요?
올리지오는 보통 300샷, 600샷 기준으로
시술 주기를 안내드리고 있습니다.
300샷 → 약 3개월
600샷 → 약 6개월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되고,
개인의 피부 상태나 관리 목적에 따라
상담 후 조절도 가능합니다✨
요즘 ‘영포티’라는 표현을 많이 사용하죠.
(저도… 영포티..ㅠㅠ)
피부과 원장들 역시
꾸준히 관리 차원에서 받는 시술 중 하나가 바로 올리지오인데요.
요즘 트렌드인 저속노화,
그리고 자연스럽게 관리한다는 개념의 '추구미' 를 원하신다면,
과하지 않으면서도, 편안한 시술로는
올리지오 만한 시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피부 상태와 노화 정도에 따라
적절한 강도와 시술 시기는 달라질 수 있는 만큼,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맞는 방향으로
무리하지 않게 관리하시는걸 추천드려요🙂
기회가 된다면,
올리지오 시술 후 변화가 정말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실제로 시술하신 고객님들의 동의를 받아
시술 전·후 사진과 함께
다시 한 번 자세히 소개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