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델스 서울에 다녀왔다.

캐치테이블로 오전 10시 오픈타임에 맞춰서 예약을 하고 갔다.
사델스 매장은 KITH 매장과 출입문을 함께 쓴다. KITH 매장 입구로 들어가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야 한다.
10시가 될 때까지 문이 잠겨있고, 출입구 바로 앞에 대기하는 라인 자체가 아예 바리게이트 선 같은 걸로 막혀있어서, 출입구가 다른 데 있나 순간 헷갈렸다.ㅋㅋ
10시 1분이 지나자 직원 분이 나오셔서 문을 열고 맞이해주셨다.


음식 메뉴판은 단촐하다.




대표 메뉴가 연어 올려먹는 베이글이랑 계란 요리 쪽인 것 같은데, 나는 연어랑 계란을 다 싫어해서..
워도프 샐러드, 스페셜 수제치즈버거, 치즈 크레이프 이렇게 시켰다.
워도프는 닭가슴살이랑 호두 상태가 좋아서 만족스러웠고, 치즈버거는 베스트는 아닌데 평타 이상은 치는 맛이였다. 패티는 나쁘지않은데, 개인적으로는 최근에 갔던 한남동 루비스 버거가 더 맛있었다.
기대 안했는데 제일 맛있었던 건 치즈크레이프!!
리코타랑 크림치즈가 적당한 농도와 질감으로 딱 들어있어서! 매우매우 만족하면서 후식까지 먹고 나왔다.
-오늘의 맛집여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