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만 건 이상의 라미네이트 경험으로 많은 분들에게 아름다운 미소를 선물해드린 김태형 대표원장입니다.
제가 하루에 20명의 환자를 본다면... 그중 5~6명은 앞니 벌어짐으로 고민하는 분들인 것 같습니다. (p.s 대략적인 비율입니다. ^^)
"원장님, 앞니 벌어진 건
어떻게 메우나요?"
"웃을 때마다 자꾸
입을 가리게 됩니다..."
실제 환자분들이 전해주신 말씀...
(심지어 앞니 벌어지면 돈 샌다고
사주 선생님이 메우고 오라고
말했다는 분까지 있었음.)
개인적으로... 저는 앞니 틈새가 일종의 개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실제로 프랑스에서는 오히려 매력 포인트로 여긴다고도 하더군요.

제가 좋아하는 프랑스 배우 레아 세이두...^^
자세히 보시면...
이분도 앞니가 살짝 벌어져있습니다.
물론 이건 제 사견이고...
우리나라에서 앞니 벌어짐은 매력이 아니라
'흠' 으로 여겨진다는건 너무 잘 알고 있습니다.
만약 틈이 너무 넓어 신경 쓰이신다면
라미네이트가 좋은 해결책이 될 수 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단순히 틈새를 '메우는 것'과
'아름답게 채우는 것'은 전혀 다르다는 점인데요.
오늘은 많은 분들이 모르셨을... 만족스러운 라미네이트를 위한 비밀(?)을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2분만 집중해주세요!
- 정말 중요한 건
'조화를 고려한 디자인' 입니다.
앞니벌어짐라미네이트
예를 하나 들어보겠습니다.
1mm 틈이 있는 A씨와 2mm 틈이 있는 B씨...
누구의 치료가 더 어려울까요?

흠...얼핏 보기엔
틈이 넓을수록
좀 더 어려울 것 같은데...
뭐가 더 어렵지?
정답은...
"치아의 전체적인 비율에 따라 다르다."
입니다. ^^
앞니의 폭이 8mm인데 1mm 틈이 있는 것과 폭이 6mm인데 1mm 틈이 있는 것은 전혀 다른 느낌을 줍니다.
비율을 고려하지 않고 똑같이 채워 넣으면?
오히려 부자연스러워 보이는 경우가 생기죠.

심지어 단순히 치아의 폭만 중요한게 아니라 잇몸도 신경써야 합니다.
앞니 틈새가 있는 분들은 대부분 잇몸도 살짝 들어가 있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잇몸이 움푹 들어가 있는데 치아만 예쁘게 채운다고 미소가 아름다워질까요?
제 경험상 그런 경우는 거의 못 봤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무작정 라미네이트를 만들어드리지 않습니다.
치아는 물론, 잇몸, 입술선까지 모든 걸 고려하죠.
필요하다면 잇몸 라인을 먼저 개선하고 라미네이트를 하기도 합니다.

사실 이렇게 꼼꼼하게 보는 게 쉽진 않습니다.
시간도 더 걸리고, 신경 쓸 것도 많죠.
하지만 저희가 이런 과정을 고집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완벽한 미소는 디테일에서 완성된다."
환하게 웃고 싶어서 저희를 방문해주시는 분들에게 아름다운 미소를 선물하는 것이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오랜 시간이 걸릴지언정... 더 예쁜 미소를 선사해드릴 수 있다면?
10분이든, 20분이든 꼼꼼하게 살펴보려고 합니다.
- 그 다음은 '두께' 입니다.
앞니벌어짐라미네이트
일반적으로 라미네이트 두께는 0.5~1.0mm로 제작되는데...
개인적으로 전 '너무 두껍지 않나?' 라는 생각입니다.
4가지 이유가 있는데요.
첫째, 치아가 앞으로 튀어나와 보입니다.
마치 토끼 이빨처럼 말이죠. 옆모습이 부자연스러워지고...

라미네이트 하나 하고 갑자기 입툭튀(?)처럼
보일 수 있는 겁니다.
둘째, 틈새 경계면이 도드라져 보입니다.
아무리 잘 다듬는다고 해도 두꺼운 라미네이트는
특유의 층이 생길 수밖에 없습니다.
빛이 비치면 그림자가 생기게 되고... 그러면 인공적인 느낌이 더 강해지게 되겠죠?
자연스러운 미소를 원할 여러분들에게 절대 있어선 안 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셋째, 치아 사이 공간이 불완전해집니다.
음식물이 끼기 쉬운 구조가 되고, 치실 사용도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결국 위생 관리가 힘들어지고... 이는 곧 여러분의 구강 건강에 적신호가 됩니다.
넷째, 변색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두꺼운 라미네이트는 접착면적이 넓은 만큼
착색이나 박테리아 침투에 취약하기 때문이죠.
라미네이트 덕분에 하얬던 여러분의 치아가 시간이 지나면서 점점 누렇게(?) 변할 가능성도 높습니다.
그래서 저희는 0.01mm의 아주 얇~은 세라믹을 고집합니다.
(블랑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블랑쉬 무삭제 라미네이트입니다.)

머리카락보다도 5배나 얇은 두께... 실감이 잘 안 나시죠? ^^
이런 초박막 세라믹으로 작업하면
자연스러운 치아 라인을 만들 수 있습니다.
틈새는 채워지지만, 치아가 튀어나와 보이지도 않고 인위적인 경계선도 생기지 않죠.
<블랑쉬 무삭제 라미네이트? 더 궁금하다면>
물론 이 정도 두께의 세라믹을 다루는 건
의사 입장에서도 정말 까다로운 작업입니다.
잠깐 방심하면 깨지기 쉽고, 접착 과정도 훨씬 더 섬세해야 하죠.
하지만 그런 일이 없을 수 있도록 지금까지 열심히 술기를 키워왔고...


저뿐만 아니라 소중한 동료들도
같이 으쌰으쌰~ 하며
노력했습니다. ㅎㅎ
결과물을 보고 환하게 웃으시는 환자분들의 모습을 보면 제가 들인 노력이 전혀 아깝지 않은 것 같습니다.
물론 제 방식만이 정답은 아니지만...
어떤 치과를 가시든
"라미네이트를 너무 두껍게 만들지는 않나?"
를 꼭 확인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제 글은 여기까지입니다.
많은 분들이 놓치시는 점인만큼 최대한 자세하게 적어보려고 했는데, 어떠셨을지 모르겠네요. ^^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라며...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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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더욱 빛나길 진심으로 바라는,
김태형 대표원장 올림
| 블랑쉬치과 치과의사 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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