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치아가 많이 없으면..
무조건 풀아치 임플란트를 해야 하나요?
풀아치 임플란트 대상
임플란트를 희망하시는 환자분들께서
정말 많이 하시는 질문입니다.
치아가 하나둘 빠지기 시작했을 땐
그 부위만 불편하게 느껴지지만,
어느 순간 부터는
전체적인 저작력과 균형이
무너지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됩니다.
남아 있는 치아에 힘이 쏠리고,
틀니는 자꾸 흔들리고
발음이나 인상까지 달라지는 경험.
그래서 오늘은 치과에 방문하시기 전에
알아두시면 좋을 진료 상식으로
풀아치 임플란트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떤 분들께 적합한지
지금부터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풀아치 임플란트란?
풀아치 임플란트 대상

풀아치 임플란트는
일반적인 임플란트처럼
치아 하나하나에 임플란트를
모두 심는 방식이 아닙니다.
상악 또는 하악에
4~6개의 임플란트만 심고,
그 위에 전체 보철물을 연결하는
치료 방식입니다.
전체 치아를 모두 복원해야 하는
상황에서 식립 개수를 최소화하고
기능적으로 안정감을
높일 수 있는 구조입니다.
틀니보다 편하고,
전체 임플란트보다 부담이 적은 설계로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
틀니와의 차이점은 무엇인가요?
풀아치 임플란트 대상

틀니는 잇몸 위에 올려놓는 보철이라
움직임이 많고 씹는 힘이 약합니다.
반면, 풀아치 임플란트는
잇몸 뼈에 고정된 임플란트로
지지하기 때문에
씹는 힘과 안정감, 발음, 심미성까지
전반적으로 향상됩니다.
무엇보다 매일 탈착할 필요 없이,
내 치아처럼 생활할 수 있다는 점이
환자분들의 만족도를 높입니다.
그렇다면
모든 사람이 대상일까요?
풀아치 임플란트 대상

풀아치 임플란트는
효율적인 치료 방식이지만
무조건적인 적용은 어렵습니다.
현재 남은 치아의 상태,
구강 구조, 뼈의 양과 질,
그리고 기능적인 균형 상태등을
모두 분석한 후에 치료 여부를
판단해야 합니다.
필요 여부는 크게 세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 반드시 필요한 경우
풀아치 임플란트 대상

반드시 필요한 경우는
치아가 대부분 상실되었거나,
남은 치아마저 심하게 흔들리고
치주 질환이 광범위하게 진행된 상황입니다.
이럴 땐 기능을 유지할 수 있는
기반 자체가 부족하기 때문에
전체 보철을 지지할 수 있는
임플란트가 적합합니다.
- 선택적으로 고려할 수 있는 경우
풀아치 임플란트 대상

치아 일부가 남아 있지만
기능적으로 약해서
전체 저작력을 감당하기 어렵거나
기존에 착용 중인 틀니가 자주 빠져
불편함이 반복되는 경우가 해당됩니다.
이런 경우에는 구조 분석을 통해
풀아치 적용 여부를 신중하게
결정하게 됩니다.
- 필요하지 않은 경우
풀아치 임플란트 대상

풀아치 임플란트가
필요하지 않은 경우도 존재합니다.
치아가 몇 개 상실되었더라도
남아 있는 치아의 상태가 안정적이고
전체 교합과 기능이 비교적
잘 유지되고 있다면
굳이 전체를 건드릴 필요 없이
부분 임플란트나 보철 치료만으로
충분한 회복이 가능합니다.
진단이 치료를 결정합니다.
풀아치 임플란트 대상

풀아치 임플란트 여부는
단순히 치아 개수로 판단 할 수 없습니다.
블랑쉬에서는
남은 치아의 위치와 수명,
저작력의 분산 정도,
골의 질과 양 등을 모두 고려해
정밀하게 판단하고 있습니다.
무조건 많이 심는것이 아닌
필요한 만큼만 정밀하게.
그게 블랑쉬의 기준입니다.

앞서 설명드린 것처럼
풀아치 임플란트는 단순한 치아 개수보다는
전체 구강 구조와 기능,
그리고 남은 치아의 상태를
정확히 진단한 뒤 결정해야 하는 치료입니다.
따라서 치료를 고려하고 계시다면
해당 치과가 충분한 임상 경험을 갖춘 의료진인지
정밀 진단이 가능한 장비와 시스템을 갖추었는지
무조건적인 시술이 아닌
환자별 구조에 맞춘 설계를 제안하는지
꼼꼼히 확인 후 수술 받으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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