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조금 진솔한 이야기를 작성해 볼까 합니다.
저는 현재 라미네이트부터 간단한 충치치료까지 다양한 치료를 도와드리고 있습니다만,
라미네이트 부작용으로 재내원하시는 환자분을 뵐 때마다 마음이 영 좋지 않습니다.
물론 최선을 다해서 문제를 해결해드리고 있지만..
마음 한편에 '처음부터 안전한 시술을 받으셨다면..?' 하는 생각은 항상 들곤 하더군요.

라미네이트 부작용이라는 것은..
대부분 예방 가능한 문제들입니다.
그래서 어지간하면 저는 환자분들께서 부작용 없는 치료를 받으셨으면 합니다.
치과의사로서 일종의 책임감이라고나 할까요.^^;
그래서 오늘 글은 라미네이트를 고민하시는 분들께서 부작용을 피하실 수 있도록..
제가 직접 경험한 사례들을 몇 가지 드리고자 합니다.ㅎㅎ
잠시만 집중해주시길 바랍니다.

- 라미네이트, 가장 흔한 부작용 1가지
라미네이트 부작용을 이야기할 때 가장 중요한 건 치아를 얼마나 깎느냐는 문제입니다.
일반적인 라미네이트는 0.5mm에서 1.0mm 정도 치아를 깎아내는데요.
치아의 보호막인 법랑질이 평균 1.5mm 정도라고 생각하면,
전체 두께의 절반 이상을 제거하는 셈입니다.
이렇게 되면 치아가 외부 자극에 그대로 노출되죠.

찬물을 마실 때 시린 게 바로 이 때문입니다.
처음에는 차가운 것에만 민감하다가,
시간이 지나면서 따뜻한 음식까지 아프게 느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심하면 가만히 있어도 욱신거리는 통증이 나타나기도 하죠.
결국 신경치료까지 받아야 하는 상황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ㅠㅠ
<전후사진>
- 홈페이지에서 더 많이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 무삭제 라미네이트? 잇몸 까맣게 변할 수 있습니다.

치아를 많이 깎다 보면 잇몸 경계선까지 건드리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요.
라미네이트 가장자리가 잇몸을 계속 자극하면서 염증이 생기고,
잇몸이 위로 올라가게 됩니다.

이걸 잇몸 퇴축이라고 하는데 한번 올라간 잇몸은 다시 내려오지 않습니다.
그러면 치아가 길어 보이고..
미관상으로도 좋지 않죠.
더 심각한 건 잇몸이 검게 변하는 경우입니다.
라미네이트 재료나 접착제가 잇몸에 자극을 주면서 색소가 침착되는 것인데요.
이런 변화는 되돌리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서 애초에 잘 받아야하는 것이죠.
<무삭제 라미네이트, '블랑쉬' 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 무삭제 라미네이트 부작용, '이것' 확인하세요
"갑자기 라미네이트가
떨어져 나왔어요"
이런 경우도 많이 보게 되는데요.
치아를 너무 많이 깎으면 접착 면적이 부족해집니다.
특히 법랑질을 완전히 제거하고 그 아래 상아질까지 노출되면 접착력이 현저히 떨어지죠.
게다가 치아가 약해진 상태에서는 작은 충격에도 라미네이트가 탈락할 수 있습니다.

한번 떨어지면 다시 붙이기도 까다롭고, 재시술이 필요한 경우가 많습니다.
치아 삭제량을 최소화하는 게 정말 중요한 이유가 여기에 있죠.
시술받기 전에 꼭 확인해야 할 부분입니다.
그러니 어느 정도의 두께로 제작이 되는 것인지 꼭 체크해보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블랑쉬치과의 대표원장으로서 무삭제 라미네이트 부작용에 대해 자세히 설명드렸습니다.
라미네이트를 하고자 마음 먹었을 때에는 심미적인 부분만 고려를 하게 되죠.
그러나 2번째 라미네이트를 하게 되었을 때에는,
부작용을 고려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첫 시술에 불만족스러운 무언가가 있었기 때문이겠죠.
이러한 환자분들을 너무나도 많이 봐왔는데요.
그러니 이 글을 읽으신 환자분들은 그런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
질문이 있다면 편하게 연락 주세요.
지금까지 블랑쉬치과의
대표원장 김태형 이었습니다.

| 블랑쉬치과 대표원장 김태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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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밝게 빛나길 바라는,
블랑쉬치과 대표원장
김태형 드림
